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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결혼한다면? , 62세 박민성 님 -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14화] 작성일22-10-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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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4,005회

본문

 

내가 다시 결혼한다면?, 62세 박민성 님​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 14화]


 ​ ​​​​ ​ 

 

 



 

 



  안녕하세요! 노년에 건강하고 행복한 성생활을 위한 야심찬 성토크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노년기에도 성적 탐구를 멈추지 않는 박민성 님을 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또 간단한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성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싶은 박민성입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의 카사노바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는데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지금까지, 나이 들어서도 성생활이 앞으로 더 화려하게 앞으로 펼치질 거 같아요. 오늘은 인제 결혼관에 대해서 좀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요즘에 결혼관이, 상당히 예전과는 다르게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박민성님이 살아오신 거를 바탕으로 해서 결혼관에 대해서 의견을 좀 여쭤보겠습니다. 혼전순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 때만 해도 혼전순결이라는 게 굉장히 사회적으로 강조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그게 무너졌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정돕니다. 제 생각에는 현시점에 있는 젊음이면, 성경험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보통 이혼할 때 이혼 사유를 보면 성격이라고 나오거든요. 성격이라는 것이 진짜 성격이 아니라, 어떤 성적 견해가 맞지 않아서 이혼하는 확률도 꽤 많다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70% 이상이죠.
  그럴 바에는 경험을 해보고 맞지 않으면 파트너하고 헤어져서 또 다른 사람하고 한번 해보는 게 훨씬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괜히 맞지 않는 거 서로 결합했다가 지지고 볶고 아웅다웅 싸우면서 ......싸우는 이유가 물론 여러 가지 어떤 가정생활하면서 문제점들이 표출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성적으로 맞지 않으면 가장 싸움이 많다고 생각해요. 

  다양하게 경험해봐야 결혼하면 더 즐겁게 또 조화롭게 성생활을 할 수 있겠죠? 그죠?  
  우리 속담에 부부 싸움 칼로 물 베기라는 말 하지 않습니까? 거기 물 베기 개념이 뭐겠습니까? 성적인 거거든요. 싸우고 나서 자고 났더니 없어져 버린 거지 않습니까? 그게 성적으로 결합이 잘 이루어졌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았을까요?

  성생활이 맞으면 웬만한 거는 잘 조율이 되죠. 그러면 사랑 없이도 성관계를 나눌 수 있다고 봅니까?
  남성들은 동물적 본능이 강해서 사랑 없이도 욕구불만 때문에 욕구 충족을 위해서 가능하다고 봐요. 근데 여성들은 요만치라도 남성에게 어떤 사랑의 감정이 이입이 돼야지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저는 남성인데도 그런 사랑이라는 개념이 전혀 개입되지 않고 동물적 본능으로만, 예를 들어서 술집에 가서 여성을 불러서 한다든가, 이런 거는 저는 못하거든요. 술집에 가서도, 저는.

 






  어떤 감정이 안 느껴지면 안 동한다는 얘기죠? 
  네 저는 거부합니다. 

  그런 남자들도 많은 거 같아요. 의외로. 
  저는 특히 그렇습니다.

  반대로 여성들도 어떤 그런 감정 없이도, 섹스를 즐기는 여성들도 가끔 있는 거 같아요. 요즘에 젊은이들이 이제 결혼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 비혼 주의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국가적으로 보면요. 비혼주의는 이건 정말 지양, 지향이 아니라 지양해야 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생률이 전 세계에서 최하점으로 낮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국가가 번영하기 위해서는 인구밀도가 어느 정도 돼줘야 되거든요. 인구가 자꾸 줄면 국가 경제와 번영에 지대한 악영향을 저는 미친다고 봅니다.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결혼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네요.
  왜냐면 노동력이 그만큼 상실이 돼버리니까요. 노인 인구는 늘어나는데 젊은 노동력이 떨어져 버리면 문제가 심각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유럽에는 동거 인구가 상당히 많거든요. 
  그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라는 그것은 하나의 형식인데, 절차잖습니까? 그건 절차의 문제지, 동거를 한다는 거는 아이도 생산할 수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자율적인, 그런 지속적인 관계, 사랑을 더 유지할 수도 있죠. 
  훨씬 좋다고 봅니다, 저는. 

  그죠. 제도적으로 억지로 묶어놓는 거보다. 
  부부라는 개념으로 틀에 묶어버리면 거기에 어떤 강박관념들이 생기고. 결혼이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연애, 그렇게 좋다가 결혼 딱 하는 순간부터 나빠지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그런 틀에 굳이 묶을 필요가 없다, 그게 뭔가 옥죄인 느낌이 들어서 싫어지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자유분방하게 놔두면 부담이 가지 않아서, 훨씬 더 사랑 추구도 잘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오히려 서로가 노력을 많이 하는 측면도 있죠. 제도적으로 안 묶어놨기 때문에, 서로 노력 안 하면 또 잘못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자발적인 노력도 하게 되는 이점이 있는 거 같아요. 
  그렇습니다. 일단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까. 

  그거는, 이제 각자가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될 거 같습니다. 요즘 또 황혼 이혼과 더불어서 졸혼도 많이 하잖아요. 결혼 관계는 계속 유지하는데 서로 좀 프리하게 지내자, 이런 관념들도 많이 생기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적극적으로?
  네네 졸혼이라는 거는, 이제 부부가 같이 붙어있는 시간들이 너무 이제 길어졌으니까 사실 권태기도 왔을 것이고. 싫증도 났을 것이고, 미운 점도 보일 것이고, 싫은 점도 나타날 것이고. 그런 것을 다 해소하면서 두 사람 관계가 유지된다는 거, 떨어져서 관계가 유지되는 거거든요. 같이 붙어 있어서 유지되는 게 아니라. 그럼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봐요. 

  그냥 뭐 붙어 있으면서 사이.. 
  사이가 막 아웅다웅하는 거보다는, 한 발짝 물러나 있으면 훨씬 더 적극적이지 되지 않을까? 오히려. 

  그럼 지금 이혼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옛날 파트너와 관계가 어땠나요? 장단점을 좀 말씀해 주시죠?
  제가 6년을 결혼생활을 했고요. 2년 동안 별거하다가 이혼을 했어요. 그때 우리 부인이 스물여섯에 결혼을 해서 6년을 살았어요. 그 안에 이제 아이 하나 낳고 사실 부부관계가 없었어요. 저희는 거의 없었다고 보시면 돼요. 1년에 한두 번? 굉장히 불행한 결혼생활이었죠. 연애하기 전, 그러니까 결혼하기 전에 연애를 했거든요. 연애할 때는 그냥 연애 기간이니까 성적인 어떤 이런 행위들이 괜찮게 자주 일어났는데, 결혼을 딱 하는 순간부터 그게 탁 끊기더라고요. 






  아 오히려 결혼하니까 관계가 소원해져버렸어요? 
  네 결혼해서, 그러니까 신혼여행 가서 우리 아이가 생겼거든요. 그러고 나서부터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고 중단된 상태로 마지못해서 한 1년에 한두 번.

  그게 이혼한 동기 중에 가장 크겠네요?
  큰 동기라고 볼 수 있죠. 다른 요인들도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있긴 한데, 그게 가장 큰 동기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40대 중반에 그 이상적인 여인을 만난 적이 있었다고 했는데 그 이별을 많이 후회하십니까?
  굉장히 후회합니다. 그만한 여인상을 지금 찾을 수가 없어요. 인물이 잘나서가 아니고요. 생긴 거는 평범하게 생기셨어요. 이쁘지도 않고. 그런데 고런 부분에 있어서는 최곱니다. 

  성적으로 아주 잘 맞고, 대화 같은 거 잘 통하고.
  굉장히 잘 맞습니다. 제가 평생 들었던 칭찬 중에 그 여성한테 들은 칭찬이 제 전부, 다예요.

  그 칭찬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칭찬 하나가 뭡니까?
  당신 최고야! 무조건 최고입니다. 저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그리고 그 사람은 당신은 뭐라도 할 수 있어! 이런 얘기 하지 않습니까? 뭐라도 할 수 있다고 막 저를 이렇게 치켜올려주는 거예요. 그 사람 얘기대로 하면, 사법고시도 합격할 수 있을 거 같았어요. 그러니까 이게 살아나더라니까요. 기능이 정말 중요한 체험을 한 게, 바로 그겁니다. 성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칭찬만큼 좋은 게 없다, 우리 여성분들 남편 또는 애인 칭찬 좀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런데 잘못하고 있는데 칭찬만 하면 안 되잖아요. 자기도 모르게 그냥 여자가 싫어하는 걸 하는데도 칭찬만 할 수 없잖아요.
  아 그러면 안 되죠. 여성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를 하면 안 돼요, 남자가. 

  그런 경우라도 여성이 타박 주기보다는 사랑으로 감싸 안고, 그런 식으로? 
  좀 불만족스러웠더라도 당신 최고였어! 오늘 최고였어! 그럼 내일은 더 최고가 돼요. 진짜 그렇게 됩니다. 나날이 부부관계를 하실 때마다 칭찬을 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거같이 보약이 없어요. 

 

 

  

 

 

  의외로 돈 안 드는 건데 상당히 인색합니다. 그리고 막 기 죽이려고 오히려 타박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 남성들은 여성에 대해서 칭찬 잘 안 하죠. 자기 욕구 충족하고 나면 뒤돌아서 버리지 않습니까, 대부분. 

  남성들도 그렇죠. 남자들도 칭찬을 많이 해야 돼요. 
  많이 해야 합니다. 부부관계가 이루어진 후에 다른 행위로 이어져 버리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태가, 남자는 하고 싶어도 못하고 여자들은 재미없어서 안 한다고 하잖아요. 상당히 문제인 거 같아요.
  굉장히 문젭니다. 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실 굉장히 노력도 필요해요. 서로 단점이라는 게 존재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 단점을 무슨 수를 써서든지 보완하고 깨부수고 보완해가지고 좋은 쪽으로 바꿔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고 부단한 대화가 필요해요. 남녀가 같이 공히, 특히 이제 여성은 남성의 기 살리는 데 있어서 칭찬을 많이 좀 해주셔야 되고. 

  그렇죠. 부부가 화합을 이뤄나가는데 출발점이, 좀 긍정적인 대화 같아요. 그리고 작은 일에도 좀 칭찬하고 기를 살려주고 돈 안 드는데 잘 못해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다시 결혼한다면 어떤 사람과 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100% 성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여성. 그 성적인 것을 추구할 수 있는, 같이 추구해나갈 수 있는 여성. 그런 정도의 어떤 마음이 통하는 여성이면 됩니다.  

  사실 그게 잘되면 나머지는 같이 이뤄나가기가 쉬운데요. 돈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요.
  모든 게 다 잘 이뤄질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근데 대부분은 성적인 만족을 앞에 두진 않는 거 같아요. 조건을 많이 따지고.
  저는 1이라고, 그건 제1 순윈데.

  네 외모나 그런 걸 많이 따지는데. 
  외모, 의미 없습니다. 그런 얘기 아실 거예요. 잠자리 미녀가 진짜 미녀다. 얼굴 반듯한 거는 요식행위예요.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잠자리 미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이 방송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기억해야 될 사실입니다. 가장 중요한 걸 빼고 지엽적인 것에 너무 관심을 두고 준비라든가 에너지를 많이 쏟는 거 같아요. 
  집에 자녀가 없고 부부만 있는 경우는 제가 권장하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원시적으로 생활해 봐라! 집에서만큼은 둘이 서로 원시인처럼 다 벗고 완전히 다 벗고요. 거기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은 또 아주 대단하거든요. 

 

 





  그게 모든 가식이라든가 문명의 옷을 벗고 완전히 자연으로 돌아간 거죠. 저는 그 상태가 에덴동산이라고 보는데요. 에덴동산이 여전히 있는데 사람들이 누리지 못할 뿐이죠. 
  그렇습니다. 둘이 그냥 원시적으로 에덴동산에 있으면서 서로 지나다니면서 터치해 주고 이게 감정으로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겠어요. 네 저는 정말 추구하고자 하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부부관계는 성이 핵심입니다. 그러면 현재 파트너가 있으세요? 더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으세요? 
  상당히 의미 없이 만나고 있어요. 굉장히 의미없이 성적인 거 해결을 하는데도 내가 굉장히 노력해야 되고. 하면서도 즐거움이 없고 억지스럽게 마지못해서.

  일방적으로만 요구한다거나 대시하고 여성은 전혀 반응이 없다는 얘기죠?
  제가 계속 요구하고 하면 마지못해서 한 번씩 응해주긴 하는데, 상대가 거기에 대한 어떤 반응은 요만큼도 없어요. 

  아 그럼 어떤 요소 때문에 서로가 계속 유지하고 계세요?
  그건 제가 이해가 안 가는데, 이 여성이 성적인 것에 대해서 싫어해요. 거부반응을 일으켜요. 이 원인이 뭔가 이해를 못 하겠어요. 처녀 때라든가 뭐 이럴 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 건지, 그게 성에 대해서 굉장히 거부반응을 일으켜요. 즐길 줄을 몰라요.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 만난 지 얼마 됐습니까?
  6년. 6년째 형식적으로 만나는 거예요.

  계속 관계가 유지되는 걸 보면 뭔가 있는....?     
  저의 노력이죠, 저의 노력. 

  노력인데 약간 대안이 없어서, 그런 측면도 있겠네요. 그죠? 
  그렇습니다. 추구하는 바가 뭔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그냥 유지하고 있는 거예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실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저는 만나면서도 종종 그렇게 생각을 해요. 참 서글프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서글프다.

  그러면 우리 방송을 좀 권한다든가, 교육을 좀 참여시킨다든가 노력을 좀 더 많이 했어요?
  많이 했습니다. 선생님 강의 계속 제가 찾아가지고 보내주고 읽어보라 소용이 없어요. 나하고 이런 거 해당 안 돼, 이런 거 보내지 마. 이렇게 나와버려요! 굉장히 강하게. 굉장히 나하고 갭이 커요. 그래서 불행합니다, 현재. 

  그런 걸 통해서 또 뭔가 성장을 이루라는 기회인 거 같네요. 제가 보기에 더 좀 시도해 보시고 정 안되면 또 다른 꿈도 좀 꿔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4회로 박민성 님의 그 다양한 성 개념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봤습니다. 오늘 마지막 시간인데요, 지금까지 어떻게 100세 성생활 토크가 어땠습니까? 
  성에 관련된 제가 추구하는 바가 굉장히 큰데, 실질적으로 이렇게 선생님 방송에까지 나와서 이렇게 제가 인터뷰에 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획기적인 경험이었고, 굉장히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게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즐겁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인터뷰 내내.

  특히 40대 이후에 원하는 성을 마음껏 못 즐겼는데, 대화로라도 푸니까 상당히 좋으시겠어요. 근데 지금도 꿈을 놓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여러 가지 환경들이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또 그런 이상적인 환경이 펼쳐지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노년기에도 성적 탐구를 멈추지 않는 박민성 님과 유쾌한 성토크를 나눠봤습니다. 청취자분들 중에서도 성생활 100세 프로젝트에 도전하실 분들은 흔쾌히 언제든지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생활 100세를 꿈꾸는 행복한 삶을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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