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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에 미친여자! 작성일17-01-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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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Tantr… 조회수 ㅣ41,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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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예쁘고 몸매가 좋아도 색욕이 지나치게 강한 여자라면 정중히 사양~..’
그런 여자와 섹스를 해본 남자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한번 하기 시작하면 도무지 놔주질 않아 남자를 진 빠지게 만든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남자가 사정을 하건 말건 말라 비틀어진 육봉도 어떻게 해서든 새워 자신의 몸 속에 머무르게끔 하는 욕정의 여자.
남자로 하여금 코피를 쏟게끔 만드는 그런 여자를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여자라면 아무리 섹스를 좋아해도 남자가 사정을 하게 되면 만족을 못했다 해도 체념하고 뒷정리에 들어간다.
아니면 조금 쉬는 시간을 준 후 다시 흥분을 유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곤 하지만 일부 여자들 중에는 쉬는 시간을 주지 않고 남자로 하여금 계속해서 행위를 강요하는 타입도 있다. 흥분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어서이다.
사정을 하면 모든 것이 리셋되는 남자의 입장에선 여간 피곤한 스타일이 아니다.


수원에 사는 최씨는 얼마 전 말 그대로‘끝내주는’여자와 섹스를 하게 됐다.
업무 차 만난 후 계속해서 관심을 보이다가 드디어 모텔 입성에 성공하게 됐다.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물론이거니와 가려진 속살도
환상 그 자체! 심지언 음모까지도 어쩜 이리도 예쁘게 났는지 단점을 찾을래야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둘은 열정적으로 섹스를 했다고 한다. 한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무사정, 무휴식으로 자신의 모든 섹스 에너지를 아낌없이 폭파시켰다.
일본 AV를 방불케 하는 여자의 신음소리, 간헐적으로 내뱉는 음어.‘그래, 이맛이야' 최씨의 말에 따르면‘참다운 섹스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나자 몸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던 정액들이 뛰쳐나오려고 발버둥침을 느꼈다.
미간이 찌푸려지고 신음이 절로 터져 나왔다. 그러자 여자는 최씨의 골반을 팔로 밀어 삽입돼 있던 성기를 빼냈다.
‘안에다가 하지 말라는 뜻인가’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고 다시금 삽입해 열심히 펌프질했다. 다시금 찾아오는 사정의 욕구.
여자는 최씨가 사정을 할 기미가 보이면 여지없이 골반을 밀어 성기를 빼냈다. 이것이 수 차례 반복됐고 참다 못한 최씨는 골반을
밀어내는 여자의 손을 힘으로 이겨내 그녀의 배 위에 시원하게 정액을 뿌려댔다.



‘정말 후련하다’정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배 위에 뿌려진 정액들을 닦아준 후 그녀의 옆에 눕자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최씨의
입술을 덮치며 키스를 퍼부어댔고 가슴과 성기를 쪽쪽 빨아대며 흥분을 유도했고 어느정도 발기가 되자 스스로 꽂더니 욕정의
로데로를 펼치기 시작했다.‘쉬었다 하자’‘퇴실시간이 다 됐다’아무리 말려봤지만 계속하고 싶다는 대답밖에 들을수가 없었다.
그토록 예쁜 그녀가 그순간은 한마리의 거머리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힘으로 떨어뜨리려 해도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그녀. 결국 마지 못해 하긴 했지만 여관을 빠져 나온 후에도 계속되는 그녀의
욕구에 아니 질릴 수가 없었다고 한다.


총 3시간이 넘는 시간을 섹스에 쏟아 부었지만, 그녀의 욕구를 충족시킬 순 없었다.
이처럼 한번 불이 붙으면 좀처럼 꺼질 줄 모르는 성욕을 가진 여자는 어지간한 변강쇠도 두손, 두발 다 들게 만든다고 한다.
아무리 외적으로 아름다워도 남자를 질리게 하면 여자로서의 매력은 반감될 수 밖에 없다.
자기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남자에게 매달리지 않는 도도함이야 말로 여자의 매력을 더욱 끌어 올리는 진정한 무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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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와 함께님의 댓글

천사와 함… 작성일

각자 맞는 사람이 있는 법이죠
서로의 욕구와 부합하며 딱 맞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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