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대한 79가지 이야기! 작성일16-08-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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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Tantr… 조회수 ㅣ44,62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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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드럽게 시작해서 진하게 옮아가는 키스 테크닉
키스는 키스는 키스는 입술과 입술을 살포시 포개는 소프트 키스와 상대 입속으로 혀를 넣어 쾌감을 고조시키는 디프 키스가 있다.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이는 모두 생식을 위한 조물주의 배려하고 할 수 있다.
16.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이 최고의 섹스
커플이 함께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남녀의 구조적인 차이로 보더라도 오르가즘에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이나 노력은 남녀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오르가늠에 있어서는 사실 남성의 배려와 자제가 필요하다. 더불어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 반드시 동시에 오르가즘에 오를 필요는 없다. 때때로 상대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모습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섹스를 즐기는 동안 여유를가지고 이것이 최고라는 허상을 버리면 압박감에서 해방되어 최상의 섹스를 즐길 수 있다.
17.성교 후 몇 시간 이내 피임약을 먹으면 안심일까?
새로 나온피임약은 준비없는 관계를 가진 후라도 72시간 이내에만 복용하면 된다고 한다.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은 원치않는 성교를 가진 후 가능한 한 빠른 시간에 두 알을 복용하고 다시 꼭 12시간 후에 두 알을 더 복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구토 등의 부작용이 있고 피임의 효과도 확실치 않다고 한다(실패율4%). 준비없는 것에 대한 부담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만사불여 튼튼이라고 항상 준비하는 습관을 가지자. 또 다른 방법은 흡입 법이라는 것이 있기도 하지만 꼭 산부인과에 가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다.
18. 깊은 밤 신체 접촉의 순서
먼저 아내의 피부를 부드럽게 손을 대고 마사지를 한다. 그러나 성급하게 유두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 유두의 주위를 쓰다듬으면서도 정작 유두를 비껴나가 2~3분간 애무를 계속하면 아내는 당신을 간절히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페니스도 그녀처럼 흥분되어 발기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절대 삽입해서는 안 된다. 유방 애무를 마치고 꼭 성기 애무를 하는 것이 순서는 아니지만 오히려유두를 입으로 빠는 등 하면서 동시에손을 밑으로 뻗어 성기를 살며시 만진다면 흥분이 더 고조된다. 이 동시 자극은 한쪽의 자극이 다른 한쪽을 강화시켜 이들 두 가지가 결합되어 여자로서는 전희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하모니가 되는 것이다. 질에 손가락을 삽입하는 것보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 위에서 누르거나 가볍게 쥐면서 변화잇게 애무를 하고 유방과 함께 해야만 쾌감이 증대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19.한 곳만 공략하는 섹스는 곧 식상하게 만든다.
그의 성감대가 유방이라는 것을 눈치챈 당신. 섹스 때마다 그곳만 애무를 한다. 다른 곳은 신경도 쓰지 않고 오직 젖꼭지만 물고 늘어진다. 또한 섹스 체위도 정상위 스타일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다. 이런 섹스는 곧 매너리즘에 빠지게 한다. 섹스 때 가장 좋은 체위를 4~5가지로 몸의 구석구석을 자극하여 극치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좋다. 들어내 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한가지 체위만으로 극치감을 느끼는 여자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20. 여자의 G스포트란?
G스포트란 여성의 질 벽에 있는 특수한 성감대를 말한다. 단, 여성 누구나 있는 것이 아니라 통계에 따르면 10인중 3명 정도만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꽤 특이한 성감대라 말할 수 있다.
21. 러빙법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사용해 유두를 살살 문지르듯이 애무하는 법이다. 단지 심하게 자극해서는 안되며 민감한 부위는 강하게 자극하면 마비가 와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지나치게 연속적인 애무는 오히려 고통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연속적인 자극은 피한다. 러빙법은 손가락뿐만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쓰는 듯한 자극까지 가미하면 흥분이 무척 고조되므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두를 입으로 혹은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다른 유도도 동시에 애무하면 효과가 증가한다. 유두 자극은 음핵 애무와 함께 하면 더 큰 자극을 받는다. 유두 애무는 전희 중의한 과정이지만 결합 중의 보조적인 역할도 한다. 피스톤 운동에 의한 자극과 동시에 러빙을 하면 여성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한다.
22. 클리토리스의 애무
클리토리스는 남자의 페니스와 마찬가지로 페니스가 남자 성감대의 으뜸이라면 클리토리스는 여자 성감대의 으뜸 부분이다. 질의 위쪽, 소음순이 시작되는 부분에 있는 클리토리스는 흥분하면 3~5밀리 돌출된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할 때 주의할 점은 젖어 있는 상태에서 애무해야 한다는 점이다. 보통 키스를 하고 유방을 애무하는 사이에 여자는 분비액으로 인해 질 주변이 젖기 시작하는데 이 상태가 되어야 클리토리스에 대한 애무도 쉬위지고 여자의 흥분도 고조되어 간다. 클리토리스는 만지는 자극뿐 아니라 누르는 자극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성교 중 남편의 치골이나 음경의 접촉, 혹은 마찰아니 압박을 받을 때도 반응한다. 준비 단계에서는 주로 손가락애무로 심한 자극은 피하고 부드러운 애무가 필요하다. 음핵이 작고 소음순 사이에 숨어 있어 접촉을 해도 쉽게 알지 못하는 여성은 이 부위를 뒤쪽에서 안쪽으로 압박하거나 들어올리듯이 애무하면 된다.
23. 음모가 짙은 사람은 성욕이 강하다는데?
음모나 여러 부위의 털은 남성 호르몬의 움직임에 따라 자란다. 이 남성 호르몬은 성욕을 일으키는 움직임 있다. 해서 음모가 짙은 여성은 정이 깊다고 하는 것을 거짓말이라고만 단정 지울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농도에 관계없이 남성의 애정이 깊으면 여성의 애정도 깊어지는 것이 아닐까?
24. 정액은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용이 있다?
정액은 단백질이 덩어리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정액은 달걀처럼 영양의 밸런스가 유지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성분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속설은 펠라치오를 받고 싶은 남성들이 여성의 저항감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 낸 것이다.
25. 여성을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체위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체위는 말 타는 자세(기승위)다. 기승위는 남성이 삽입하기 쉽고, 또한 깊게 삽입할 수 있어 여성도 절정감을 느끼기 쉬운 체위인데, 정상위가 느끼기 쉽다는 것은 여성이 갖는 사회적 통념이다. 하지만 어떤 체위에서 오르가즘을 쉽게 느끼는 지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여러 체위를 경험해 보고, 자신들에게 맞고 오르가즘을 느끼기 쉬운 체위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26. 남자를 사로잡는 눈빛 네 가지
첫째, 남성과 눈이 마주쳤을 때 눈을 깜박이지 않고 3초 이상 줄곧 바라보는 눈짓이다. 이것은 미혼시절 호감이 가는 남자들을 사로잡는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응시의 효과는 때로 시원찮은 대화보다 더 섹시한 법이다.
둘째, 시선을 지긋하게 옆으로 흘리기 시작하면서 상대를 바라보는 그런 눈짓이다. 그것은 요염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이때 눈길을 서서히 옮겨가는 방법이 섹시한 눈길
셋째,,, 아래로 깔았던 눈길을 위로 힘있게 쳐들며 그의 시선을 사로잡는 방법이다. 살며시 미소를 띄우면 효과 만점. 그것은 유혹보다 건강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주는 눈짓으로 분류된다.
넷째, 비스듬히 아래로 눈길을 끌며 슬픈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그것은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눈빛으로 웬만한 남성이라면 차마 뿌리칠 수 없는 여자의 매력으로 알려져 있다.
27. 성기 애무법1
페팅은 결합 전 자연스레 이어지는 행위로서 여성의 성기를 중점적으로 애무하게 된다. 여성의 성기는 소음순, 질 천장, 질구의 근처도 민감하지만 특히 음핵(클리토리스)은 가장 민감하게 성적인 자극을 받아들이는 부위다. 이곳은 남성의 귀두에 해당한다. 먼저 가슴의 애무에서부터 시작해 자연스레 성기의 애무에게로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밟는다. 그러면 두 사람의 마음은 조금씩 서로에게 열리고 있는 상태, 첫 접촉으로는 성기 부분에 직접적으로 가 닿지 말고 아랫배를 원을 그리며 매만진다든지 허벅지 안쪽을 살살 부드럽게 애무함으로써 기대 심리를 갖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그 다음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성기를 부드럽게 덮는다. 손바닥 전체로 느껴져 오는 감촉을 즐긴다. 둘째는 손가락을 사용해 조심스레 내성기 안을 부드럽게 애무해 본다. 이때 여성이 흥ㅇ분을 느낀다면 애액이 나오게 된다. 이 때 아내는 부끄러워만 하지 말고 남편의 성기를 살며시 만져 본다. 처음에는 페니스 위에 손가락을 살짝 올려놓은 뒤 피아노를 치듯 가볍게 두드리듯 해본다.
28. 성기애무법 2
이렇게 했을 때 남편 쪽에서 불쾌해 하거나 거북해 하지 않는다면 이제 귀두 뿌리부분의 음낭을 부드럽게 과일을 쥐듯이 손안에 넣어 본다. 이 부분은 섬세하고 약한 부분이므로 꽉 쥐거나 강한 자극을 피한다. 다음으로 페니스 끝의 도톰하게 튀어나온 귀두를 살짝 만져 본다. 귀두는 자극을 가장 강하게 느끼는 부분이므로 부드럽게 살짝 터치한다. 그렇게 점점 내려와 가는 원통을 말아 쥐듯 페니스를 잡고 위 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듯 애무해 준다. 이렇게 하고나면 남편의 그것에서도 애액이 조금 나오게 되는데 이때가 부부관계를 맺기에 가장 알맞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다.
29. 발기해서 오르가즘에 달하면 사정이 되는 이유
사정은 대뇌피질에서 일어난 성적 자극이 선상하부의 성중추를 경유하고 척추의 사정 중추를 자극하기 때문에 일러나는 것이다. 성적 자극이 높아지고 오르가즘에 달하면 전립선 등의 평골근이 수축하여 정액을 요도 내로 밀어낸다. 그것과 동시에 요도설 약근과 해선체근 등이 수축하여 드디어 사정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사정 수축은 0.8초 간격으로 불규칙으로 일어나고 보통 근 사출이 3~4회 정도 반복된다.
30. 정액과 오줌은 같은 구멍에서 나오는 것일까?
정액과 오줌은 같은 구멍에서 나오는 것일까?
정액과 오줌은 같은 구멍에서 나오는 것일까?
페니스에 구명은 요도 하나밖에 없다. 결국 오줌과 정액은 같은 구멍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정자는 오줌에 접촉되어 모두 죽어 번린다.
31. 급냉법이 정자 생산과 성능력 증가에 효과가 있나?
정자 공장인 고환은 체온보다 더 낮은 온도로 보존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그 자극도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다.
32. 왜 남자의 고환은 두 개일까?
고환은 정자를 만들거나 남성이기 때문에 불가결한 남성 호르몬을 분출하는 남성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장기이다. 그래서 하나가 어떤 원인으로 이상이 생긴 경우를 대비해 여분으로 두 개가있는 것이다. 간혹 그것이 하나이거나 아나면 없는 이상 현상을 갖고 태어난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남자는 모두 두 개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크기는 달라 하나는 크고 또 다른 하나는 작다. 모양은 타원형이다.
33. 체위로 알 수 있는 그의 성격
남 정상위 :
여 후배위 :
남 굴곡위 :
여 후좌위 :
원래 성욕을 고조시키는 것은 남성호르몬의 작용이라고 알려져 있다.
조루는 성교를 시작해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사정해 버리는 것으로 젊은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조루는 음경이 여성의 음부에 닿는 순간, 질에 삽입되자마자, 전희 중 애무하다 사정을 해 버리는 경우들을 조루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조루는 상대적인 것으로 몇 분은 기준으로 조루다 아니다를 말할 수는 없다. 남자들은 정상적인 사람들도 자기가 조루가 아닌가 하는 자격지심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근거없이 장시간 끄는 것을 최고로 잘못 알려줘 생긴 것으로, 상대가 만족할 수 있을 정도면 시간에 상관없다.조루는 예민하고 감정적인 사람 즉 편협한 교육, 종교적인 금기의 희생자에게 자주 발생하기도 하는, 성교에서 심각한 문제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이를 치료하고자 한다면 먼저 남성의 입장에서는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교 시 다른 생각을 하는 기술을 익히도록 한다.
56. 구순 성교는 안전한가?
구순 성교를 통해 전염될 수 있는 성병에는 포진, 임질, 칸디다증, 비특이성 요도염, 매독, HIV 등이 있다. HIV바이러스는 침, 질 분비물, 정액 등에서 발견된다. 여성이 남성의 음경을 입으로 햝는 동안 남성이 사정을 할 경우 HIV에 감염될 확률이 비교적 높다. 반면 침을 통해서 HIV에 감염될 확률은 대단히 낮은 편이다.
57. 마스터베이션은 해로운가?
성인 남자의 90% 이상이 자위행위를 한다고 한다. 결혼을 해서 행복한 성생활을 누리고 있는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 전희 때 자기 자신을 흥분시키기 위해서, 또는 상대방을 흥분시키기 위해서 자위행위를 하는 부부도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심리적으로 죄의식이나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다면 자위행위를 해서 해로울 것은 없다. 그러나 결혼을 한 후라면 부부간의 정상적인 성관계로 두 사람 모두가 기쁨을 얻는 것을 권하고 싶다. 자위는 일종의 습관적인 것이기에 부부가 함께 노력해서 고치는 게 좋다. 그리고 남성이 하루에 세 차례 이상 자위행위를 할 경우 페니스의 림프관이 부풀어 림프낭종을 유발할 수 있다. 물론 성교를 지나치게 자주 할 경우도 마찬가지고, 림프낭종은 며칠간 금욕을 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58. 성숙을 증명하는 음모의 색깔은 머리색과 같을까?
성기에 나 있는 털을 우리는 `움모' 또는 `체모'라 한다. 음모는 남성 흐르몬의 작용으로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74. 페니스의 사이즈는 오르가즘과 상관 있다?
페니스의 사이즈와 오르가즘은 서로 관계가 있다고 볼 수도 있고 없다고 볼 수도 있다. 질은 아주 유연하기 때문에 어떤 사이즈의 페니스라도 어느 정도는 저항감을 잦고 받아들일수 있다. 여성의 질은 자궁에서 질 입구까지의 7~9센티미터로 근육과 점막으로 된 관이다. 이런 질은 입구 부분만 감각이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자극에 대해 무감각하다. 입구 부분만 자극을 감지하기 때문에 페니스의 사이즈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페니스의 사이즈가 클수록 자극을 더 받아 오르가즘을 더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75. 여자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의 상태
그러면 그녀가 정말 `실신'상태에 도달했는지 어떤지의 판별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실신'상태에 이르지 않으면 그녀는 충분히 만족할 수 없다. 여성을 어중간한 만족의 상태에 머물게하는 것은 남성이 불친절하고 불성실하기 때문이다.
1. | 얼굴을 찌푸리며,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든다. 그리고 붉으스름하게 얼굴에 홍조를 띠며 콧구명을 부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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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경련을 일으키듯 몸을 움직이거나 허리를 움직이거나 할 때에는 남자의 몸을 할퀴거나 꼬집거나 비틀거나 그리고 붙들고 늘어진다. 또한 난폭하게 날뛰는 경우조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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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호흡이 거칠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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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외치는 신음소리(여자가 성교시에 쾌감이 절정에 이를 때 내는 소리)와 의외의 말(때로는 가위에 눌려 잠꼬대하는 듯한 말)을 내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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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심장의 고동소리가 확실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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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입술이 꺼칠꺼칠하게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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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여성자신이 적극적으로 남성에게 몸을 바싹 붙여 클리토리스(음핵)가 발기해서 `사랑의 액체'가 흘러나온다. |
그런데 표제에 `손가락 한 개'라고 말한 것은 사실은 말을 멋지게 하기 위함이었다. 정말은 보통 손가락 두 개 이상이 사용되고 있다.
76.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어라
침대에 들었을 때, 상대의 얼굴도 안 보일 정도로 어두우면 오히려 불안감만 생긴다. 특히 섹스에는 너무 어둡거나 밝은 곳 보다는 간접조명 정도의 부드러운 어둠이 최고하고 할 수 있다. 간접 조명의 은은함 속에서 드러나는 나신은 최고로 자극적인 것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명은 조도 뿐 아니라 그 비치는 위치에서 유의할 필요가 있다. 본인의 키보다 아래. 섰을 때는 어깨선보다도 밑에 오는 것이 이상적이며 조명이 두 사람의 바로 위에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심리적으로 긴장감이 강해지고 불안을 느끼게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또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순간에ㄷ느 대부분의 여성이 눈을 감아 버리는데 인간을 가장 강하게 지배하고 있는 시각을 눈을 감음으로써 차단, 내부에서 솟구쳐 올라오는 감정을 보다 강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절정의 순간에 눈을 감는 것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다.
78. 여자의 방으로 밀어닥치는 근성을 가져라
남자가 "집까지 바래다 줄까요."라고 말하면 여성은 마음 속으로 어떻게 할까 망설이며 상대방을 살핀다.
79. 남자라면 무책임하게 여자를 호텔로 유혹하라
남녀 평동권은 실로 고마운 것이다. 남자가 무책임하게 호텔로 유혹해도 따라 갈까, 가지 않을까는 여성의 자유이다. 책임은 서로에게 있는 것이다.
댓글목록
타오러브님의 댓글
타오러브 작성일
방대한 양의 정보입니다.
얕지 않은 깊은~ 그러면서도 아주 유용한 남여의 신비를
밝혀 놓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