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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타오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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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배에 대해서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출산 후 조금만 먹어도

윗배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빵빵해져서 배를 볼때마다 속상햇다
이십대의 배 모습은 기억도 안난다 (50대 초반 여성)
첫날은 배푸리 위에 엎드린 상태로 조금씩 움직엿다 제법 아팟지만 
참을만햇다  한곳을 4분정도 꾹 눌려주니 약간씩 시원해지고 편안해졋다
배푸리 마사지 후에 누워서 손으로 배를 다시 한번 눌려주니 배에서 꾸르륵 
소리와 방귀가 많이 나왓다
다음날 아침 배를 만지니 아파서 만지기가 힘들엇다
저녁식사 2시간후 다시 배푸리로 지압을 하니 넘 아파서 할수가 없어서
천골이랑 허리를 먼저 풀고 다시 배를 자극하니 참을만햇다
그렇게 딱 일주일 사용후 오늘 사우나가서 배를 보니 일주일만에 배가 눈에 뛸 정도록 줄어들엇다 허리 라인도 조금 보엿다
복부가 줄어드니 케겔운동도 더 깊이있게 할수있다
앞으로 한달 후 나의 모습이 기대된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http://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1289&page=1

(글쓴이: 만삭둥이)

(2018-11-11)  

 

1차 후기 쓴 후 10일 정도 지났습니다. 작년부터 생리가 거의 폐경 수준이라 아주 불규칙적이었는데 신기하게 되돌아 왔습니다. 생리 전후 어지러움증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주 조금 어지러울려고 하다가 괜찮아지네요.

이삼일 정도 확 쏟아지고 4ㅡ5일이면 완전히 멈추네요. 전에는 정말 떠올리기 싫을 정도로 머리가 아팠습니다. 이런 저를 이해하는 사람들도 없었고요
철분제도 그때뿐.안먹으면 그대로였습니다. 한의원 다녀도 낫지를 않았는데...정말 감사합니다.맥뚜리를 만들어 주셔서요..앞으로도 꾸준히 해보고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http://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1262&page=1

(글쓴이: 꺽다리)

(2018-09-28)

2-3년 전부터 잠이 많이 오고 피곤함이 지속되더니 작년부터는 자주 토하고 천장이 돌 정도로 어지러워서 생활이 힘들 정도였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분으로부터 '복뇌력'을 소개받았고 타오월드를 알게되었습니다.

원래 약과 병원을 싫어하는 타입이라 복부를 다스린다는 게 저한테는 안성맞춤이었고,

마침 8월 '맥뚜리 무료 체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체험 후 사온 맥뚜리로 거의 매일 체험한 후 한달 가량 지났습니다. 지금의 상태는 눈이 좀 밝아지고 어지럼증이 없어져서 집안일은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토하지 않고 머리가 덜 아픈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3개월 정도 지나면 더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저처럼 고생하는 분을 만나면 꼭 추천드리고 싶고요. 타오월드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감사  감사 합니다 ~~  감사  감사  합니다 ~~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http://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1252&page=1

(글쓴이: 꺽다리)

(2018-09-18)  

타오월드에서 철삼봉을 구매하였습니다.

방문해서 직접 두드려보고 샀는데 그 땐 몸이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시원하다정도로만 느꼈습니다.

이후 집에서 수시로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몸이 불편할 때 정말 효과가 좋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해서 좋다고 느끼는 것만 몇가지 적어볼게요.

1) 두통있을 때:

  왠지 머리로 열이 몰린것 같을 때나 두통이 있을 때 정수리를 중심으로 가볍게 3분 두드립니다.

  정수리 중심으로 머리 위쪽 부분과  후두부, 목부분을 두드리면 눈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머리로 열이 몰려서 탈모있으신 분들에게도 두피순환을 잘 시켜주니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탈모는 없지만 나이가 들어가니까 숱이 적어질수도 있어서 다른데 두드릴 때도 머리는 같이 두드려줘요

 

2) 목, 어깨 결림, 허리 통증

   잠을 잘못 잤거나 스트레칭이 부족한 때, 겨울철이 되면 근육이 더 잘 뭉치고 결리더라구요.

   이럴 때 철삼봉으로 한부위(왼쪽어깨라든지)만 3~5분 두드려주면 금방 풀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철삼봉이 이럴 때 엄청 가성비가 좋은 것이더라구요

- 스트레칭으로 풀어보려고 하면 스트레칭할 때도 아프니까 당장 효과는 못보고 몇일 해야 좀 나아지더라구요.  그나마도 잘 안하게 되는게 함정이지만요.

 - 내스스로 주무르려고 하면 손이 힘들어서 몇번하다 마니까 전혀 나아지는 바가 없지요. 식구들한테 부탁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가족들도 귀찮아하고 해도 역시 5~10분 해주는데 주무르는 동안만 시원하다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 당장 마사지샵 가려면 예약해서 갈 때까지는 몸이 힘들고 일부러 시간내서 가야하는데,

  가면 한번에 안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돈도 많이 드니까요.

 - 특히 뒷허리 아픈건 누가 해주지 않는이상 스스로 주무르기도 힘들어서요

좀 과장하여 말하면 집에 마사지사 한명 둔 느낌입니다.

3) 가슴이 답답하거나 호흡이 불편할 때

  스트레스 받거나 몸에 안받는 음식을 먹으면 저는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아요.

폐가 뼈 안에 있어서 이건 마사지하기도 힘들지요. 그럴 때 가슴과 명치부분을 두드리면 호흡이 다시금 깊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4) 그 외 다리 부을 때는 하체 스트레칭을 하는데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기도 하고  스트레칭하는 김에 근육 잘 늘어나라고 스트레칭 자세에서 두드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방분해에도 탁월하게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열심히 하면 살도 빠지겠지만, 살 빼기로 하려면 너무 많이 두드려야 할 것 같아서(하루 10분이 넘어가면 잘 안하게 되니까요) 살은 식단조절로 하려구요^^ 

 

아무튼 철삼봉 효자상품이네요.

친정아빠가 사용해보더니 너무 시원하다고해서 하나 드리고 저는 하나 더 구매하려구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http://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1283&page=1

(글쓴이: 모두함께해)

(2018-11-02)  

철삼봉으로 여기저기 두드리면서 어느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두드릴 때는 살짝 두드려도 통증이 왔는데 요새는 
강하게 두드려야 시원함을 맛보고 있습니다 ^^
몸이 점점 부드러워지고 건강해 지는 느낌이예요 호호호 ^^
배가 들어가고 다리 사이즈가 줄어드는 효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지만
가장 좋은 건 제가 허리 수술로 운동을 제대로 못했는데
철삼봉으로 운동 효과가 나오는 게 너무 좋습니다 ~
저녁에 잠잘 때 누우려면 허리에서 자꾸 뚝- 소리가 나고
뼈가 살짝 움직이는 느낌이 납니다.
그 것 때문에 요가를 해 봤지만 허리를 숙이는게 너무 부담이 되어 포기.
헬스도 허리에 부담이 되어 포기.
하지만 철삼봉으로 배를 두드려주고 허리를 두드려 주니
그러한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너무 좋은 철삼봉이예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http://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1208

(글쓴이: 핫도그)

(2018-07-20)
 

철삼봉으로 두드린지 2주 조금 넘은거 같아요.
배가 나와서 바지를 입을 수 없어서 고무줄 치마를 몇개 급하게 사서 입고 다녔거든요.
지금은 예전의 사이즈로 돌아와서 다시 입던 옷들을 입을 수 있게 됐어요. 꺄꺄 ^^
지금은 종아리를 많이 두드려 주고 있습니다.
제가 부종이 심해서 아침과 점심, 저녁에 다리사이즈가 많이 다르거든요.
무 -> 코끼리 -> 무*1.5
대충 요런 순이예요.
주말에는 30분 두드리고 한 시간 정도 쉬고, 다시 30분 두드리고 한 시간 쉬고,
잠자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을 빼고는 계속해서 두드려 주고
평일에는 티비보면서 10분씩 두드려 주고 있습니다.
부종이 쉽게 없어지진 않지만 그래도 종아리가 많이 부드러워 지고
저녁에 씻고 나면 사이즈가 좀 줄어든 거는 알거 같더라구요.
지금 느낌은
사람 -> 무*1.5 -> 무
이런거 같아요.
계속 두드려보고 담에 또 후기 적겠습니다 ~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http://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1202&page=2

(글쓴이: 핫도그)

(2018-07-11)  

 

방문하여 철삼봉을 구입하고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되는데
배가 탄탄해 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식사량이 늘어서 그런지 급격히 배가 불어나 바지가 맞지 않아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두드리기 시작했는데
금새 배가 들어가면서 탄틴해 지기도 하니깐 조만간 복근도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ㅎㅎ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오면 밥 먹고 씻고 티비보면서 30~40분 정도 두드립니다.
배꼽 -> 배꼽 위 -> 배꼽 -> 배꼽 아래 , 순으로 배꼽 위주로 두드리고 있고,
자세는 그냥 편하게 쇼파에 앉아서 어깨를 펴고 배를 살짝 내민상태에서 두드립니다.
앉아서 하니깐 그렇게 운동적으로도 부담되지 않고
티비보면서 하니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안 들고
괜찮은것 같아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http://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1184&page=3

(글쓴이: 핫도그)

(2018-06-27)  

은방울 2주정도 사용 했습니다.

저의나이 50. 심한 불감증과 폐경의 두려움에 우울했던 저에게 타오러브를 만난건 큰 행운이었습니다. 처음에 옥알 세트를 구입해서 수련하다. 조급한 마음에 은방울을 주문 하면서 후기도 읽어보고. 반신반의 했거든요.

사용 후 2주 째. 여자인게 너무 행복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남편과 1시간 넘게 사랑을 나눴는데 애액이 쉴세없이 나오고. . 남편이 사정 할려고 하면 자궁 밖으로 밀어내고 계속 밀당을 했거든요. 남편이 내 속이 용암처럼 뜨거워서 익어버리겠다고. 조임과 좁살같은 게 자꾸 자극을 하니 너무좋다 합니다. 질속에 천엽 같은게 앉아 있어서 삽입했을때 미치겠데요. 불감증 심한 나에게 이런 즐거운 날 이 올거라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타오러브.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지금도 어제의 느낌이 남아있어 가슴이 떨립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2&wr_id=613

 

(출처: 타오러브 여성훈련담)

(글쓴이: 곡차)

(2018-08-31)

 

은방울 사용 첫날 사용기

 

은방을을 항문에 넣어 훈련하는것에 대한 부담으로 고민하다가

직접 타오월드를 방문해서 상담한후(박사님과 여선생님?이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심) 

은방울을 구입해서 첫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시 사용설명해 주신대로

항문을 비데로 깨끗이 세정한후에 손가락에 오일을 듬뿍바르고 항문입구와 속에 오일을 넣은후 은방울에도 오일을 바르고 쪼그려 앉아 은방울을 항문에 넣었네요!

처음에는 은방울이 구형이라 미끌미끌하고 항문입구가 좁아 잘 안들어가 강제로 밀어넣었는데 몇번시도했더니 어느순간 쑥들어가더니.....항문속에 느낌이 뻑뻑할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이물감없고 그냥 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누워서 괄약근 조이기를 36회,

전립선 부근 pc근육 조이기 

회음부 바닥에 압박하며 전립선 자극하기

착용후 30분정도 산책을 하였는데

힘들거나 아프거나 꽉 조이는 느낌같은건 전혀 없었고

마지막으로 끈을 잡고 변을 누는것처럼 힘을 주어 은방울을 꺼내고 난후

항문은 비데로 세정하고 은방울은 따뜻한 물에 세수비누로 가볍게 닦고 운동을 마침

 

<운동 후기>

- 아침에 일어나니 전립선 부근인가 뻐근한 느낌이 계속 유발됨

- 괄약근 조이기는 항문입구 조이기가 아닌 항문속 근육으로 은방울을 위로 올린다는 느낌

   으로 조여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항문조이기 운동을 잘못한것 아닌가 하는 것을 깨달았음

   (은방울을 넣고 조일때 빡빡한 느낌은 없고 오히려 조이는 힘을 주지않고 은방울을 위로

    밀어올린다는 느낌으로 해야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됨...이부분이 어려움) 

- 아침에 강렬한 발기상태가 한동안 유지됨(그 전에도 전립선 부근을 의념으로 조였다 풀어

   줬다 했을떄 이런 발기상태를 경험했음.....항문, 전립선 운동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됨)  

 

- 앞으로 계속 사용후기를 올려보려합니다,,,혹 사용하시는 회원님들도 사용기 같이 공유해서

   성근육 훈련에 큰 도움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글쓴이: 스티플)

(2018-05-27)
 

 

안녕하세요.

은방울 사용한지 벌써 53일되었네요.
31일째 되던날 조금 울림이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아직 이렇다할 느낌이 없네요. 빨리 느끼고 싶은데 ~  마음만 급합니다. 제가 너무 심한 불감증일까요?
지금까지 달라진점은 분명 있습니다. 제가 은방울 시작전에 제 성기를 사진으로 찍었었는데~  요. 은방울 착용후 40일 넘어서 다시 제 성기를 찍어봤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은방울 착용전에는 소음순이 벌어져 있었는데~  착용후 찍은 사진에 제 소음순이 아주 예쁘게 모아져 있는거에요. 진짜 신기하더군요. 저같은 분들 있을까요?  그리고 질안이 좀 작아진거 같아요. 그리고 명현반응인지 몰라도 한달에 한번꼴로 가슴 가운데가 2~3분정도 많이 통증이 오더라구요. 그 전에는 이런 증상이 없었거든요. 
정말 은방울이 제게 고마운게 섹스리스였던 우리 부부를 거의 일주일에 최소  5번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된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물론 아직 남편도 사정하지 않고 저도 오르가즘이 뭔지도 모릅니다. 우선 제가 넣고 싶어서 하는거랍니다. 남편도 싫지 만은 않은거 같아요^^
그리고 또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음핵을 문지르며 자위를 했었어요. 남편과 삽입중에도 성기를 넣은 상태에서 문지르면 짧게 음핵오르가즘을 느꼈었는데~  요즘은 이게 거의 올라가지 않아요. 그래서 시도하다가 그만둡니다. 다시 돌아오길바래봅니다. 3개월 되면 90% 질감각이 생긴다니 빨리 기다려집니다. 어서 오르가즘을 남편과 느끼고 싶네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 체험담)

(글쓴이: 이뿐여)

(2018-05-11)

 

 

은방울 착용한지는 한달이 되었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으로 섹스리스 부부입니다.
남편은 성욕이 없다고 20년가까이 그냥그냥 살고 있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섹스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놀랍져. 저는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사는거 같았습니다. 진짜루 앙코없는 찐빵같은 결혼생활 같았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다가 은방울을 한달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가 진짜 신기하고 나도 명기가 되서 남편사랑을 받고 싶었습니다.
은방울을 받은순간부터 지금까지 동영상강의도 듣고 열심히 생활해왔습니다.
저도 불감증과 자궁이크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뭔가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한달동안 달라진건 성욕입니다. 미치도록 매일밤 하고 싶습니다. 우리부부는 섹스리스였는데~  제가 밤마다 자꾸 안달을 내니 거의 매일밤에 관계를 5분이라도 갖게 되었습니다. 여태 인생 살면서 우리부부는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어색했는데 새벽이면 당연히 넣기라도 합니다. 물론 섹스를 한다고 해서 오르가즘을 느끼진 않습니다. 물론 저희 남편도 사정을 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하니 부부같기는 합니다^^ 이건 정말 순전히 은방울 덕입니다. 한달이 되도 아직까지도 은방울을 착용해도 감각이 없지만~  언젠가는 진동을 느낄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제 지스팟을 찾고 있지만~  자위로도 남편하고도~~  찾기가 힘듭니다. 사정하지 않는 제 남편도 섹스하는게 나쁘지 않으니깐~~  저에게 대 주는거 맞겠져?^^
빨리 진동을 느껴서 불감증에서 해방되고 싶어요. 
그리고 명기가 되서 남편에게 영원히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네요^^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이뿐여)
(2018-04-15)​

 

철삼봉을 지난 17일에 사서 집에 와서 쭉 두드려보고 있습니다. 어깨는 많이 뭉쳐있어서 목까지 아프기도 하고 어깨는 늘 좀 무겁고 아픈 상태여서 그 부분과 홧병으로 숨이 깊게 잘 아쉬어져서 가슴을 좀 두드려보고 싶어서 구입했고 오늘까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넓게 펼쳐서 쓰라고 하셔서 넓히는데 아직도 잘 넓어지지가 않아서 계속 쓸 때마다 넓히고 있습니다. 목장갑을 끼고 넓히면 쇠냄새가 손에 덜 베일거 같아서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두드려 본 소감은 첫날부터 가슴, 그러니까 명치쪽을 두드렸고 어깨를 두드리고 있는데 어깨도 조금씩 편안해지는 것 같고 특히 가슴 쪽을 두드렸더니 숨 쉬기가 좀 편안해졌습니다. 그래도 계속 뭔가 속에서 올라오는게 있어서 그런지 또 막히고 답답하고 그렇긴한데 계속 두드리면 좀 편해지고 또 올라오고 두드리면 또 편해지고를 아직은 반복하고 있습니다. 계속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꾸준히 두드려보면 더 편안해지지 않을까 싶고요... 제게 있던 묵었던 나쁜 감정들이 뭔가 모르게 뻥 뚫리는 느낌도 있다가 다시 생기고 반복 중이지만 그래도 시원해지는 느낌이 있다는 것이 저한테는 그래도 좀 희망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좀 더 체계적인 두드리는 방법을 알고 싶기도 하네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쁘늬방울)

(2018-04-25)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갱년기 장애로 질건조증, 전에 없었든 불감증, 잦은 방광염,요실금등 심하게 갱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손이 와도 아무런 감정도 일지 않고 성관계시에도 아무런 감정 반응이 일지 않아서 이대로 살아야 하나보다 했는데 우연히 이여명 원장님의 동영상 소개를 보고 용기내어 문의를 했습니다.

 

은방울 첫날 아랫배가 가스찬것처럼 뻐근 했지만 금방 괜찮아졌고, 은방울 착용후 케겔운동을 했습니다. 첨엔 의도적으로 케겔운동을 했는데 2주쯤 지나고 출근길 운전중에 뭔가 떨리는 현상에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건조증도 조금씩 완화되면서 남편에게도 적극적이 되어야겠다 싶어서 동영상을 보고 운동을 따라 했습니다. 거울을 보고 운동을 해봤습니다 조였다 벌어졌다 신기하더라구요

 

이제 나도 갱년기전으로 돌아가고 있구나 싶어 더 열심히 운동 따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 3주쯤 됐는데 남편의 반응도 조금 달라졌고 불감증도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질건조증 완화, 성불감증완화 되어가면서 지금은 은방울을 착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깊이 조였다 살짝 조였다 되고 아직까지 가슴깊이까지는 아니지만 서서히 좋아지고 있어서 여기에 나누어봅니다. 3개월쯤 지나고 멀티를 느끼게 되는날을 기대하며 친구에게도 소개 하려고 합니다.

 

 

(글쓴이: 음유시인)

(2018-04-10)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엔 무엇이 달라졌을까 생각해봤는데 일주일 차이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지난번에 추가로 배푸리를 구매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교육에서 맥뚜리를 통해 좋은 경험을 했기에 맥뚜리를 구매하였지만 여기보니 다른 분들의 배푸리 후기도 많아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했거든요

교육당시 배푸리는 아파서 그 위에 엎드려 눕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맥뚜리 쪽으로 더 기울었구요
근데 맥뚜리로 많이 풀어서 이제 엎드릴 수도 있고 살짝씩 몸을 굴릴수도 있더라구요.
역시...배푸리는 맥뚜리 보다 훨씬 더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지난 한달간 맥뚜리로 거의 다 풀었다 생각했는데, 배푸리를 대어보니 그 밑에 한 층 더 남은 느낌이에요.
역시나 아프긴 하구요, 먹은 음식이나 소화상태에 따라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꽤 아플때도 있습니다.
참 맥뚜리로 많이 풀었어도 그게 다 풀려서 단단한게 0이 되는 건 아니고 많이 준 상태지만 긴장하거나 과식하면 다시 뭉쳐요. 대신 금방 풀리구요
그럴땐 맥뚜리로 먼저 따뜻하게 데워서 가볍게 풀고 다시 배푸리로 ㅎㅎ
예전보다 한단계 더 깊숙한 복부마사지를 하는 기분이에요

제 결론은 복부가 어지간히 많이 막혀있는 사람에겐 역시 맥뚜리가 우선 낫단 생각이에요
만일 배푸리먼저 샀더라면 그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저 배푸리는 장농속에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맥뚜리는 일단 따뜻하여 몸을 살살 달래줘서 같은 자극도 덜 아프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섬세하게 내가 원하는 부위만 조심조심 풀어나갈 수 있어요.
또 생리통이나 하반신이 차가울때 아랫배나 엉덩이 밑에 깔고 있으면 훨씬 컨디션이 좋아져서 좋아요
 
근데 복부가 좀 풀리신 상태라면 배푸는덴 확실히 배푸리가 더 효과적인거 같아요
훨씬 여러지점에서 깊숙히 들어오니까요
그리고 배푸리의 또하나의 큰 장점은 등 마사지입니다.
정말 목이나 등, 허리가 너무 아픈데 누가 조금만 주물러줘도 살것 같은데 마사지 받으러 갈 시간은 없고 그럴때 써보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에요
카달로그보고 이게 배마사지 전용인데 다른곳은 무슨 큰 마사지 효과가 있겠어 했지만 아쉬워서 사용해보았어요
특히 저는 등 뒤쪽 신장쪽이 자주 뻐근하고 그 외 목뒤, 견갑골 이런곳이 종종 결려요
특히 신장쪽은 아프면 숨쉬는 것도 힘들어 잠을 못들 정도인데 배푸리를 거기 깔고 몸통을 좌우로 몇번 굴리기를 몇분도 안했는데 넘 편안해져서 좀 놀랐습니다.
마트에서 체험용 마사지 의자 이런것들도 신장이나 허리쪽은 깊게 못들어와서 감질나던데 이건 제대로 꼭 찔러주니까 그런지 기대이상입니다.

지금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둘중에 하나는 못선택하겠어요. 제겐 둘다 각자 역할이 있거든요..
집에 타오월드 건강용품들이 하나씩 늘고 있네요.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참 이것저것 많이도 사들였는데 여기는 물건 종류는 몇개 안되는데 하나하나 정말 여기만한 상품 정말 찾기 힘든거 같아요.
진심 추천합니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타오우먼)

(2018-03-26)

 

배꼽 주변을 잘 풀어주고 앉은 자세로 명치 부분을 10초 단위로 눌렀다가 떼어내고를 반복하였습니다. 명치를 자극할 때에는 정말 머리가 띵하도록 어지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하지만 소화를 돕기 위해서는 이 정도 고통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풀어주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안정되고 통증보다는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배푸리에서 가운데 부분을 빼내고 그 위에 누워서 배꼽 뒷 부분에 있는 신장 부분을 자극했습니다. 그동안 일 때문에 늦게 자고 피곤함을 겪어내느라 고생한 신장을 위해 선물을 해준다 생각하고 배푸리에 문질렀는데 역시나 통증과 함께 시원함이 몰려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위 쪽으로 경직된 등근육을 풀어주었는데 너무 아파서 평상시에 등이랑 어깨가 많이 뭉쳐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손이 잘 닫지 않아 그냥 방치해둔 걸 후회했습니다. 등이나 어깨 부위가 뭉쳐있어서 혈액순환이 안되다보니 그동안 정신이 몽롱하고 장시간 집중하는게 어려웠던 것 같았습니다. 맥뚜리를 데워서 배꼽에도 올려보고 등 뒤에 대고 신장부분과 엉덩이 윗부분을 자극했는데 엄청 따가우면서 아픈 느낌이 들었는데 다 굳어져있던 내 몸을 풀어주는 거다라고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날 때 좀 더 수월하게 일어날 수 있었고 평상시 맛보지 못한 개운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푸리와 맥뚜리로 배맛사지를 한지 3주가 되었는데 그동안 몸에 생긴 긍정적인 변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평소에 복부가 돌덩이처럼 단단하고 항상 머리가 무거워 고생이었는데 배를 꾸준히 풀어준 결과 배를 만져보면 굉장히 부드럽고 말랑말랑 해지고 머리도 맑아졌으며 활동을 할 때 좀 더 기운이 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배변도 눈에 띄게 좋아졌고요. 예전에는 항상 머리가 무거워서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낮잠을 많이 잤는데 그렇게 해도 머리의 통증이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복부와 신장, 등근육을 풀어주니 아무리 많이 자도 개선되지 않던 두통이 확연히 나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양의학에서 몸이 아픈 것은 그곳에 기혈이 막혀서 그런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진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사지를 할 때 아프다는 이유로 방치하면 안 되고 오히려 내 보살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더욱더 잘 풀어줘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타오월드의 배푸리와 맥뚜리는 저의 정말 훌륭한 마사지사입니다. 앞으로는 활용범위를 늘려서 종아리나 무릎, 허벅지 부위에도 응용해서 마사지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 때문에 고민이었던 제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도구를 만들어주신 타오월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유주석)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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