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큰걸로 수련하다 묵직한 이 느낌인가싶어? 큰게 부담이 되기도하고... 4일부터 중간걸로 수련하다 9일째되는날 화장실에서 힘을 주니 밀려나오더군요. 걷거나 일상생활에서는 빠지지않았구요. 전화상담후 계속 중간걸로 수련하는데 갑자기 훈련해서 탄력을 키우기위한 목적이면 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일째되는 오늘 다시 큰걸로 운동을 했습니다. 시작은 천골치기 골반돌리기 각100번씩하고

운동했습니다. 바꾼것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처음 묵직하다고 생각한게 잘못된것같습니다. 오늘 큰걸로 바꿨는데 중간꺼와 별반 차이가 없어서 계속 큰걸로 수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나 어느정도의 기간만큼 큰걸로하고 다음 중간걸로 얼마만큼 수련해야할지... 또 남은 작은 알은 얼마만큼하는게 나을지... 알려주시면 저같은 시행착오는 없을것같습니다.

하루에 20분간만 하면되는건지... 20분하고 약 5시간 넣고 수시로 짧게 조이고 풀기를 하면되는건지... 상세히 알려주세요...

(글쓴이 : 나는천사)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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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러브

옥알 크기 선택은 알의 조이는 느낌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조이는 느낌이 비교적 잘 느껴진다 싶으면 더 작은 알로 바꾸는 시기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보통 큰 것에서 중간 것으로 바꾸려면 1~6개월 정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수련 시간은 조이는 훈련만 10~30분 정도가 적당하며 옥알 수련 전후의 골반운동, 성에너지 호흡 등을 병행하면 더욱 좋습니다.

1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님께서 실행하신 것처럼 옥알 4~5시간 넣고 다니며 시간 날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