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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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푸리와 철삼봉 구입 후 배푸리를 깔고 누워보니 너무 아파 이불밑에 깔고업드리니 차츰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지압봉으로 명치옆을 지긋히누르니 굉장히 아팠습니다 계속 누르니 점차 풀리는거 같았습니다.

     

    아무튼 배푸리는 매일 그렇게 사용하고있고요. 철삼봉은 두드리니 시원해지면서 철삼봉이무거워서그런지 (대자사용) 땀도나더군요 .계속두드리게돼더라구요 .음. 일단 화장실가니 대변이 술술 잘나오더군요.

     

    그리고 단전 성기위에부분을 두드리니 시원한느낌도 드는데 성깅위를 계속두드려도될까요??

     

    좋은점좀 알려주세요..아무튼배푸리와철삼봉 과식을해도 소화가 잘돼는느낌입니다.

     

    아직 사용한지가 얼마돼지않아서 계속사용해보겠습니다.참!그리고 제품구입했을때 적립금은 언제 적립돼나요? 적립이안돼있어서요. 

     

     

     

    (글쓴이 : 병뚜껑)

    (2014-05-09)

  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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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중풍 9년된 사람입니다. 걸을 때 팔이 기역자로 꺽기는 상태로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고 원장님의 강의을 듣고 베푸리를 알게되고 사용법되로 하니까 매일 아침저녁으로 10분씩 2주부터 꺽기였던 팔이 자연스럽게 일자로 되였습니다.

     

    목이 굳은 근육도 풀어졌습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좋다는 전국의 유명하다는 한의원의 침을 안맞아본 적이 없습니다. 

     

    베푸리2주만에 팔이 일자가 되는 것이 상상이안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열심이 베푸리를 하고 있습니다.

     

    타오월드 회장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선장)

    (2013-10-21)

  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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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푸리 사용기 올립니다.

     

    변비에 효과 만점입니다. 설명서대로 저녁 잠들기전에 맛사지를 하곤 했는데 변비에 효과 만점입니다. 

     

    저는 턱히나 오른쪽 하복부쪽 대장이 이상하게 딱딱한게 잡아져서 뭔가 안좋은게 생겼나 걱정되었는데, 배푸리로 꾸준히 해주니, 딱딱한게 많이 풀려서 지금은 자세히 세심히 만져보지 않으면 그 전에 만져졌던 딱딱한 장 느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변비로 고생하신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배푸리로 큰 고민덩어리 하나 날려버린 기분입니다. 모든 회원분들 건강하시고, 또 행복하세요~~!

     

     

     

    (글쓴이 : 셀레나)

    (2013-08-13)

  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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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주로 책상 앞에서 일하는 업무환경 탓에 언제부턴가 소화가 잘 안되고, 특히 식사 후에는 더부룩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접하게 된 배푸리.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배푸리를 구매하여 하루 짧게는 오분씩 길게는 책보면서 시간 한정없이 계속 없드려 있었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시원함보다는 약간의 고통이었죠, 하지만 그 고통이 시원함으로 바뀌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배푸리를 하고 잔 첫날, 속이 뻥 뚫린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시원함을 잊을 수가 없어 거의 매일 빠짐없이 자기전 잠깐이라도 배푸리를 하고 잠자리에 들고, 과식을 하거나 속이 더부룩할땐 수시로 배푸리 위에 누웠습니다. 

     

    사용하다보니 배 뿐만 아니라 목뒤에 베고 눕기도 하고 발바닥을 지압하기도 하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배푸리. 정말 집에 하나쯤은 있어야 할 만능 마사지 기구입니다. 

     

     

     

    (글쓴이 : 힐링)

    (2013-06-19)

  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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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삼봉+배푸리 사용 3일째

     

     

     

    첫째날-철삼봉으로 10분 정도 온 몸을 두드렸음.

    배 마사지 5분 정도하였음.

     

    결과 - 온 몸이 나른해지며 그냥 잠이 쏟아지기 시작하였음.

    씻지도 못하고 잠들었음.

     

     

     

    둘째날- 오후에 약30센티 정도의 황금 바나나가...

     

    처음으로 배푸리를 사용함 - 배꼽인가 어디서 맥박이 뛰는듯한 동기(動氣)가 대단함. 더불어 철삼봉으로 10분 동안 온 몸을 단련함.

     

     

     

    셋째날 - 배푸리 + 철삼봉 + 배 마사지

     

    오후에 검은색 대변이 변기가 막힐 정도로 쏟아짐 - 아! 이 장쾌함이란.

    50여년 동안 먹어 온 것들을 비로서 버리는 느낌.

     

     

     

    물론 이제 시작입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 : 어허)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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