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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기 병을 고치기 위한 10가지 건강상식 작성일15-11-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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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3,576회

본문

 

스스로 자기 병을 고치기 위한 10가지 건강상식


 

1. 호흡법 (呼吸法) : "맑은 공기를 마시라"

공기는 바로 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작용을

하는 氣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맑은 氣가 되어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2. 다도(茶道) : "맑은 물을 마시라"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모두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는다.

좀 자세히 비교 설명하자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가지만, 물은 그대로 피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맑은 물은 곧 맑은 피가 되며, 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氣와 血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됨을 알아야 한다.

3. 명상 : "욕심을 죽이라"

 

욕심은 화목한 "우리"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나뿐"인 상태를 만든다.

나만 혼자 있다는 것은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진다.

할 수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 주는 德을 베풀면 마음은 편해지고 피도 맑아진다.

4. 식이요법(食餌僚法) : "음식은 혀로 구분하여 먹으라 "

 

우리는 좋다는 음식을 머리로 배워서 먹는다.

이것이 몸을 망치는 이유가 된다. 

내게 필요한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인스턴트 음식, 큰 공장에서 나는 음식, 공해음식 등을 삼가고,

이로 어서 혀로 당기는 음식은 먹고 거부하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5. 단전호흡법(丹田乎吸法) :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1주일에 한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가 좋아진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지는데, 걷는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걷어 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위가 좋아진다는 의미이다.

또한 땀을 내면 담(쓸개)이 좋아진다.

6. 청혈법(淸血法) : "生素金(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섭취하여 몸이 雪처럼 차가워졌다.

그러므로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소금"인 生素金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설탕은 몸을 차게 하고, 소금은 몸을 뜨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시험삼아 자기 전에 설탕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고, 生素金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자.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서 생긴다.

7. 와선법(臥禪法) : "잠을 충분히 자라"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종일 다니면서 더럽혀지고 망가진 몸을

수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충분히 자야 한다.

그런데 몸이 완전히 청결해지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닦인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만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된다.

8. 좌법(座法) : "자세를 바르게 하라"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바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각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척추가 똑바르지 않으면 신경과 혈관이 막혀서 몸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깨끗이 정화할 수 없고, 영양도 골고루 배급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9. 쾌변법(快便法) : "깨끗이 배설하라"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없는 것을

배설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이란 곧, 큰 편안(大便)이고, 소변은 작은 편안(小便)이며,

中便은 바로 極樂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그런데 이런 배설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지고 병이 된다.

10. 풍수지리(風水地理) :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을 만나라"

 

가능한 살아있는 생명의 소리를 많이 듣고, 죽은 기계의 소리는 적게 들으며,

건강하게 살아있는 생명을 많이 보고, 죽은 것을 적게 보며,

살아있는 음식을 먹고, 죽은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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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감놔라배놔라님의 댓글

감놔라배놔… 작성일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을 만나라는게 와닿네요 전철만 타도 기계를 만지작대는 손과 눈이 늘 바쁜 모습입니다
저역시도 그러하구요
살아있는 사람들을 수없이 있으면서 죽어있는 기계에 정신을 쏟고 있는 모습이 반성되네요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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