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뇌가 있다면 믿어지는가? 소화, 흡수만 하는 줄 알았던 우리 몸의 오장육부가 ‘두뇌’와 같은 기능을 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명치부터 골반까지, 위와 소장, 대장 등을 포함하는 복부는 원초적인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곳이요, 자율적인 생명기능과 자가치유기능의 발원지다. 한마디로 생명의 블랙박스요, 치유에너지를 부르는 초인종인 셈.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이미 ‘제2의 뇌’라 하여, 복뇌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동서양의 의학 고전에서도 이미 복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었다.
‘복뇌건강법’은 ‘복뇌’를 이완하고 강화하고 각성하는 과정으로, 장을 풀어주는 간단한 동작과 댄스워킹, 셀프 장기마사지, 배꼽호흡, 배꼽명상의 5단계로 이루어졌다. 무척 쉽고 간단한 동작만으로 누구나 효과적으로 복뇌를 깨우고 강화할 수 있다.
실제로 이여명 회장은 자신을 찾아온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복뇌건강법을 실천하도록 권유했고, 그 과정에서 당뇨, 고혈압, 복부비만은 물론이고 소화불량과 불임, 성기능문제, 우울증까지 치유된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몸과 마음, 영혼의 열쇠가 있는 곳, 복뇌를 알면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이고 직관력과 같은 고차원적 정신에너지까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기적을 부르는 복뇌의 힘, 이제는 두뇌보다 복뇌를 깨워야 할 때다.

교육 내용
▶ 복뇌와 두뇌의 관계
▶ 장푸리 운동
▶ 장푸리 댄스워킹과 활력충전 케겔워킹 
▶ 셀프 장기마사지, 배푸리 
▶ 장청소법과 장기디톡스 프로그램
▶ 배꼽 호흡과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