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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우주를 깨치는 진동의 비밀:신비의 파동건강법1 [제2회 4브레인 행복대학 특강] 작성일22-04-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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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4,044회

본문

 


생명과 우주를 깨치는 진동의 비밀:신비의 파동건강법1 

[제2회 4브레인 행복대학 특강]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00세 타오클럽 연구발표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세 타오클럽은 100세 건강 행복을 위한 정보와 노하우를 교환하는 자리입니다. 누구든지 좋은 노하우가 있으면 항상 나누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오늘 진동의 비밀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오늘 이 비밀을 들으시면 김희자 선생님이 은방울을 통해서 68세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원기왕성하게 체험하시고 살아가시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왜냐하면 만물은 떨고 있습니다. 어떤 드라마에서 “나 떨고 있니?“ 
그런 대사가 있었죠. 그 대사처럼 만물이 떨고 있습니다. 그냥 떨고있는 것이 아닌, 리듬과 규칙을 가지고 떨고 있습니다.

 

 

 


 

 

 

그런 진동의 리듬을 잘 이해하시면, 건강을 아주 쉽게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는 원리를 터득하게 되실 겁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별도 생로병사의 주기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한 100년 정도의 주기인데, 보통 별은 한 100억 년 정도 삽니다. 물론 조금 사는 것도 있고 더 많이 사는 것도 있는데 평균 100억 년 정도 삽니다.


태양은 수명이 한 50억 년으로 되어있습니다. 별이 인간과 다른 것 같지만 사실 똑같습니다. 그래서 밤하늘을 바라보면 우리 조상을 보고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별을 보면 탄생에서부터 청년기를 거쳐서 노년기가 되면 커집니다. 커졌다가 폭발하면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100억 년 주기로 이러한 생로병사를 겪고 있습니다. 자연의 계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춘하추동 이렇게 주기적으로 변화가 있습니다. 이것을 유추해서 생각하면, 우주 전체도 이런 주기가 있을 겁니다.


우주 속에 있는 인간이나 별만 그런 주기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 자체도 허공에서 에너지가 생기고 물질들이 만들어지다가 물질들의 향연을 펼친 다음에, 어느 순간 에너지로 돌아가고 공으로 돌아가는 무한한 순환을 겪는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현대 과학도 이러한 이론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심장의 경우 1초에 한번 진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자전하면서 하루의 주기가 만들어집니다.
달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한 달이 만들어집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면서 1년 주기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회전하면서 끊임없이 주기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삼라만상의 실상입니다. 주기운동이 진자운동, 원운동과 속성이 같습니다.


옛날 시계 보셨죠? 시계가 좌우로 왔다갔다거리면서 시곗바늘이 회전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을 보면 바퀴의 회전운동이 왕복운동에서 나옵니다. 회전하는 것을 옆에서 보시면 왔다 갔다 진자운동으로 보입니다. 주기적으로 진동하는 것이나, 원운동은 같은 속성이란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원에 대한 비밀을 잘 이해하고, 리듬의 비밀을 잘 터득하면 우주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습니다.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겁니다.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떨고 있는 것이 진동입니다. 1초에 왕복운동을 하는 횟수가 진동수(헤르츠)입니다. 1초에 10번 떨면 10헤르츠입니다. 국소적인 진동이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파동이라고 합니다. 퍼져나가는 방향으로 진동하면서 퍼져나가면 종파라고 합니다. 퍼져나가는 방향의 수직으로 떨면서 퍼져나가면 횡파라고 합니다.


파동의 종류를 크게 나눠서 2가지가 있습니다.
떨림 현상들을 한번 관찰해 보면 소리를 듣고 있는 것도 공기의 떨림입니다.
보는 것도 빛의 떨림입니다. 빛이 전자기장입니다. 전자기장의 떨림이 보는 현상입니다. 모든 활동들을 진동을 통해서 경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질 자체도 최근 이론에 의하면, ‘초끈의 떨림이다’ 라고 합니다. 
‘아주 작은 미세한 끈이 있는데, 그것이 떨려서 다양한 형태로 물질이 만들어진다’ 하는 이론이 최신 과학에서 말하는 초끈이론입니다. 


소리가 공기의 떨림을 통해서 전달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파도는 물결의 떨림입니다. 물이 진동하면서 퍼져나갑니다. 소리는 공기의 진동으로 퍼져나가는데, 공기가 진동되면서 귀에 들어와서 달팽이관으로 전달됩니다.
달팽이관 안의 림프액이 있습니다. 림프액 안의 유모 세포라는 털이 있습니다. 그 털이 진동을 받아서 전기신호로 바꿔서 청신경을 통해서 뇌에서 소리를 인지하게 됩니다. 소리를 내고 우리가 인식하는 통로가 전부 이러한 진동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에 털이 성감대고 중요한 애무 도구입니다. 털이 신호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감대가 되고 애무할 때 사용하면 좋은 애무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듣는 범위가 있습니다. 20헤르츠에서 2만헤르츠 사이만 우리가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이상 초음파는 박쥐가 들을 수 있습니다. 반사되는 초음파를 감지해서 사물을 감지합니다. 반대로 코끼리의 경우 8헤르츠 정도의 초저주파를 감지합니다.  낮은 저주파로 통신할 수 있는데 7~8킬로 떨어진 거리에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어떤 측면에서는 인간보다 뛰어난 측면이 있습니다.


빛도 전자기의 떨림인데, 그 떨림 가운데서 가시광선 영역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진동자가 외부의 빛의 떨림을 감지하는 영역이 가시광선 영역입니다. 주파수가 낮은 범위로 가면 적외선, 마이크로파, 라디오파 이런 순으로 있습니다. 이것은 기계적으로 알 수 있고 검출될 수 있습니다. 고주파로는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 빛의 파장들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계나 오감으로 감지할 수 있는 빛의 영역이 있습니다. 사실 감지할 수 없는 영역이 더 큽니다. 인간이 볼 수 있는 안경 영역에서만 사물을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꿀벌의 경우 자외선을 보는데, 꽃을 보면 꽃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꽃을 더 잘 찾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보는 꽃과 곤충이 보는 꽃은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올빼미의 경우 적외선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밤에도 볼 수 있습니다.
올빼미가 보는 세상과 우리가 보는 세상은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인간이라 해도 더 넓은 영역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시광선 영역에서 보더라도 평소에 가지고 있던 관념 혹은 주파수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똑같이 듣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걸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못 듣는 사람이 있고, 들어도 자기 식대로 자기 주파수대로 해석해서 듣습니다. 있는 그대로 실상을 보고 듣고 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 물고기의 경우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전기장을 감지해서 탐색을 합니다. 인간이 인식하는 방식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라디오 주파수라도 수많은 주파수가 있습니다. TV에서 맞추는 진동자 주기와 맞는 것만 정보가 증폭이 돼서 보게 될 수 있는 겁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보는 세계가 얼마나 좁은 세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본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의 일부만 보고 있고, 그조차도 자기 주파수대로 왜곡해서 생각하고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공간 자체도 떨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상대성 이론에서 나왔습니다. 최근에 중력파 관측으로 관찰이 됐습니다. 중력파란 무엇일까요? 두 개의 블랙홀이 만나서 폭파가 될 때에, 엄청난 에너지가 나오면서 주변의 시공간을 흔들면서 왜곡을 시킵니다. 그 때 시공간을 구부러지게 하는 파동이 중력파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시공간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물체에 의해서 왜곡되어있다는 상대성이론을 발표했습니다. 2017년도에 13억 광년 떨어진 두 블랙홀이 부딪혀서 강한 중력파가 지구를 도달함으로써 이것이 관측되었습니다. 이것을 관측한 사람들이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블랙홀끼리뿐만 아니라 블랙홀과 중성자 별도 부딪히는 것이 관측되었습니다. 엄청난 에너지들이 충돌할 때 발생합니다.


동양에서 만물이 기의 이합집산으로 봅니다. “기의 이합집산에 의해서 만물이 생멸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현대 과학을 보면 이런 이론과 비슷하게 접근합니다. 현대 과학은 수식으로 실험적으로 정밀하게 접근한다는 차이밖에 없습니다. 결국 동양적인 개념과 비슷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에서 보면 만물이 양자장, 에너지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때로는 에너지장이 입자처럼 행동합니다. 그래서 빛이 파동과 입자의 성질이 동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웨이브와 파티클을 합성해서 웨이비클이라고 합니다.
에너지인데 때로 물질처럼 행동합니다. 상대성이론에서 E=mc2 공식을 발표했습니다. 물질 1kg가 에너지화되면 엄청난 에너지로 이렇게 환산이 됩니다.

 

 

 





물질이라는 것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은 물질도 에너지의 일부입니다. 초끈이론에서 보면 물질이 최소 단위를 진동하는 끈으로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는 물질의 최소 입자를 찾기 위해서 원자에서 원자핵과 중성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원자핵은 쿼크라는 작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계속 최소 물질 단위를 찾아왔는데 초끈이론에서는 물질의 최소 단위를 ‘진동하는 끈’으로 보는 이론입니다. 진동하는 끈이 어떻게 진동하느냐에 따라서 물질의 종류가 만들어집니다. 진동하는 방식에 따라서 혹은 진동방향이 어떻게 결정되냐에 따라서 양성자가 되고, 중성자가 되고 이런 식으로 물질로 만들어집니다. 진동하는 세계에서는 각자 고유의 진동수가 있습니다.
그 고유의 진동수가 그 세계의 주민번호입니다.


유튜브에 사이매틱스 치면 나옵니다. 진동 주파수에 따라서 모래의 형태가 달라집니다. 소리헤르츠에 따라서 진동수가 높을수록 복잡한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모래뿐만 아니라 물도 변화합니다. 물에 어떤 말을 하거나, 물 옆에 종이로 말을 적어두어도 그 물이 영향을 받습니다. 물도 좋은 말을 적으면 좋은 모습이 나타나고, 나쁜 말을 적으면 험악한 구조가 나타납니다. 물이 파동의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소리, 글 이런 것들은 모두 파동입니다. 물이 그것을 인식하는 겁니다.
우리의 몸은 70% 이상이 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파동을 주느냐에 따라서 몸의 체질이 많이 바뀝니다. 물뿐만 아니라 걸쭉한 반죽도 소리 파장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집니다. 진동이 실질적으로 물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진동이 진동자와 공명이 맞으면 증폭이 됩니다. 다리가 바람에 의해서 종잇장처럼 파괴되는 것을 1940년대에 겪었는데 센 바람이 분 것이 아닙니다. 
파장과 다리의 진동이 공명을 일으키는 바람에 에너지가 증폭된 겁니다.
그래서 다리가 종잇장처럼 파괴됐습니다. 유튜브에 역시 이것이 나옵니다.
소리를 통해서 유리잔을 파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유리잔이 가지고 있는 파장과 맞으면, 에너지가 공명을 일으켜서 증폭이 돼서 엄청난 힘이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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