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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브레인에 대한 고찰] 두뇌 - 뇌하수체, 충전되는 영적 환희심 vs 주화입마 작성일18-01-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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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패왕 조회수 ㅣ1,5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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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브레인에 대한 고찰] 

두뇌 - 뇌하수체, 충전되는 영적 환희심 vs 주화입마  


송과선을 통과한 전류는 그 전류가 강하건 약하건 방전이냐 충전이냐의 기로에 서게 된다. 만약 충전의 길을 걷는다면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호르몬이 분비되고 갑상선을 지나 다시 심뇌, 복뇌, 성뇌 순으로 쭉 내려오게 된다. 그리고 성뇌에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방전의 길을 걷는다면, 송과선을 거친 전류는 얼굴에 있는 감각기관으로 퍼져나가서 그 감각이 매우 예민해지게 된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예술행위가 그것의 표출로써 행해지는지도 모르겠다. 만약 송과선에서 방전되어 시각으로 전류가 쏠리면 시각은 매우 예민하게 되고, 시각적 자극을 탐닉하게 된다.

 

그것이 시각적 미학으로 승화되는 것이고, 주로 화가나 사진사 같은 사람들이 내부의 영감(송과선)을 받아서 그림 혹은 사진이라는 작품을 탐닉하게 되는 것이다. 사진찍는 것, 사진을 보는 것, 사진을 꾸미는 것 그 자체가 좋다고 하는 사람은 실은 시각에 의한 방전형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다.

 

다만, 그것이 사회 구동에 있어 하나의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고, 민주주의 혹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기 때문에 안 좋은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에너지의 방출임은 분명하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루도록 하겠다.

 

마찬가지로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그리고 망상 혹은 복합적인 감각의 작용까지 모두 뇌하수체로의 흐름과는 달리 감각기관으로의 방전형 흐름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보통 두뇌 수련을 하다가 송과선의 전류작용으로 인한 환영을 진실로 착각하거나, 그 세계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그래서 오감의 극한을 추구하며 달려가는 현상을 '주화입마'라고 한다. 상기증의 정도가 지나친 것인데, 결국 그것 또한 에너지를 방출하며 자신의 생명력을 깎아먹을 뿐이다.

 

또한 의념과 상상위주의 수련을 하면서 뇌하수체를 단련하지 않으면, 전류가 송과선에 도달했을 때, 그 의념이 확실히 시각화가 되면서 그 의념이 더욱 확실해 진다. 그리하여 뭔가 그 쪽 세계 혹은 흔히 말하는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거기서 제시한 의념이 너무나도 강렬한 체험을 가능하게 해주었기 때문에 믿게 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상상의 작용은 뇌를 수축시킨다. 기공수련은 이완이 기본인데, 그러한 이유로 초심자에게는 더더욱 높은 벽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뇌하수체를 단련시켜 송과선의 전류를 뇌하수체로 바로 흐르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뇌하수체는 생식기보다도 단련하기가 까다롭고 어려운데 단련법에 대해서는 추후 설명하도록 하겠다.

 

아무튼 뇌하수체가 전류를 흡수하면서 각종 몸에 필요한 호르몬을 방출시키면 전류는 마치 접지의 순간 전류가 흐르는 갑상선과 심뇌, 복뇌 그리고 성뇌로 흐를 뿐이다. 내부로 부터 영적 환희심을 느끼면서 말이다. 이것이 성뇌의 에너지 오르가즘과 비슷한 기전이 아닌가 한다. 결국 우리가 헛된 망상이나 감각의 증폭을 통해 사정에 이르는 것과 일맥상통하다.

 

이로써 4브레인(두뇌, 심뇌, 복뇌, 성뇌)에 대해서 모두 개괄적인 고찰을 해보았다. 이 4브레인을 모두 수행하고 압력과 전기 그리고 혈이 모두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서 레버리지가 강하다면, 몸의 단련을 이룬 것이다.

 

다음엔 또 새로운 시리즈의 칼럼을 준비하며 이번 시리즈는 마치도록 하겠다. 신체의 전류 혹은 자기장을 내부에서 온전히 해결할 수 있을 때만이 우리는 비로소 진정으로 '독립'된 하나의 개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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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협객님의 댓글

협객 작성일

추후에 알려주실 수련법이 정말 궁금하네요. 아무튼 돌아가는 원리는 정확히 파악이 된 것 같습니다.

협객님의 댓글

협객 작성일

성뇌의 메커니즘이 두뇌에도 적용된다니 정말 몸의 이치는 매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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