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러브

서브탑

나만의 S필살기서브타이틀

남편 몸 바꾸기 작성일20-10-18 08: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남편바라기 조회수 ㅣ4,506회

본문

남편의 말초감각을 에너지감각으로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 남편은 펠라치오할때 더 세게 빠르게 해주길 원하는데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느리고 부드럽게 페니스를 그리고 고환 회음 치골 사타구니 허벅지 종아리 복부 옆구리 가슴 쇄골 귓볼 손이 닿는 모든 부위를 양손으로 입으로 해줘요 머리카락도 일부러 기르고 있어요 현재 가슴정도 길이니까 애무중에 자연스럽게 남편몸을 쓸어주겠지요 가끔 일부러 머리카락을 이용하기도 하구요
남편은 삽입도 빠르고 깊게 하려는데 슬로우개념을 이해시키고 애태우기와 느린 삽입을 하려고 해요 빠른 섹스에 길들여진 우리는 슬로우섹스를 몸에 익히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일년전 남편은 남자는 그런거 안해도 된다고 자신의 몸을 못만지게 했고 천천히 부드럽게 하면 아무 재미없다고 시큰둥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깃털로 하든 손으로하든 입으로 하든 몸을 맡겨줘요 왜 슬로우 해야는지 왜 소프트해야는지 이해를 시켰어요 싸운게 일년이네요ㅎ
오늘 나의 S필살기는 남편 몸 에너지감각깨워주기 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타오러브님의 댓글

타오러브 작성일

안녕하세요, 남편바라기님.
늘 말씀드리지만 이땐 이래야하고 저땐 저래야 하는 공식이나 룰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꼭 느린것이 좋고 빠른것은 틀린 혹은 덜 맞는 것도 아니구요.
그때그때 서로 바라고 느끼는 대로 즐거운 마음으로 성생활을 누리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바라기님의 댓글

남편바라기 작성일

이박사님의 가르침이 슬로우섹스아닌가요?
오르가즘 잠재력을 개발시키고 궁극의 삼매 오르가즘을 얻기위해서요?
또 에너지오르가즘을 위해 말초감각이 아닌 에너지감각을 깨워야는거 아닌가요?
맞고 틀리고가 아니고 개념과 이론을 알고 행하는거 그게 수행아닌가요?
기본적인 성의 개념과 이론없이 그때 그때 서로 바라고 느끼는대로 하는 성생활요?
낭성은 야동을 통해 성을 배우고
여성은 그런 남성에 의해 성을 배우고
그래서 현실의 성 실태가 이 모양이고 갈수록 자극적이고 쾌락적이고 하드하고
그래서 이박사님이나 구성애샘이나 올바른 성을 알리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타오러브(성의 도)가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타오러브를 잘 못 이해하고 있나요?
답글을 잘 못 이해하나요?

타오러브님의 댓글

타오러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슬로 소프트로 깊게 깨우고
깨운 후에는 강한 자극도  때로는 양념으로 즐기면 됩니다.
슬로 소프트, 그리고 정적으로 나갈수록 감각이 신비로워집니다.

남편의 강한 경향을 수련으로 일깨웠다니 대단합니다.
교육생들보다 더 철저하게 수행하시고 계십니다. 성수행의 모범이에요.
타오에 한번 방문하세요.  더 깊은  수련으로 이끌고 싶군요.

남편바라기님의 댓글

남편바라기 작성일

여러 이유들로 그럴 수가 없어요 아쉽지만 이 곳에서 독학하고  수행할께요 일년 동안 시행착오와 실수가 많았지만 박사님의 가르침이 등불이었어요 신들의 섹스  삼매오르가즘 그리고
일상의 도...감사합니다

여성필살기 목록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훈련담이나 필살기 올려주시면 20,000 포인트 적립해드…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01 10547
17 그가 작아도 내가 만족하는 법, 방법이 있어요! [러브테… 인기글첨부파일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0-12 2754
16 여성이 관계 전에 하면 좋은 운동 [러브테크닉 3편] 인기글첨부파일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0-05 3120
열람중 남편 몸 바꾸기 댓글(4)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0-18 4509
14 사랑의 고수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5-24 9597
13 허공을 떠다니는 느낌을 체험했습니다‥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5-23 10224
12 저희부부는 아내가 제 사정타임을 조절합니다.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5-23 10416
11 [구성애의 아우성 팟캐스트 9회] 동양의 성4: 명기, …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18876
10 잉꼬부부 비너스님의 성 관계 더 많이 하는 팁! _ 은방… 댓글(2)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5 9981
9 클리토리스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을 한꺼번에 느끼는 CA… 댓글(2)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4 61754
8 성인영화처럼 즐겨볼까?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4 15363
7 남편의 기역도 훈련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4 15723
6 남편을 너무 기쁘게 해줬습니다.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4 18722
5 입술로 남편 고환마사지하기... 댓글(3)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4 38042
4 칭찬으로 남편 기 살려주기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4 14175
3 엉덩이로 남편에게 배마사지 서비스~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4 15350
2 밀어내며 조이기 한판승^^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4 18312
1 깊은 삽입 압박법으로 상대의 성기관 풀어주기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4 20002
게시물 검색
  • 추천 콘텐츠
  • 67세 기역도 체험담 및 성기능강화 비법 3가지
  • 김수영 은방울체험담
  • 기역도 남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 은방울 여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