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 사용으로 요실금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작성일16-01-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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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2,38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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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목욕탕을 운영하고 있는 50대의 중년여성입니다.
뱃살이 많이 나와 배푸리를 먼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 배푸리를 깔고 엎드렸는데 빵빵하던 배가 쑥 꺼지는 거예요. 하도 신기하여 목욕탕에서 배푸리를 팔았습니다.
제 변화를 목격한 손님들이 너도 나도 사가 배푸리를 1달에 30개 이상 팔았습니다. 그러던 중 힐링타오에 은방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서 사용해보았습니다.
평소 요실금으로 기침을 하거나 웃기만 해도 소변이 흘러내렸고 밤에는 5,6번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하니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었어요.
은방울을 질에 넣고 조이는 훈련을 하루 했을 뿐인데 밤에 화장실 가는 일이 2번으로 주는 거에요. 지금은 하루 2,3시간 정도 넣고 다니고 일을 하기도 하는데 자궁이 따뜻해지고 성기관에 탄력과 힘이 생기는 걸 느끼곤 한답니다.
소변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증상도 많이 완화되었으며 계속 훈련을 병행하면 명기가 될 것 같은 확신도 듭니다.
요실금으로 고생하시고 계신 분들께 은방울 수련, 강력히 권합니다.
(글쓴이 : 덕성)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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