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종로구에 사는 52세 사별녀입니다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한국 힐링 타오를 15년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강의도 듣고 옥알도 구입해서 연습도하면서 남편과의 관계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던중 8년전에 갑자스럽게 남편의 죽음으로 맘의 문과 성의 문이 닫혔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것도있었지만 계옥적인 섹스가 중단되면서 어느샌가 성욕도 줄고 생각나지않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맘은 예전과같은데 몸은 깨어나지않습니다. 질 건조증과 조그만 감각만 느낄뿐입니다

지금 다시 옥알로 연습도하고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함 예전의 몸으로 돌아오고싶습니다.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글쓴이 : 여우미소)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