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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섹스 작성일18-04-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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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1,0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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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섹스

 

 

가늘고 긴 손에 대한 판타지는 남성만이 아니라 여성도 가지고 있다. 테리우스의 긴 머리와 창백한 얼굴과 손은 어린 소녀시절엔 로망이기도 했다.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자신을 애무하는 상상만으로도 엄청 흥분될 것이다.

 

 

 

 

 

손가락은 이렇게 판타지뿐만 아니라 섹스에서도 아주 유용하다. 보통 섹스가 스타트 되면 키스와 함께 손으로 더듬기(?)가 시작된다. 이때 손으로 주물럭거리기만 한다거나 손끝으로 성감대를 애무한답시고 하다가 있던 성욕도 달아나버린다.

 

핑거 섹스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다. 메시의 현란한 드리블처럼 때론 부드럽게 때론 역동적인 리듬으로 여성의 몸을 공략해야한다. 핑거 섹스는 본격적인 섹스 전의 워밍업처럼 분위기를 띄워야 한다. 머리카락, 귓바퀴, 목,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 곧이어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로 여성을 적셔야 한다. 아주 느릿한 속도로 가슴, 배, 허리, 엉덩이와 골반의 선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

 

결코 세게 움켜쥐는 일은 절대 금지!

 

 

 

  

부드러운 손가락이 주는 유리한 면이 있겠지만 거칠고 투박한 손도 포인트만 자극하면 색다른 맛을 선사할 수 있다. 문제는 리듬과 템포이다. 그리고 무심하게 지나치는 손길이 자극적이고 강한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렇게 전반전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삽입만이 진짜 섹스라는 고정관념은 오산이다.

핑커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여성의 성기는 이미 촉촉한 사랑의 샘물을 머금고 있을 것이다. 부드럽게 다가가 샘물을 적시며 깊숙이 파고 들어가기 시작한다. 클리토리스를 스쳐가면 여성의 신음소리가 터지고 몸의 떨림과 격렬한 반응이 일어날 것이다.

 

더 깊숙이 들어가 손가락 마디마디를 이용해 G스폿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여성이 묘한 간질거림과 뒤틀림과 함께 어떤 순간은 섹스보다 더 강렬한 오르가즘을 선물해 줄 수 있다.

 

여성이 피로감에 흥분감에 서서히 젖어드는 순간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달려야 한다!’ 어머! 하며 놀라는 여성은 또 다른 행복을 맞이할 준비가 끝난 것이다.

 

손가락으로 시작된 터치는 잊지못할 긴 오르가즘의 여운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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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해피님의 댓글

오늘도해피 작성일

생각보다 많이들 하나봐요. 전용 제품도 나와있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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