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러브

서브탑

프리토크서브타이틀

길가는 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4,416회

본문

  

길가는 이


 

우리는 모두 길가는 이, 도인들이다.
탄탄대로의 길이 있고, 험준한 산과 사막의 길이 있으며,
아직 가지 않은 길이 있다.

 

미서부의 길은 아직 미지의 길이 많은 듯하다.
먼저 가는 이는 힘들지만 한번 뚫어놓으면
후세의 사람들은 탄탄대로를 달리며 미처 보지 못한 세계를
보게 되리라.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2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2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2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2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2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2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2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2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2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2

 


 

 

 ba6786b75da34047bba22b21872d1412_150572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 추천 콘텐츠
  • 67세 기역도 체험담 및 성기능강화 비법 3가지
  • 김수영 은방울체험담
  • 기역도 남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 은방울 여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