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러브

서브탑

프리토크서브타이틀

남성 호르몬을 폭발적으로 높이는 방법 #1 작성일19-10-04 13:52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4,550회

본문

  

남성 호르몬을 폭발적으로 높이는 방법 #1


 

 

남성을 가장 남성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건강한 몸, 멋진 근육, 여성을 절정으로 가게 하는 성 능력?

이 모든 남성이 한 번쯤 상상해 본 남자다움의 상징이 아닐까?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하고 테크닉을 배워도 남성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는다면 이 모든 일들은 가능하지가 않다. 불행히도 우리는 매년 노화로 인한 남성호르몬 수치가 저하된다.

 

20대에 폭발적으로 생성되었던 호르몬은 30대 후반부터 급격하게 저하되고 40대부터는 꾸준히 하향선을 그리게 된다. 성욕이 떨어지고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근육이 생기는 것이 더디고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호르몬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서다.

반대로 남성호르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몸짱도 단기간에 될 수 있고 밤의 황제 카사노바도 될 수 있다. 왕성한 성욕과 식욕을 느끼며 살도 잘 찌지 않는다. 운동하는 족족 근육이 붙고 어깨가 넓어진다.

 

이러한 효과를 위해 불법적으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인위적인 것들은 항상 부작용이 있다.

 

외부에서 남성호르몬이 대량으로 들어오면 우리 몸은 더 이상 남성호르몬을 생산하지 않는다. 남성호르몬의 99%는 고환에서 생성되는데 고환이 일을 하지 않게 된다. 또한 우리 몸의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는 만큼 여성호르몬의 수치가 높아진다. 이것을 항상성이라고 한다.

 

그리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멈췄을 때, 비극은 일어난다. 고환은 더 이상 남성 호르몬을 생산하지 않고, 정자들은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다. 여성호르몬 수치는 높아져있는 호르몬 불균형 상태를 겪는다.

 

보통은 몇 달에서 1년가량을 발기부전이나 소위 말하는 고자 상태로 지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운이 좋은 사람의 이야기이다.

 

 

 

 

 

 

운이 나쁘다면 여성화의 진행으로 가슴이 튀어나오거나 남성을 좋아하는 게이화, 성전환을 하는 트랜스젠더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인위적인 것은 항상 리스크가 있다. 카사노바가 되기 위해, 몸짱이 되기 위해 남성호르몬을 주입하는 것은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를 타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남성 호르몬을 올릴 수 있을까? 이미 수많은 잡지 미디어에서는 남성호르몬 수치를 올릴 수 있는 법을 다루고 있다.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육류 섭취, 몸에 좋은 기름 섭취 등등 이러한 것들은 분명 남성호르몬 수치를 올려주는 좋은 습관들이다. 하지만 폭발적으로 남성호르몬 수치를 증가시켜 주지는 못한다.

 

그러한 이유는 호르몬생성의 근본적인 접근을 하지 않아서이다.

 

 

 

 

 

남성 호르몬의 폭발적인 증가를 위한 첫 번째 방법은 고환 마사지이다. 남성호르몬의 99%는 고환에서 생성된다. 또한 고환이 건강하고 혈류량이 많아질수록 더 건강한 정자를 유지하고 정자의 활동량이 높아진다. 두 손으로 한쪽씩 고환을 잡고 지긋이 눌러준다. 통증이 살짝 느껴지도록 눌러주며 지긋이 압박하면서 눌러준다.

 

스트레칭을 하듯이 위아래로 잡아당겨준다. 항상 충분히 늘려준다. 이 간단한 마사지 만으로도 고환은 놀라울 만큼 활성화가 된다. 우리가 몸의 노폐물을 빼고 감각을 깨우기 위해 마사지를 받듯이 고환도 마사지 하는 것만으로 감각들이 깨어난다.

 

2편에서 계속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기고칼럼 목록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9 뱃살이 쏘옥 ~ 배마사지로 날씬한 여름 준비하세요 댓글(3)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1-18 15013
128 [4브레인에 대한 고찰] 성뇌 - 조루와 지루 (기역도에 있어 무게란?) 댓글(1) 인기글 타오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0-03 15003
127 여성을 감동시키는 방법 댓글(2)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21 14982
126 남자도 오르가슴을 연기한다.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28 14889
125 당신의 약지, 긴가요? 짧은가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2 14826
124 코로나 사태에 대한 지혜로운 대응 방법 제안 ​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9-07 14820
123 성호르몬 수치를 높이는 비타민 D 댓글(3)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16 14700
122 조화로운 명상과 섹스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2 14658
121 남녀 성의 차이점(1): 남녀의 성충동은 다르다 댓글(5) 인기글 k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23 14602
열람중 남성 호르몬을 폭발적으로 높이는 방법 #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0-04 14553
119 < 고전방중술 >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1 14497
118 11번째 슈퍼푸드, 섹스 댓글(2)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2-27 14472
117 페니스의 힘! 페니스는 목숨도 구할 수 있다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2 14408
116 성힐링 마사지, 에너지오르가즘의 첫 번째 게이트를 열자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2 14344
115 호텔은 사치다 댓글(3)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21 14268
114 남성 호르몬을 폭발적으로 높이는 방법 #3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1-13 14229
113 ‘어깨너머로 배운’ 애무는 잊어라!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2 14215
112 섹스리스, 당신만 아니면 되!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9-21 14205
111 뱃살이 쏘옥 ~ 배마사지로 날씬한 여름 준비하세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2 14079
110 그 놈의 술! 댓글(2)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27 14040
게시물 검색
  • 추천 콘텐츠
  • 67세 기역도 체험담 및 성기능강화 비법 3가지
  • 김수영 은방울체험담
  • 기역도 남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 은방울 여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