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로 요실금 걱정 뚝! 작성일16-01-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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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1,05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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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은방울 여성명기훈련 교육 후기(1)
은방울로 요실금 걱정 뚝!
"가슴까지 진동 느껴요"
박OO(경기 용인, 48세)
저는 출산 후, 40대 중반 넘어가면서 요실금이 너무 심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고 알아보고 하다가 은방울 보고 타오러브에 연락 하고 오게 되었어요.
성관계도 요실금 때문에 남편을 거부하게 되고 그러면서 문제가 많았어요. 외출하기도 힘들 정도로 요실금이 유난히 심했거든요. 처음에는 은방울 수련 시작하면서 아프고 더 건조해지고 해서 좀 힘들었는데, 둘째 주부터 운동하면서 하니까 몸이 너무 좋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 이거다!" 했어요.
제가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라 특별하게 운동할 시간은 없었는데도 틈틈이 시간 날 때 마다 케겔운동, 허리운동을 나름대로 했어요. 그리고 골반운동은 누워서 하루에 4~5시간씩 3주 동안 열심히 했어요.
요실금은 지금 수련을 4주밖에 안했는데 거의 다 나았구요. 처음에는 전혀 은방울 진동 느낌이 없었거든요. 다른 언니들은 다 느낀다는데도 저는 없었어요. 이제 은방울 착용만 해도 느낌이 와요.
2주 만에 은방울 진동을 다 느낄 정도로 질 감각이 살아났어요. 속에서 가슴까지 진동이 쭉 올라오는 느낌이 와요.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그대로 손을 올려가면서 기운을 올리니까 뜨거워지면서 땀이 날 정도로 느낌이 올라오더라구요.
그, ‘차크라’라고 하나, 그게 열린 거 같아요. PC 근육을 쫙 하고 조이면 진동이 가슴까지 따뜻하게 올라와서 정말 저도 너무 놀랬어요. 이런 기감을 제가 느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성관계라고 하면 남편하고도 말도 못할 정도로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그랬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겨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자랑도 하고 많이 이야기를 해요. 이거 꼭 해보라고 당당하게 은방울 추천해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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