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성기남성! 일이 너무바빠 쏟아지는 성관계 요청! 작성일16-12-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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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Tantr… 조회수 ㅣ27,20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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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사는 경비원 모하메드 아바드는 6세 때 사고로 인해 ‘남성성’을 잃었다.
그러나 2012년 팔 피부 이식을 통해 20cm짜리 인공 성기를 갖게 됐다. 여기에는 우리 돈으로 1억원이 넘는 비용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국 올해 3월, 44세의 나이로 성매매업 종사자 여성과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었다. 당시 이 여성은 모하메드에게 돈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 뒤, 그는 “인공 성기를 실험해보고 싶다”는 여성들의 메시지를 50통 가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하메드는 “온라인을 통해 여성들로부터 성관계를 맺지 않겠냐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모하메드는 또 “여성들이 모두 매우 흥미로워하며, 내가 몇 시간 동안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기사출처-조선일보
댓글목록
타오러브님의 댓글
타오러브 작성일
그럴수 있겠네요.
여성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 거예요.
불행이 꼭 비극인 것 만은 아니기도 하구요.
바쁘게 열심히 일하는 분이라니 감사하군요.
송화님의 댓글
송화 작성일흥미롭네요 그나저나 자기의 만족이 우선일텐데 자신의 팔에서 이식된거면 감각은 모두 느낄 수 있는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