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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보물, 은방울! 덕분에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현장 수련에 다닙니다 - 오야꽁 (68세, 제주도거주) 작성일21-09-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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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3,0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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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보물, 은방울! 덕분에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현장 수련에 다닙니다

- 오야꽁 (68세, 제주도거주)

 

 

 

저는 은방울과 쌍방울(트윈은방울)로 진짜 건강을 찾았습니다.

제주도에서 한 달에 한 번 육지로 나오다 이젠 타오월드에 오느라 1주일에 한 번씩 나와요. 나의 변화를 자랑하고 싶고, 궁금한 것도 많으니 자꾸 오고 싶어집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유튜브를 찾아보다가 타오월드를 알게 됐습니다.

질을 강화시키면 건강이 좋아질 거라는 이야기를 보고 은방울을 구입했어요.

 

은방울 착용 한 달만에 빈뇨, 요실금, 시력향상, 구강염증이 없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빈뇨 증상 때문에 밤에 두세 번씩 깨느라 너무 피곤했는데, 은방울 착용 1주 만에 아침까지 푹 자고, 요실금 증상도 없어졌어요.

 

이렇게 은방울로 효과를 보고 쌍방울도 구입해 착용했습니다.

제 몸의 변화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됐어요.

쌍방울 착용 후 이틀만에 요플레처럼 하얀 것이 쌍방울 사이 잘록한 곳에 가득 고여있는 거에요. 호기심에 맛을 보니 냄새는 안 나는데, 약간 새콤했어요. 그 즈음부터는 몸도 가벼워지고, 어딜 가도 피곤하지 않더라구요.

 

약 20일 정도 지난 후에는 한 3일간 귀에서 열이 오르곤 했는데, 이후엔 눈이 밝아졌습니다. 집안 곳곳에 돋보기를 두고 살았던 제가 어느날 문득 “앗, 돋보기를 안 썼네!”하고 깨달았어요. 지금은 먼 곳이나 가까운 곳이나 다 잘 보입니다. 서울 S병원에서도 세포의 노화라고 하고, 치료해도 차도가 없었던 구강 염증이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혀가 저리는데, 그 불쾌했던 혀저림이 사라지니 너무나 좋습니다. 

 

혀저림이 없어지기 전에는 케겔운동을 할 때 배가 부풀며 꺽~꺽 소리가 들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증상이 호전되기 전에 나타나는 반응들이 있구나 싶습니다. 

 

명상을 하는데, 머리에서 뭔가 알 수 없는 아지랑이 같은 것이 내려와 일자로 꽂히는 경험도 했습니다. 저는 그게 몸 속에서 에너지가 순환하는 것,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 만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방울 수련으로 건강해진 것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구강염증이 나아서 혀 저림이 없어진 것, 활기차게 다니는 것, 눈도 밝아지고, 건강하니까 부지런해진 것 등 모두 참 좋습니다.

 

저는 여성에겐 은방울, 남성에겐 기역도를 적극 홍보하고 싶어요. 내가 나를 지키고, 내 가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은방울을 하면 여성 스스로도 건강해지고, 꽉꽉 조여주고, 물어주고 땡겨주니, 어떤 남편이 나가서 바람을 피울까 싶어요.

 

일단 내 몸이 건강해지고, 내 기운이 넘치고 섹시해지면 남편과의 금슬도 더 좋아지지 않겠어요?

젊은 여자들에게 눈을 돌리면서 늙어가니 물이 안 나온다, 몸이 맞지 않는다 등 남편들의 불평도 은방울이 타파할 것 같아요.

 

또 남편들이 기역도 수련으로 원기왕성해지고, 건강해지고, 성기능도 좋아지면, 아내에게도 얼마나 기쁜 일이에요?

 

저는 은방울을 쓰니 얼굴도 밝아지고 화색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좋은 일 있냐? 왜 맨날 웃냐?”라고 물어봅니다. 저는 안 웃는데, 피부가 웃고 있는 거에요.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것이지요. 운동은 밑에서 하는데 위에서 혈액이 돈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자꾸 이런 신기한 일들이 생기니 타오월드에 안 올 수가 없습니다. 

비행기 값이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타오월드 수련을 망설이는 분들! 제 이야기 한번 믿어보세요.

저도 처음엔 긴가민가 했었지만, 제 말을 한번 믿어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 겁니다. 망설이지 말고 일단 타오월드의 문을 두드리세요.

 

궁금한 것은 묻고 상담하면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 앞으로 더 좋은 세상이 있을 겁니다. 저는 ‘사람이 성을 잘 활용하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겠다’라는 것을 직접 느꼈어요. 

 

나라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교육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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