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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탄을 가하는 사회, 성을 무기로 삼는 사회의 종식을 위한 제언 작성일20-07-1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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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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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탄을 가하는 사회, 성을 무기로 삼는

사회의 종식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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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흔히 여성들에게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행사하고, 여성들은 성을 무기로 삼아 남성을 괴롭히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왜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근본적 원인은 성을 억압하고 성도덕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 때문이다.

 

 

성을 억압하고 성욕을 천시하는 성욕 억압 문화는 남성 중심의 사회가 만들어낸 이데올로기이다. 여성들은 남성들이 만들어낸 족쇄인지도 모르고 그 이데올로기에 열심히 부역하고 있으며, 아직도 그 족쇄를 차고 남녀평등을 부르짖고 있어 안타깝다.

 

 

성억압은 한마디로 여성 억압이다. 입으로는 성도덕과 성금기를 부르짖고 있지만 남성들이 성을 자제하거나 억압한 적이 있던가? 성도덕을 엄격하게 규정한 조선시대에는 유학자들조차 첩을 두고 여종을 겁탈하고 기생질을 밥먹듯이 자행했지 않은가? 통계에 따르면 현재에는 성윤리를 가장 옹호하는 종교계에서 성범죄가 가장 많이 자행되고 있다.

 

 

억압적 성도덕은 한마디로 내 아내만 정숙해야 하며, 나머지 여자들은 모두 나와 질펀하게 놀았으면 좋겠다는 남성들의 어리석은 야욕에 불과하다. 성금기는 여성 억압의 장치인데, 더 정확하게는 내 아내의 단속 장치에 불과하다. 이런 모순적 야욕이 얼마나 오랫동안 통할 수 있을까?

 

 

남성들은 내 아내만 곁눈길 흘리지 않길 바라면서 주변 여성들에게는 부단히도 치근대고 때로는 성폭탄을 쏘기도 한다. 이 용감하기 이를 데 없는 모순적 행위란!

여성들은 어떤가? 약자로서 성을 무기로 삼기 시작했다. 본능을 억압하여 정숙하거나 실제론 정숙하지 않는데도 요조숙녀인 척 하여 힘있고 재력있는 남성의 욕구에 적합한 상품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한다. 혹은 성을 무기 삼아 돈과 안위를 얻는 데 활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목적 달성이 좌절되면 남성을 파멸로 몰아가기도 한다.

 

 

성욕은 식욕처럼 삶의 근원적 욕구이다. 성욕구의 무분별한 억압이나 천시는 성에너지를 엉뚱한 방향으로 표출시키므로 항상 실패의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사적인 행위는 도덕적 판단보다 연루된 개인들의 분쟁문제로 관대하게 보는 사회문화가 필요하다. 특히 남녀의 성문제는 3자의 도덕적 판단이 아닌 당사자들의 구두적, 암묵적 합의 여부가 쟁점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사회적 지탄이 두려워 신고를 꺼리거나 명예를 위해 쉽게 자살하는 일도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근본적으로는 남자는 성을 욕구와 정복욕을 발산하는 것, 여자는 성을 조심하고 방어해야 한다는 대립의식에서 벗어나 상호 즐기는 사회 분위기로 성숙해야 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밥 먹는 것처럼 자연적인 욕구로 성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성의식이 필요하다. 사실 성욕은 어떻게 행위하느냐에 따라 의식을 고양하는 차원, 즉 성스러운 행위로 승화될 수도 있다.

이런 성숙하고 자연스러운 성의식이 널리 확산되면, 상대가 싫어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성행동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특히 여성은 성욕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요구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명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처한 여건이나 상황 때문에 결심을 주저하거나, 싫으면서도 자신의 이권이나 관심을 은근히 즐기기 위해 애매한 태도를 장시간 견지해서는 안 된다.

여성이 마치 무성욕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아직도 남성들이 짜놓은 감옥 안에서 탈옥을 외치는 꼴이 된다. 참다운 페미니스트는 여성의 성욕을 긍정하는 것이며, 이는 대립이 아닌 남녀 모두를 위한 성의식의 전환이다.

 

 

성욕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면 삶을 긍정적으로 창조하지만, 뒤틀린 방향으로 표출되면 삶을 치명적으로 파괴하기도 한다.

제발 진지하게 성공부 좀 하기 바란다. 성스러워야 할 성욕을 올바로 충족시키거나 승화시키는 방법을 모르니, 온통 불만과 파괴, 폭력과 무기, 분출 등의 오물로 뒤집어쓰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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