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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에 더욱 즐기는 성, 62세 박민성 님 -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11화] 작성일22-04-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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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3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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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에 더욱 즐기는 성, 62세 박민성 님​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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➀ 안녕하세요!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생활을 위한 야심찬 성토크,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튜브를 보시고 색다른 자궁 오르가즘 체험담을 나누고 싶어 하시는 박민성 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➁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➀ 간단하게 자기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➁ 제가 정년퇴직을 하고 지금 쉬고 있는데요, 일을 좀 더 해야 하고, 아직은 건강하기 때문에 일자리를 지금 찾고 있는 중입니다.


➀ 그러시군요. 타오월드는 어떻게 아시고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에 도전하시게 되셨나요?
➁ 네. 이여명 회장님이 최초에 창시하시고 얼마 안돼서 매스컴에 많이 나오지 않을 땐데, 방송에서 제가 우연히 본거 같아요. 관심이 있어서 이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 있을 때 제가 한번 찾아뵌 적이 있습니다. 추로 하는 성 기능 강화 훈련법이라고, 그게 관심이 있어서 갔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못해 ‘아, 이런 게 있구나’ 하고 확인만 하고 돌아왔고, 그 후로 계속 관심을 갖고 선생님 방송을 봤었습니다.
➀ 타오월드를 아시게 된 지는 아주 오래됐네요?
➁ 꽤 됐습니다.


➀ 지금 60대이신데도 성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많으신 거 같아요. 주로 성 공부를 어떤식으로 하십니까?
➁ 방송매체를 주로 봅니다. 특히 회장님 방송 같은 유튜브 채널, 그 다음 성에 관련된 방송 유튜브 채널이라든가 이런 데서 많이 보고요. 그 다음에 포르노 영상이라든가 이런 것도 보면서 제가 캐치해서 배울 점이 있으면 배우고, 제 것으로 소화할 수 있으면 소화하고, 이렇게 해서 성적인 것을 많이 터득합니다.

 

 

 

 





➀ 공부는 방송매체를 통해서 많이 하시고, 그러면 정력이라든가 성 기능 강화를 위해서 특별히 하시고 계시는 건 있습니까?
➁ 저는 사실 정력은 타고났다고 생각해요. 특별히 제가 정력 강화를 위해서 뭘 먹는다거나, 사실 아직까지 훈련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정력은 타고났다고 생각하고요. 가장 중요한 정력의 포인트는 뇌에서,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파트너를 어떻게 관념적으로 이입시키느냐에 따라 성이 강화될 수도 있고 약화될 수도 있다고 항상 저는 믿고, 저의 지론입니다.


➀ 정신적인 관심을 항상 갖는 거네요?
➁ 네 정신적으로 항상 그걸 염두에 두고 있지요.
➀ 영상을 본다든가, 특별한 성에 대한 정보를 캐치한다던가 이런 것들이 다 본인의 어떤 성에 대한 관심을 끊어놓지 않고 강화시키기 위한 거네요?
➁ 강화 훈련입니다. 일종의 그런 것들, 하나하나 요소요소가 전부 제 머릿속에 들어와서 믹싱해서 발산하게 되는 거죠. 그걸 위해서 다양한 것을 봅니다. 그 중에서 하나라도 저한테 필요한 것이 있으면 건져내기 위해서죠. 
➀ 그런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정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죠?
➁ 네 아주 잘 됩니다 머릿속에서 항상 떨쳐내선 안된다고 봅니다.


➀ 자, 그렇다면 성 경험이 지금까지 많았습니까?
➁ 저는 성에 눈뜨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진 것은 첫사랑의 여자였는데 스물세 살이에요. 스물세 살에 첫 경험을 했고 그 후로 이제 지속적으로 성 경험은 있어왔어요. 사실 이 성이 중요한 포인트를 알고 한 게 아니고요. 그냥 젊은 기운으로, 기분에 의해서 성 경험이 있었던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성의 진리라든가 묘미라든가 여러 가지는 사실 모르는 상태에서 했었죠. 젊다 보니까. 그리고 젊었을 때에는 제가 상당히 조루가 심했습니다. 조루가 심해서, 너무 예민해서 저 같은 경우는 정말 힘들었어요. 질 속에 삽입되는 순간에 사정하는 경우도 있어요. 너무 예민해 가지고. 그래서 참 괴로웠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그건 자연히 해소가 되더라고요. 특히 가장 제가 성의 피크였던 건 한 40대. 그 때가 피크였다고 보는 거죠.

 

 







➀ 아 그래요? 어떤 계기가 있었습니까?
➁ 결혼 생활을 한 6년 했고요. 별거 생활을 한 2년 하고 이혼을 했는데, 그 후로 이제 친구 겸 애인 겸해서 이성들을 만나왔어요. 특히 40대에 만나서 6년 교제했던 여성분이 있어요. 그 분은 천상의 궁합이라고, 제가 진짜 지금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저의 성의 모든 것을 다 깨우쳐줬을 정도로, 그 분이 저하고는 성이 궁합이 잘 맞았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잘 몰랐던 것을 터득하면서, 그전까지만 해도 몰랐던 것들을 그 때에 다 일거에 배우면서 터득하면서, 그러면서 제가 이제 성에 대해서 완전히 눈을 뜨게 된 거죠.
  
➀ 그때가 40대 중반입니까?
➁ 40대 중반 넘어설 거예요. 그전에 친구처럼 사귀게 된 여성이 있긴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성에 대해서 막 그렇게 단순 행위라고 그러죠. 욕구 발산정도? 욕구 차원에서만 하는 거지, 이것을 갖다가 정말로 즐기고 엔조이 한다는 그런 개념이 없었어요. 그때만 해도. 그런데 이 여성을 만나고 나서 섹스가 뭔지를 터득하게 된 거죠. 
➀ 성관계의 진미를, 그 여성을 만나서 터득하게 됐네요.
➁ 네. 배우면서, 그 여성도 배우면서. 그 여성도 초보 저도 초보, 궁합이 잘 맞았던 거죠. 대화도 잘되고, 생각 관념도 같아졌고.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관념이 같아지니까 이게 하나의 어떤 저기(동질감)를 나타내더라고요. 


➀ 여러 여성들하고 관계를 했는데 그 여성과 특별히 잘 맞아서 성에 눈을 뜨게 됐다는 얘기죠? 그러면 성에 궁합이 있다고 보시네요? 
➁ 100% 전 있다고 봅니다. 반드시 성적 궁합은 맞춰져야 한다, 노력이 아니라. 성적 궁합이 맞으면 굳이 노력이 필요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저는 그 지론은 바꿀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➀ 그러면 그 이후에 그런 파트너를 못 만나셨네요?
➁ 네 못 만났습니다. 갈구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 여성이 나타난다면 제가 지금 육십넷인데 58년 개띠거든요. 제가 개띤데 아직도 저는 성적 기능이, 그냥 이렇게 보면 나이를 먹어서 평상시에는 이렇게 죽어있지만. 어떤 상황이 딱 되면 이게 젊은 사람보다 더 못지않게 강력하게 발기가 되거든요? 아직은 그게 맞는 사람만 나타난다면 그 여자는 정말 환상적인 섹스를 저한테 맛볼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자부하고 있습니다.
➀ 그런 파트너를 다시 만나기를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➁ 네 감사합니다.
 

➀ 여러 여성들을 만났는데 파트너를 유혹하는, 어떤 특별한 기술이 있습니까?
➁ 대화죠, 대화. 사람을 만나는 거는 인연이라고 봐요. 제가 인위적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쫓아가서 꼬시고 이런 적은 없어요. 단 한 번도. 자연발생적으로 연결되고 이루어져서 만난 거지. 이거는 지극히 인연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만났을 때 그 인연이 섹스까지 연결이 된다고 하면 금상첨화죠. 근데 이제 다 그렇지는 못하고. 금상첨화까지는 못 가죠. 
➀ 그럼 잘 맞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생각되면 주로 어떤 식으로 유혹하시나요?
➁ 그건 유혹을 할 것도 말 것도 없습니다. 이심전심입니다. 저는 그게 자신 있어요. 항상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대시했고 접근했기 때문에 여성들이 거부할 이유가 1도 없습니다. 근데 이제 반드시 성적 궁합은 맞아야 돼요. 성적 궁합이 안 맞으면, 괜히 이게 문제가 생깁니다. 아무것도 아닌데도. 


➀ 그래도 성관계할 때 대화라든가 또 끝나고 즐거움을 표현한다든가 이런 기술들은 좀 필요하잖아요? 주로 어떤 말을 들을 때 가장 좋으세요? 
➁ 제가 들어서 기분 좋은 건 칭찬이죠, 칭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그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섹스에 있어서 칭찬은 최곱니다! 특히 남성하고 여성하고 달라서 남성이 여성을 칭찬해 주는 건 포용해 주는 거거든요, 일종에. 여성이 남성을 칭찬하는 거는 남성의 어떤 핵심을 건드리는 거에요. 여성이 섹스를 시작하는데 ‘당신 왜 그래’ 딱 한마디 했잖습니까? 그러면 그게 머리에 입력이 되거든요. 그래서 다음번에 그런 행위를 하려고 시작했을 때 ‘당신 왜 그래’라는 게 딱 입력이 돼서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와요. ‘또 이런 소리 들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오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성에 있어서 아주 쥐약입니다, 쥐약. 절대로 해선 안되는 거에요, 여성들이.  

 

 








➀ 특히 정신적으로 민감한 사람한테는 더 필요하죠.
➁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버리기 때문에, 절대로 발기가 안됩니다. 그 생각이 떠오르는 순간에. ‘밖에서 이렇게 잘 됐는데, 하자‘ 그래서 시도를 했잖습니까? 시도하면서 옷 벗는 순간에 사라지는 거예요. 그 순간에 이게 머리에 떠올라요. 그 여성이 나에게 핀잔줬던 내용들이. 그거는 진짜 여성들에게 제가 부탁하고 싶은데, 남편 기 죽이는 일이 아니라 남편을 사멸시키는 겁니다. 이거는 성에 있어서만큼은 칭찬이 최고다! 남성에게 여성의 칭찬이 최고다! 한번 시도를 해보시면 좋겠어요. 방송을 보신 분들이 남편이 별로 정력이 없어, 별거 없고 맘에도 안 들어, 그래도 오늘부터 시도를 해보시라고 부탁하고 싶은 게 계속 칭찬을 하시면 남편정력이 아마 훨씬 살아날 거라 생각합니다. 확신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걸 겪었기 때문에. 제 정력이 그렇게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 여성을 만나기 전까지. 


➀ 아까전에 만났던 여성이 칭찬을 많이 해줬나 보죠?
➁ 네. 그 여성은 1부터 10까지가 다 칭찬입니다. 시도해서부터 끝날 때까지 끝없는 칭찬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오히려 성 기능이 엄청 강화가 된 거예요. 사정없는 사정 등 여러 가지를 터득했고. 


➀ 구체적으로 어떤 칭찬을 했습니까? 
➁ 당신 최고! 무조건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 최고! 포용해 주고 안아주고 만져주고 어루만져 주고 볼 비비고 별짓 다합니다. 그러면서 당신 최고! 그만큼 강력한 정력이 없어요. 저는 거기서 정력을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성들이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셔야 돼요. 그러면 남성이 정말 기가 살아납니다.

 

 

 






➀ 그런 현명한 여성들이 많진 않은 거 같아요. 
➁ 찾기 힘들죠, 힘든데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➀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을 더할 계획이고, 언제까지 성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➁ ‘즐거운 성‘이라는 단어에 맞는 행위는 모든 걸 다 해보고 싶어요, 성에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예를 들어서 원시적인 삶으로 돌아가서 원시적인 행태로 발가벗고 살아라 해도 그럴 수가 있다, 성에 관련된 것은 모든 것을 다 추구해 보고 싶은 욕망이죠. 그렇게 못해서 한스럽긴 하지만. 그리고 성생활은, 지금 생각 같아서는 죽기 전까지 하지 않을까? 전 그렇게 자부하고 삽니다.


➀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에 제대로 도전하셨네요.
➁ 왜냐면 그렇게 머릿속에 늘 입력이 돼야 그때까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항상 그런 성적인 부분들을 제 주변에 놓고, 영상도 보고 관심을 갖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거울을 보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 늘 칭찬을 해주는 거죠. 너는 아직 멀었어. 너는 아직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이런 자신감을 불어넣습니다. 제 자신한테. 
➀ 일단 자기 자신하고 잘 노네요. 
➁ 자기애가 있어야 됩니다. 어떤 여성들 앞에서도 자신감 있게 내보여야 돼요. 그게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제일 중요합니다.
 

➀ 성에 대해서 관심 있는 거 자체가 성이 생명력의 원천이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죠.
➁ 관심을 안 둬버리면요, 죽는 거예요. 성적인 것은. 
➀ 첫 번째 시간인데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신 거 같아요. 다음 시간에 또 본격적인 자궁 오르가즘 체험담에 대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➁ 네 감사합니다. 
➀ 자, 오늘은 노년기에 더욱 성을 즐기시게 된 박민성 님과 유쾌한 성 토크 나눠봤습니다. 100세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성생활 100세를 꿈꾸는 행복한 삶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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