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의 조루 극복 비책2 - 성기의 흥분 빠르게 식히기! [2021년 기역도 보수교육 특강(2)] 작성일22-0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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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6,83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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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조루 극복 비책2
그 다음 두 번째는 자기 자신이 해도 되고, 파트너가 해줘도 되는 기법입니다. 역시 페니스의 흥분을 식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것도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책에 다른 여러 가지 사정조절 방법과 함께 소개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명기 비법에서 여자가 남자의 사정조절을 도와주는 기법으로도 소개해두었습니다.
흥분해서 올라간 다음 사정해서 되돌아올 수 없는 지점, 불회귀의 점이 있죠. 그 지점을 넘어가면 절대 안 됩니다. 그 지점을 넘어가기 전에 여성이 남자의 등이나 엉덩이를 강하게 꼬집어 주는 겁니다. 은근히 꼬집으면 아프지도 않습니다. 꼬집거나 긁거나, 아니면 가볍게 한 대 때리거나 해 주세요.
더 확실한 건, 따귀가 확실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 우리 회원이 그랬습니다.
남편이 사정하려 할 때 따귀를 한 대 때렸습니다. 저는 농담으로 재미를 위해 이야기했는데 회원은 진짜로 따귀를 때렸다고 합니다. 남편의 반응을 물어보니 한 대 더 때려달라고... 하하하.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그러면 흥분된 느낌이 자극으로 인해 잘 퍼집니다. 의식적으로도 잘 분산이 돼서 잘 식습니다. 파트너가 안 할 경우 셀프로 해야 합니다. 너무 달아오르면 자기가 옆구리를 꼬집거나, 엉덩이를 꼬집거나 셀프 꼬집기를 해야 합니다. 이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차단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책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 비법에 다른 여러 가지 방법들과 함께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이해하는 맛이 다를 겁니다.
독신 수련할 때 혼자 연습하기 좋습니다. 성기를 마찰 자극하다가 너무 흥분해서 불회귀의 점(흥분해서 올라간 다음 사정해서 되돌아올 수 없는 지점)을 넘어가려 하면 페니스 뿌리 쪽을 꽉 조이세요. 사실 중간도 되고 끝도 됩니다. 가장 효과가 좋은 건 뿌리 쪽입니다. 왜냐하면 성신경이 뿌리 쪽에서 말초 부분으로 다 지나갑니다. 그래서 뿌리 쪽을 꽉 잡으면 신경이 차단돼서 성기가 무뎌집니다.
혼자서 연습하면서 실천을 많이 해보세요. 꽉 조였다가 몸 쪽으로 약간 압박하듯이 하면, 에너지가 퍼져서 흥분이 더 빨리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실전에서도 이런 방법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 후배위라든가 남성 상위에서도 가능합니다. 너무 예민해서 이제 삽입을 자유롭게 할 수 없을 때는, 뿌리 쪽을 꽉 차단하고 얕게 삽입하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면 신경이 차단되기 때문에 잘 안 달아오릅니다. 이제 질 입구부터 공략해서 서서히 달아오르게 하는 겁니다. 그걸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스스로도 어느 정도 관성이 붙어서 흥분을 제어하는 자제력이 조금씩 생겨납니다.
그리고 여성이 이것을 조여주면 최고입니다. 훈련한 여성들은 조임력이 강합니다. 입구 쪽이 끈 달린 주머니처럼 강한 여자도 있고, PC쪽 근육(소변 참을 때 힘주는 부분)이 강하면 질 중간 쪽을 강하게 조일 수 있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남성이 너무 달아오르면, 조이면서 살짝 밀어내 압박해 주면 에너지가 밀려 골반 쪽으로 분산이 되서 흥분 에너지가 잘 식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훈련을 하면 좋습니다.
여성분이 훈련을 안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가끔 요청을 하세요.
페니스 꺾기! 이것을 제가 ‘꺾기 신공’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이것도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책에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독신 수련할 때 페니스를 서서히 마찰하면 양기가 충전돼서 팽팽하게 발기가 됩니다. 그러면 사정감이 서서히 오기 시작합니다. 그럴 때 페니스를 좌우로, 또는 아래 위로, 뿌리 쪽에 꺾는 방법이 있고 중간을 활처럼 휘듯이 꺾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신경도 차단되고 꺾는 압력에 의해서 에너지가 골반 쪽으로 빨리 퍼집니다. 빨리 식습니다. 발기가 팽팽히 되어있지만 빨리 식습니다.
그런 식으로 독신 수련을 즐기면서 사정 조절을 자꾸 해야 합니다.
독신 수련으로 성적인 쾌감을 여유 있게 즐기다가, ‘불회귀의 점’에 다다르면 꺾어져서 흥분을 빨리 퍼트리고 제어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연습을 자꾸 하다 보면 나중에 상당한 조절력이 생깁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방법들을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실전에서 잘 응용하면 조절 3단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깊이 삽입했을 때, 전후가 아닌 아래 위로 움직여서 음핵도 압박하면서 자신의 페니스도 꺾이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아래 위로 움직이면 페니스도 꺾이면서 여성의 음핵을 자극합니다. 상대방을 공략하면서 나는 안전하게 대피합니다. 일석이조입니다.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는 겁니다. 지형지물을 잘 이용해야 전쟁에서 총 안 맞고 이길 수 있습니다. 페니스를 좌우로도 꺾을 수 있습니다. 중간 정도 삽입해서도 이것을 잘 응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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