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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비타민 NO. 5 작성일17-04-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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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4,9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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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비타민 NO. 5
 


과일이 건강에 좋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인 줄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이 성에너지를 강화하는데도 좋다는 사실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요.

대표적인 과일들을 한번 알아볼까요?

 

 


 

 

1. 바나나
바나나는 외형적으로도 남성 성기의 상징으로 많이들 표현합니다. 테니스 선수들이 경기 중에 스테미너를 보충과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서 바나나를 애용합니다.

바나나의 브로멜라민 성분은 남성의 성적쾌감을 높이고 성호르몬을 분비를 적절히 조절하고 전립선 기능을 향상 시킵니다. 또한 마그네슘과 칼륨의 영양소도 풍부합니다.


2. 호두
콜레스테롤에 좋은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었고 아몬드, 땅콩 등 다른 견과류에 비해서 두 배나 높은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자 수를 늘리고 성적 기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

 

 



3. 감귤류
비타민 C는 놀라운 항산화제이다. 대부분의 과일이 항산화제를 가지고 있지만 특히 오렌지, 귤, 한라봉, 천도복숭아, 체리와 베리류 등은 모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괴혈병을 치료하고 산화 스트레스 등을 줄인다. 체내에 산화 스트레가 축적되면 정자의 DNA가 손상될 수 있다. 연구 결과 낮은 비타민 C농도는 정자의 운동성을 감소시키고, 형태도 비정상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4. 석류
석류가 성(性)에 좋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다. 연구결과 석류에는 정자를 파괴하는 화학 물질인 말론디알데히드(Malondialdehyde,MDA)와 싸우는 효소가 포함돼 있다.

 

말론디알데히드는 정자의 질을 낮춰 불임 가능성을 높인다. 건강 과학 및 의료연구 국제저널에서는 흡연이 MDA를 높이고 정자 수를 낮추는 주범이라고 경고했다.

5. 딸기

딸기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메틸잔틴계(methylxanthines)이 포함돼 있어 성욕이 높아진다.

그리고 달콤한 최음제를 만들 수 있다. 다크 초콜릿에 딸기를 찍어먹으면 달콤하고 훌륭한 최음제가 될 수 있다.


하루 1끼 1과일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어느 순간 당신의 밤이 놀랄 만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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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린님의 댓글

그린 작성일

자연 그대로의 것들은 대체로 몸에 좋은게 많은모양이에요

송화님의 댓글

송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오 그러고보니 그렇내요 살아있는건날거로 먹으면안되지만요!!

협객님의 댓글

협객 작성일

여름이 좋은이유가 딱하나 있는데 고것이 과일때문이랍니다 ^^ 과일을 많이 먹고 힘을 내야겠네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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