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 영상이 남는 위대한 시대

오랜 과거도 남겨진 글이나 그림을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처나 소크라테스, 예수 등 성인들이나 철인들의 글은

먼 후대까지 큰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사실 어떤 사람의 생각이나 말도 파장 정보로 남아,

다른 사람들과 이 세상에 파장을 던집니다.

하지만 보이는 형태로 표현된 글과 그림 등은 그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글을 쉽게 남기고 더구나 생생한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 시대,

그리고 각종 미디어, SNS를 통해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는 이 시대는

누구나 쉽게 위대해질 수 있습니다.

말과 글, 영상을 통해

위로와 기쁨, 유익한 정보 등 선한 영향력을 널리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부처나 소크라테스, 예수 등 성인들이 남긴 경전은 제자들이 쓴 것으로,

그분들의 본래 말이나 취지와 벗어난 내용도 다수 포함됬을 겁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신의 글과 사진으로, 더 나아가 생생한 영상으로

동시대뿐만 아니라 후세에 널리 빛이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은 엄청나고 위대한 시대이며,

누구나 과거 성인들보다 쉽게 위대해질 수 있는 시대입니다.

타인과 세상에 기쁨과 힘이 되는 말과 글, 영상 표현으로

자신과 세상을 놀랍게 변화시켜 나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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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Era Where Words, Texts, and Videos Remain

Even the distant past can be understood to some extent 

through surviving writings and paintings.

In particular, the texts of saints and sages—such as the Buddha, Socrates, and Jesus—

have profoundly influenced generations long after their time.

In truth, every person’s thoughts and words linger as waves of information, 

rippling out to others and into the world.

But writings, paintings, and other visible forms of expression carry especially immense power.

This is an era where we can easily leave behind written words—

and even more, vivid videos.

An era where ideas spread rapidly worldwide through various media and social platforms.

Now, anyone can easily achieve greatness.

Through words, texts, and videos, we can widely share comfort, joy, 

and valuable knowledge—spreading positive influence.

The scriptures left by saints like the Buddha, Socrates, and Jesus were written by 

their disciples, and likely include many deviations from their original teachings or intent.

But we, living in this age, can shine brightly—not just for our contemporaries 

but for future generations—through our own writings, photos, and even vivid videos.

This makes today an extraordinarily great era, one where anyone can 

achieve greatness more easily than the saints of the past.

Now is the time to transform ourselves and the world in remarkable ways 

through words, texts, and videos that bring joy and strength to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