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 구매 훈련자와 전화 대화 내용입니다 작성일16-01-07 11:31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0,088회관련링크
본문
다음은 은방울 구매 훈련자와 전화 대화 내용입니다.
올해 55세 여성으로 은방울을 구매하여 10월째 훈련중이라고 합니다. 하루 5시간 은방울을 삽입만 하고 일상생활을 했으며 질을 조이는 케겔운동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은방울의 진동기능이 있어 따로 운동할 필요가 없을 줄 알았다더군요.
오래 전에 음핵감각이 약하여 음핵표피제거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수술후 잘못되어 오히려 조금 있던 감각마저 없어졌고 만지면 통증이 유발하게 되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런데 은방울을 넣고 생활하니 없던 질감각이 살아나 넣고만 있어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묘한 감각이 느껴지고, 상대 남성이 미세하게 움직이면 블랙홀에 빠지는 느낌을 받곤 한다고 기뻐했습니다.
또한 월 2회 섹스를 하는데 남성의 삽입시간이 점점 길어지며 1시간 이상도 사정을 참을 수 있게 되었다고 은방울의 효능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습니다.
우리는 원래 은방울을 넣고 매일 일정시간, 혹은 생각날 때마다 성근육 조이는 훈련을 하면 더욱 질의 신축성이 생기고 성감이 깊어질 것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성교육을 통해 성지식을 쌓고 성테크닉을 조화롭게 구사하면 훨씬 건강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발전시킬 수 있을 거라고 교육도 여유가 되면 참여해볼 것을 권했습니다.
아무튼 특별난 훈련이나 운동 없이도 은방울을 넣고 생활하기만 해도 성감이 놀라울 정도로 깨어나는 사례를 만나게 되어 소개해드렸습니다.
(2014-03-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