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으면서 내가 한국에 한 번도 안 들어왔습니다. 사정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몸이 조금 부실하게 돼 가지고 몇 달 더 요양하다가 미국에 있을 때 유튜브로 타오월드 동영상을 몇 개 봤거든요.
십 키로를 달고 있는데 ‘이게 뭐 견디나 이상하다?’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그런데 실제로 하고 있더라고. 이야~ 신기하다! 한번 가면 알아봐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타오월드에) 와가지고 몇 달 있다가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하고 회장님 말씀이 일리가 있었어요. 그리고 미니기역도를 ‘내가 5년 동안 연구해가지고 개발한 겁니다. 오늘 나온 겁니다’ 하면서 소개를 하는 거예요.
사람이 정성이 왔다갔다 해야 되는데 오늘 나온다 그러지, 몇 년 연구했다 그러지, 다음에 또 훌륭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당장 하나 샀어요. 내가 제일 처음으로. 해보니까 아프기도 하고 찝히기도 하고. 생전 안 하던 걸 하니까. 기역도 교육도 안 받고, 그날 면담하고 바로 샀어요.
계속하다가 요령도 좀 생기고 하니까, 내가 나이도 있고. 은퇴했고. 투자해놓은 것 있고. 먹고살만 해가지고 시간은 많아요. 그래서 내가 열심히 좀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뭐든지 바르게 열심히 해야 된다는 거야. 정확하게 알고, 질문도 하고 해가지고, 한 달 있고 두 달 정도 되니까 상당히 (건강이) 좋아진 체험담이 미니기역도 (체험담)에 있으니까 보시고요.
그 뒤에 지금 한 달 반, 두 달 됐습니다. 지금 내가 보기엔 혈색이 창백해 보이는데, 피가 좀 부족하거든요. 목소리는 카랑카랑하잖아요? 기가 살아있잖아요. 그다음에 밀기 해야 되잖습니까? 자신 있거든. 순간적인 파워, 기, 이런 내 기가 충만합니다. 나이 드니까 이게 60이 좀 넘고 하니까, 성관계는 가늠이 없어지고. 나는 평생에 이게 (성기가) 안 선적이 없었어요, 한 번도.
그런 사람 많다고 하더라고.
아주 정상적이었는데, 몸이 좀 기력이 떨어지고 하니까 한 2~3년 전부터 잘 안 서요, 이게. 솔직히 쓸데도 없고, 마누라도 문 닫아버리지 뭐.
나도 (성관계) 생각이 별로 없지, 그리했는데. 내가 여기 온 것은 변강쇠 돼가지고 어떻게 해보겠다는 이런 뜻보다는, 건강 측면에서 들어보니까 건강이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교육도 듣고 열심히 하고 했는데, 일단은 뭐 길이 크기가 상당히 있잖습니까. 잡으면 옛날하고 느낌이 다르고 좀 뿌듯하고 그래요.
또 생각만 하면 잘 섭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보름 동안 전라도 시골에 가가지고 있다가 어제 올라왔는데, 마누라가 왔다 갔다 하거든요. 한 2년만인가? 한 번 관계를 가졌어요.
기역도 할 때 같으면 오르가즘 얘기하잖아요. 1단계에서 10단계까지 있다는 거예요. 오르가즘 수준, 차원이. 나는 그런 게 있는걸 몰랐어요. 보통 우린 90%가 1~2단계에서 끝내버린대요. 가만 들어보니까 그런 거야. 거의 다 그렇데요. 근데 4~5단계 정도 돼야 뭔가 있는데, 그래서 비사정 오르가즘 이게 이해가 안 됐거든. 그게 뭐 1시간 넘게 해도 비사정 오르가즘 되고 사정을 안 했어요, 그러니 더 좋은 거야.
그런 경험을 했고, 이론을 알고 노력하고 실습이 중요하다고 그랬는데.
(마누라가) 문을 닫고 관심이 없는 줄 알았더니만, 뭐처럼 그렇게 해놓으니까 상당히 분위기가... 역시 성뇌, 본능 우리가 먹는 거 자는 거 이런 게 본능이잖습니까? 이런 거 중에서 성이나 본능 그게 해결이 잘 되면 여러 가지로 잘 풀린다, 이렇게 느꼈고요.
나름대로 생각해보면 우리 몸이 이제, 이 오장육부가 머리에 하나, 그다음에 갈비뼈 위에 두 개가 있어요. 심장 옆에 폐가 있고 이 밑에는 세 개가 있어요, 간, 대장, 위장. 세 개, 두 개, 한 개 이렇게 딱 균형이 맞게 딱 돼 있어요. 우리가 평소에 못 느끼지만 그 밑에는 골반이 있거든. 이게 이제 성 기능이라든지 신경 세포라든지 다 있는 거야. 성뇌라 표현해가지고 아주 잘 개발해놨어요.
제일 기초가 4브레인, 몸신, 몸신은 체조가 간단하잖아요. 뭐 쉬운 거 같애. 이게 전부 다 골반 운동이야. 그다음에 이게 오장육부 운동이야. 기초가 중요한데 기초이야기 잘 안 하거든? 그게 이제 타오월드에서 체조라든지 잘해놨다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 여기서 이제 우리가 성뇌, 그걸 개발하면 만사가 수월하게 된다, 돈도 잘 번다 이거야.
그다음에 이제 복뇌 해가지고, 장기마사지 책도 많이 있고, 2시간 무료 체험하는 거 같으면 엄청 다들 좋은 걸 느끼잖아요? 그다음에 여기(심뇌)는 순환, 여기(복뇌)는 정화, 여기(두뇌)는 이제 컨트롤, 이 교육이 다 있는 거예요.
여기(성뇌)는 기역도, 은방울 있고. 여기(복뇌)는 복뇌 건강법 있고, (장기)마사지. 여기(심뇌)는 소주천, 기돌리는 거. 여기(두뇌)는 창조하는 곳이야. 완벽하게 준비해놓은 거야.
4브레인 해가지고 책도 나온대요! 나오자마자 내가 책 사버려야지. 기역도 한 개 하기보다는 4브레인 다 하는 것이 돈도 싸고 좋대요. 저번에 우리가 몸신 프로그램하고 난 뒤에 차담을 했어요. 그런데 40대 초반 되는 분이 이런 말을 하셨어요. 신문 광고에 척추 교정 광고를 크게 해가지고, 너무 광고를 해가지고 갔는데 800만원이래요, 800만원. 그래가지고 훅 가가지고 딱 등록하고 몇 번 안 하고 난 뒤에 ‘에이 이거 사기다’하고 그만둬버렸데요, 그런 거 많거든.
여기는 그보다 훨씬 더 비용도 싸고, 그다음에 한 번 듣고 세 번까지 2년 동안 반복 해주잖아요. 시간만 있으면. 그래서 그게 돈이 비싸다면 어쩔 수 없는데 돈이라는 것은 가치를 봐야 되거든. 내가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교육도 처음에 누구든지, 얼마냐? 하면 비싸다고 그래요. 다른 거랑 비교해가지고. 그런데 하는 사람들은 다 만족하더라고, 내가 보니까. 그래서 다같이 우리가 100세 타오클럽에서 함께 좋은 관계를 맺어가지고 95세에 우리가 보너스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