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러브

서브탑

프리토크서브타이틀

<철삼봉으로 키크기> 밥만 잘 먹는다고 크는게 아닙니다. 작성일19-02-20 10:49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2,534회

본문

철삼봉으로 키크기

" 밥만 잘 먹는다고 크는게 아닙니다"




  

아..내가 지금보다 키가 10cm만 더 컸더라면..

아니 5cm라도 컸더라면 제대로 한번.. ㅎㅎㅎ


혹시 살면서 이런 생각들 한번 씩 해 보셨나요?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되어 어떻게 할 수 없는 우리 부모들은 이제 자녀들 키에 신을 많이 쏟게 되지요. 보통 엄마 아빠가 작으면 아이들 키를 많이 걱정하게 되지만,과학적으로 키는 유전적인 영향이 20~30% 정도에 불과하며 나머지 70~80%는 환경, 운동, 영양조건 등에 의해 좌우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유전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우리 아이 키를 키울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볼까 합니다.

 

첫 번째로, “영양”은 키성장에 주요한 변수이지요. 그런데 요즘시대엔 영양의 경우 오히려 과잉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먹이되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에스트로겐 함유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키 성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입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대부분 수면 중에 이루어집니다. 잠이 부족할 경우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됩니다. 따라서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취침 후 2~4시간 사이에 깊은 숙면을 취할 때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성장기에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요즘 스트레스와 학업량이 많아 잠이 부족하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잠자리 들기 전 철삼봉으로 전신을 10분간 두드려주면 기혈이 잘 돌아 쉽게 잠들고 깊이 잠들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세 번째는 바로 “운동 등을 통한 뼈와 근육에 직접적인 자극” 입니다. 여기서의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나, 줄넘기나 농구와 같이 뼈의 자극을 적절히 줄 수 있는 상하로 뛰는 가벼운 운동입니다. 근육을 지나치게 강화하는 운동의 경우, 오히려 성호르몬 분비를 막아 키가 자라지 못하게 합니다.

 

 

 

운동은 먼저 성장호르몬과 세포를 만드는 데 관여하는 호르몬을 많이 분비시킵니다. 운동 등을 통해 뼈에 좋은 자극을 주면 성장판 연골세포의 분열 및 증식을 촉진하여 길이가 늘어나고, 뼛속에 칼슘이 침착되는 것을 도와 골밀도가 증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운동 후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이러한 키 크는 운동을 해주면 좋지만 공부하고 바빠서 뛰어놀 시간도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지 못할 경우, "부모가 두드려 주는 방법"이 굉장히 효과가 큽니다.

 

전신 두드리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키를 키우는 방법입니다.

조골세포에 전기적 자극이 주어지면 뼈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철삼봉으로 두드리게 되면 상당량의 생체전기가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두드리는 방법은 전신의 경락을 골고루 자극해 기혈순환을 좋게 하되, 발목이나 무릎, 고관절 등 성장판이 위치한 뼈와 뼈 사이의 관절부위를 집중적으로 두드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세게 두드리기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가 좋겠습니다.

 

설명이 길었는데요..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한가지입니다.

 

"바로 아이들이 잠들기 전 10~20분간 전신을 두드려 주시되, 

뼈와 뼈 사이의 관절을 집중적으로 두드려주시면 끝~^^"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기고칼럼 목록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타오월드의 케겔운동, 성에너지근육 훈련은 다릅니다!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22 11274
공지 플라스틱 코끼리와 인간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6 2487
공지 만병통치 철삼봉, 귀여운 미니 철삼봉이 나를 살리네!​​​​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30 10425
공지 ​​코로나바이러스 이기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손쉬운 운동요법 3가지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11 15810
공지 약투 운동과 성기능저하에 대한 탈출구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20 17304
공지 ‘복뇌력(腹腦力)’의 전원스위치, 배꼽 힐링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11 25761
공지 바이브레이터, 성욕을 만족시키고 성감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될까?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22 26763
179 오컴의 면도날로 잘라 본 동서양의 보편논쟁(神觀) 인기글첨부파일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21 126
178 오쇼의 神탄트라: 사랑과 섹스의 본질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25 579
177 자기 안의 진정한 기쁨 발견하기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24 564
176 내가 다시 결혼한다면? , 62세 박민성 님 -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14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0-12 4143
175 노년기에 꿈꾸는 섹스어드벤처, 62세 박민성 님 -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13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5-13 4020
174 색다른 입궁 체험2, 62세 박민성 님 -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12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5-12 4464
173 노년기에 더욱 즐기는 성, 62세 박민성 님 -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11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26 3699
172 100일만에 다시 태어난 68세 청춘 [제2회 100세 타오클럽 발표]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14 4692
171 함께 누려요, 100세 행복대학!:신비의 파동건강법4 [제2회 4브레인 행복대학 특강]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12 3444
170 파동건강법으로 보는 절정 체험 진동:신비의 파동건강법3 [제2회 4브레인 행복대학 특강]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8 3585
169 진동으로 만드는 건강과 회춘 비법:신비의 파동건강법2 [제2회 4브레인 행복대학 특강]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7 3909
168 생명과 우주를 깨치는 진동의 비밀:신비의 파동건강법1 [제2회 4브레인 행복대학 특강]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1 4044
167 기역도로 되살아난 성기능 [제2회 100세 타오클럽 발표]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31 3867
게시물 검색
  • 추천 콘텐츠
  • 67세 기역도 체험담 및 성기능강화 비법 3가지
  • 김수영 은방울체험담
  • 기역도 남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 은방울 여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