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러브를 통해서 부부생활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을 깨닫게 되어 부부관계도 더욱 깊어지고 집사람이 불감증 증상도 조금 있었는데 점점 개선되어가고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소위 입궁섹스라는 것을 아내에게 설명하고 천천히 시도를 했습니다. 예전에는 깊이 삽입하면 배가 아프다고 해서 깊이 넣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서로 있었는데 최근 몇번은 아내가 아주 좋아하고 신음소리도 달라졌습니다. 더 깊이 넣어다라고 자꾸 뿌리 끝까지 밀어넣습니다.

그런데 관게를 하고나면 아랫배가 묵직해서 화장실에 오래 있게 된다고 하고 아무튼 아랫배가 계속 묵직하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이 정상인가요? 그리고 해결 방안은 없을까요? 

(글쓴이 : 마이티)

(2014-04-02)

  

타오러브

깊이자극하는 것은 좋은데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자극하는 식으로 삽입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아랫배가 풀리는 과정일수 있으니 좀더 지켜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