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 착용하고 5시간 골프를 쳐도 피곤하지가 않아요! 작성일16-01-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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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1,42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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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착용하고 5시간 골프를 쳐도 피곤하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초반의 타오월드 교육회원입니다. 저는 2005년도에 이미 강사과정까지 수강을 했는데 제가 석사논문 준비와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장기 기마사지 정규과정을 재수강하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 중간 쉬는 시간에, 은방울에 대한 사용 효과를 서로 주고 받다가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주 1회 골프를 하러 서울 근교 골프장엘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골프치는 날엔 항상 어김없이 은방울을 착용하고 라운딩을 시작하는데요, 은방울을 착용하면서 라운딩 할 때는 5시간 넘게 걸어다녀도 지치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참 좋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은방울 소개를 받고 처음 사용했을 때는, 3개월 정도 항상 라운딩은 물론이고 주변 산책을 하거나, 또는 가벼운 운동, 케겔운동을 할 때 신경써서 착용하고 운동을 했었는데, 처음 3개월 정도는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별로 느낌이 잘 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거의 100일 지날 때쯤인가, 피로가 적어지고 컨디션이 좋아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설마 은방울 때문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은방울을 착용을 잊어버리고 라운딩 했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매우 좋았는데, 라운딩 끝날 무렵에는 많이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럴까? 생각도 , 아~참,, 은방울을 깜빡 잊고 오늘은 착용을 안하고 라운딩을 했던 것입니다. 이래저래,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또 은방울 땜에 좋아진게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은방울을 착용하면, 아랫부분이 따뜻한 열감이 느껴지고, 촉촉한 느낌도 들면서 매우 기분이 짜릿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라운딩 내내 기분이 좋았던 것도 아마 은방울의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았구요.
오래 착용하고 빼낼수록 골반이 더욱 뜨거워지고 빼낸 은방울 또한 따듯해지곤 합니다. 또 집중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집중력이 좋아져서 실수도 적고 스코어도 아주 잘 나오더군. 또 제 나이면 벌써 갱년기에 이르고도 남았을 텐데,, 저는 지금도 왕성한 부부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직도 제가 너무 매력적이라도 자주 말하며, 많은 남성들이 페니스 사이즈 때문에 고민한다.
예전에는 여자가 이쁜이 수술을 하면서 속궁합을 맞췄지만 지금은 남자가 여자에게 맞추는
시대로 변했다.
의사들은 페니스가 7센티만 되면 성교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말하지만 이에 동조하는 남녀는 거의 없을 것이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남자의 성기크기에 관해서 절대로 바른 말을 하지 않는다.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릴까 조심스러우며 남자로부터 밝히는 년이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같은 여자 친구들끼리 수다를 떨 때는 노골적으로 말을 한다.
물론 남자 사이즈가 10센티 정도만 되어도 조절력과 테크닉이 따라준다면 여자를 오르가즘에 충분히 도달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대물사이즈는 그 자체로 플러스 요소를 제공한다. 남성 자신의 자신감을 살려주고 사이즈 때문에 여자를 실망시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날려버리고 느긋하게 여자를 대하고 즐길 수 있기 때문.
여성의 대물 선호 이유는 시각적 충만감, 손으로 만졌을 때의 포만감, 질속을 꽉 채우고 깊숙이 들어오는 충만감이 등등... 남자가 여자의 가슴이 큰 걸 좋아하듯 여자도 보통사이즈보다는 좀 더 큰 사이즈를 선호한다.
페니스 크기가 최소 15센티는 넘어야 그 자체로 여성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고 본다. 이는 미국 백인남자의 평균사이즈다. 두 손으로 잡았을 때 귀두가 충분히 나와야 하는 사이즈가 15센티다. 굵기는 여자 손으로 엄지와 중지가 닿지 않을 정도가 좋다고 한다. 미국여성들이 좋아하는 사이즈는 17센티에서 20센티 정도다.
그러니 한국평균치인 11~12센티 사이즈는 남녀 모두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심리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비뇨기과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질적으로 한계가 있고 여러 부작용이 동반되는 수술보다 페니스 훈련에 도전해 보았다. 타오러브 교육에서 배운 페니스 스트레칭, 밀킹과 함께 기역도를 거의 매일 실시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대만족!
훈련을 시작할 2011년 10월 당시 발기시 13센티, 둘레 8.5센티로 그리 작은 편은 아니었다. 페니스 단련을 3개월 꾸준히 하고 2012년 1월 측정해보니 길이 14.5센티 둘레 9.5센티로 커졌다.
2012년 7월 다시 재보니 길이 15.5, 둘레 11센티였다. 마지막으로 11월 초에 재보니 길이 16.5센티 둘레 12센티로 더욱 커졌다. 비발기시는 처음 9센티에서 현재 12센티로 길어졌다. 1,2센티가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질진대 3,4센티의 변화는 작다고 할 수 없다.
수술로 2, 3센티 늘리는 게 추세인데 수술 없이 그 이상 키우는 체험을 한 것이다. 게다가 발기시 페니스를 손으로 검어잡으면 그 부드러운 충만감과 따듯함은 나 자신에게도 뿌듯함과 깊은 쾌감을 선사하곤 한다. 정말 위험을 감수하고 감행하는 수술로는 얻을 수 없는 변화가 아닌가?
많은 남성들이 수술로 발기력 저하, 더나아가 발기부전으로 고생하는 것을 주변에서
여러 사례 목격한 바 있다. 페니스 크기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한 방법으로 추천하고 싶어 저의 체험담을 주섬주섬 올립니다.
(글쓴이 : 클레페)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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