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접이불루를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 얼마전부턴 야동도 끊었는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1~3일에 한번씩 하던 사정(자위)을 않하니 성욕이 식질안네요. 활기도 돌고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욕이 들다보니 오랜습관처럼 배어버린것인지..안보겟다고 했던 야동이 계속 보고싶어집니다. 아직 야동을 보지않겠다고 맘먹어서 안보고있는데 야동만 아니면 되겠지 라는 생각에 거의 그 근처인 야한 사진(19금 사진이 아니라 모델이나 걸그룹사진)이나 가끔 못견뎌 옥보단같은 19금 영화같은걸 보게됩니다. 

이런걸 보니 또 발기되고 자위도 하게됩니다(쿠퍼액은 나오지만 사정은 PC근육으로 참아서 하지않습니다). 이래도 되나 싶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쯤에서 행동방향을 확실히 정해야할것 같습니다. 접이불루는 PC근육운동도 열심히하고있고 해오던데로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야동에대해 정립을 해야하는데

야동을 봐도돼는지, 괜찮다면 어떤 빈도로 보는 것이 괜찮은지, 아니면 절대 보지않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야동을 아니더라도 모델사진이나 걸그룹, 옥보단같은 19금영화를 보는것은 괜찮은지 나쁜지 궁금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타오라이퍼)

(2014-12-17)

  

타오러브

뭐든지 컨트롤 하에 적당하게 행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야동을 지금 보면 비사정 훈련에 지장이 많을 겁니다.

더욱 조절 능력을 배양한 후 야동보다는 차라리 건전한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장면의 영화 정도 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비사정도 처음부터 너무 강박적으로 추구하기 보다 점차 자연스럽게 비사정 기간을 연장해나가는 게 무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