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삼봉을 보고 처음에는 쇠로 몸을 두드리면 아프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별관심이 없었는데 사용후기를 읽어보고 호기심에 구입하게 됐어요.
첫날 두드리니 약간 아팠는데 머리부터 발바닥까지 계속 두드리니 다음날까지 시원하더군요.
피곤도 풀리고요.
컴퓨터에 오래앉아 일을 하다보니 목과 어깨가 항상 뻐근해 마사지를 받았는데 지금은 마사지
받지 않고 있어요.
두드리면 뼛속까지 시원하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이런걸 처음 경험해봐요.
더불어 기분이 상쾌해지고 눈도 침침했는데 맑아진 기분이예요.
갱년기라 골다공증도 걱정되던 참에 골다공증 예방도 된다니 날마다 부지런히 두드리고 있어요.
겨드랑이가 하수구라고 하잖아요. 전에는 주먹으로 50회정도 두드렸는데 철삼봉으로 겨드랑이를
두드리니 코가 시원해지네요. 겨드랑이 살도 빠지고요. 지금은 나의 분신처럼 항상 곁에 놔두고
사용하고 있는 아주 만족스런 철삼봉이예요.
철삼봉 덕분으로 뼈에 관심이 많아져서 골수내공책도 구입해서 볼려고 해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장미)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