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 게시판에서 본글인데 쭉읽어보시고 댓글달아주세요 전개인적으로 남자지만 길이나굵기모두 평균보다 왜소한데..

흥분시에 깊게 넣어주길 여자들이 원합니다. 그래서 처녀시설 뭣모를때는 뒤에서하는 후배위를 자세때문에 싫어하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성기가 깊게들어오므로 선호하게 되는겁니다.

제가 15cm정도되는데 깊게 삽입하면 아프다고하면서도 무지 좋아합니다.

어차피 성행위가 자극적인거고 그걸통해서 성적자극을 받으려고하는 것이지

밍숭맹숭/ 그냥저냥 /낭만적이구 /기분이좀 업되고 / 이정도에서만 끝난다면 점점 재미없어지겠지요. 생각해보세요 안그래요?

깊게 많이 삽입하면 자궁부위가 부은것처럼 묵직한 느낌이 난다고하더군요

조심할건 여린여성(20세미만)이 어린나이에 성행위로인한 세균침투이나 남성기모양의 기구를 통한 자위 또는 지속적인 자극을 

받을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자궁질환 발생가능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더군요

위에분들 답변은 한마디로 어이없습입니다. 밥을 풀때 수저로 푸는거랑 주걱으로 푸는거랑 어느것이 효과적입니까. 어는것이 시원시원합니까?

물론 수저로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밥을 푸는것 자체는 이상없이 완수해낼수있겠죠?

자기가 수저밖에 없다고 주걱으로 밥푸는 사람에게 수저로도 충분한데 뭐하러 주걱을 쓰는냐고 하는 꼴이랄까요 

우습죠! 

글구 여자들이 성에 관한 정보교류 남자들보다 더 활발히합니다

알거 다안다는 말이죠. 어디서 요즘같은세상에 "넌 요기까지만 봐" 이런다고 그게 통제될까요? 남자도 마찬가지죠

그동안 경험해봤던 여성들이 만족해하는것 같구 뭐 별문제없었으니 "나정도면 충분한거아냐?" 하는 착각에 빠져 사는경우가 많은데.. 제가드리구 싶은 말씀은 

경험해보지못한 세상에대해 다 아는것첨럼 말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착각은자유니깐... 글구 상대여성분들의 솔찍한 심정을 알고나 하시는 말씀인지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물론 너무크면 오히려 불편할수있죠. 그렇다구 여성 질의 길이가 7cm이니깐 그이상은 어차피 남고 쓸대없는거라구요? 장난하세요? ㅋㅋ15cm짜리도 다들어가는데... 

여자가 얼마나 좋아하는줄 알고나 말씀하세요?ㅋㅋ

제가경험한 세계도 어차피 제가 가진것의 한도에서만 보고 느낀것이기에 어디까지가 한계치인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길이 18cm, 둘레는 14cm까지는 즐기기에 무리없이 좋을듯 합니다

성적 쾌감이라는게 특히여성은더 고통이 쾌감으로 바뀌는 것이기에 삽입시 여자가 "아파!"라고 한다구해서 그것이 "싫어" 일까여?ㅋㅋ

제발 성기크기와 만족도 아무상관없다는 소린 이제 않했음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을 가정해보죠 

커튼치고 같은 여자를 상대로 작은사람과 큰사람두명을 경험하게 한다면 그녀가 누굴 선호할까요?

말이 필요없겠죠~

사랑이니, 테크닉이나하는건 그다음 문제고요. 음경이큰사람은 사랑도없고, 테크닉도 없으란 헌법이라도 있답디까? ㅋㅋ 

오히려 대게

큰사람들이 시간도 오래가더군요

여성의 질을 꽉채워주기에 별테크닉 않부려도 그것 자체가 최고의 테크닉이 되는겁니다. 

초라한 크기로 이쪽저쪽 긁어줘봐야 힘만들고 한계가있죠, 

신혼이나 첨만날때는 누구나다 정성들여 애무하고 하루밤에 두번세번도 관계를 갖죠. 안그렇습니까?^^

문제는 시간이지나다보면 처음보다는 애무시간도 짧아지고 횟수도 줄어들고... 이것이 인지상정이죠

미친놈 아니구서야 어찌 처음과 똑같을수있겠습니까

그걸 사랑과 테크닉으로 극복할수있다는말은 참 순진하고 현실성없는 무책임한 답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구 태평양처럼 질이 큰여성을 못만나 보셨나본데.....^^

반대로 질문드리죠

여성의 질크기와 만족도와는 아무상관이 없겠네요?

그만 줄이겠습니다~ 이만 

(글쓴이 : 신1)

(201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