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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과 소주천 수련으로 자궁혹과 갑상선혹 사라지다 [2019 학술발표회 여성체험담] 작성일20-02-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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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3,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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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도 이제 4월 말 ~ 5월 초에 은방울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그때는 유튜브에서 체험사례를 보면서 기록을 하더라고요. 자기 체험을 그래서 저도 기록을 해놓았는데 이사하는 중에 제가 그다지 꼼꼼한 편이 아니어서 (어쩌다 보니)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제... 발표는 하라고 하는데 갑자기 일이 많으니까 오늘 아침, 새벽부터 정리를 해서 써 놨던걸 조금씩 챙겨서 적어왔어요. 그냥 읽을게요.

 

은방울의 인연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이제 올해 20194월 말에 유튜브를 통해서 은방울을 알게 됐고요. 은방울 체험 사례를 보고 사례 결과와 효능을 들으면서

아 뭔가가 있나 보다라는 생각에 타오월드에 제 몸 상태를 얘기를 하면서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제 몸은 심각한 냉병이었는데요.

자궁에서 찬 바람이 나와가지고 앉을때는 이제 뒤꿈치로 막을 정도?

 

그리고 이제 뭐 천이나 무언가를 덮어야지 될 정도로 심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미련하게도 병원을 가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은방울을 적극 추천해 주시길래 구입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구입을 하고 나서 얼른 몸에 착용을 하고 싶어서 기다렸거든요.

 

기쁜 마음으로 은방울을 개봉을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은방울... 여자분들 은방울 보면 거기 이제 태극 문양과 팔괘가 그려져 있어요. 그래서... 그걸 보는 순간 아 이거는 내 몸의 나쁜 기운과 좋은 기운이 병행하면서 좋아지겠다 라는 그런 기대감으로 착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팔괘가 주는 인체 음양 조화가 깨지면 병적인 현상들이 일어나듯이 깨진 음양 균형을 되찾도록 해주는 일종의 심리적 치료 목적이 이 은방울에 고스란히 들어있지 않겠나 하는 믿음을 갖게 되면서 원장님의 학문적 연구 결과물이라는 믿음에 단기특강을 듣게 되었고요. 몸신 수업까지 하면서 원장님의 무궁무진한 깊이에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주 창조 과정과 우주론 음양오행의 신묘한 철학적 의미를 배우는 저는 다시 한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제적인 여건만 주어진다면 수업 전반뿐만이 아닌 그 이상까지 섭렵하여 수제자가 되고 싶을 만큼 건강한 몸신으로 거듭나고 싶은 1인이고요. 죽음에 이르렀을 때 고통 없이 자는 듯 고요함에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배움에 임하고 싶은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은방울 착용하면서 느꼈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은방울을 거기에 넣는다는게 좀 부끄러웠는데요. 착용하는 순간부터 내 몸의 나쁜 기운은 빠지고 좋은 기운이 들어온다는 믿음이 있기에 저는 많은 효과를 보리라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은방울 착용 2일째부터 이상하게 성욕이 사라지더라고요. 근데 1주일부터 코에서 누런 콧물과

목에서 누런 가래들이 6일간 계속 나왔어요. 그래서 늘 매던 목수건을 풀게 되면서 시리던 것이 편안함을 느꼈고 목시림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은방울 단기특강하면서 자기 자궁에 손가락을 넣어서 체크를 해 본 사람이 있냐고 말씀하시길래 왜그러지? 하는 의문이 생겼는데요. 왜 자기 몸을 안챙기냐고 하시길래 집에 가서 가()보니... 딱딱한 물체가 메추리알 만한 것이 구석에 만져지더라고요. 그래서 무서워가지고 그다음 수업까지 기다려서 여쭤봤더니 수술 안 해도 자연치유될 수 있다고 하셔서 은방울 수련으로 몸의 변화를 느껴보기로 하고 나니까 겁이 덜 났습니다.

 

그래서 은방울을 착용하고 20일째에 몸신 수련을 하면서 은방울 효과를 빨리 보려고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고 욕심이 나서 몸신 프로그램 안에 디톡스가 있었는데 그것을 도전했습니다.

 

평상시에 제가 단식을 좀 많이 해봤어요. 그래서 우리 디톡스 프로그램에 있는 걸 따라 해보니까 되게 쉽더라고요. 그래서 3일 계획을 하고서 너무 쉬워서 5일 단식을 무리없이 했고요. 그 이후에 약속이 없었으면 제가 10일 정도 하고 싶은 그런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거 끝나고 나서 자궁 체크를 하니까 딱딱하던 물체가 좀 몰캉몰캉 해지고 작아졌어요. 너무 기분이 좋았고요. (자궁이) 시린 것이 많이 따뜻해졌고 호전이 되었고요.

 

그리고 40일 쯤에 제가 이제 작업실이 시골에 있는데 문 입구에 말벌집이 있어서 건드렸더니

말벌이 제 손을 세 방을 쐈어요. 근데 아픔이 사라지는 순간에 알 수 없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안 갔어요. 주변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하면서 조그만 여자가 어디서 그렇게 힘이 생기냐고 신기해하더라고요.

 

저도 기분이 되게 좋았고요. 이래저래 충만한 기운이 생겨서 은방울을 매우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몸신 수련으로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고요. 살면서 제가 늘상 기운없고 힘이 없었는데 지금 컨디션이 최고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은방울 50일쯤 되니까 허리 아프고 피곤하게 잠이 쏟아지고 가라앉는 것을 느꼈고요. 그래서 또 다시 여쭤보니까 좀 쉬었다가 하라는 말씀을 하셔서 컨디션이 안 좋을 때마다 은방울을 뺐어요. 그러니까 원 상태대로 기운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때 제가 자전거 종주를 한다고 제주도에 5일간 계획을 잡고 갔는데 은방울을 빼면서도 자전거를 탔는데, 어 뭐지... 힘이 막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가끔씩 쉬어갈 때는 몸신에서 배운 기공체조를 하면서 5일 종주를 거뜬히 끝내고. 하면서 많이 다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어깨 부딪혔던 뼈들이 저는 웬만해선 병원을 안 가는데요. 병원에 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났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고 괜찮고 한 5일 되니까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그런 경험을 느꼈고요 그리고 이제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째 무렵부터는 제가 컨디션이 나날이 좋았었는데 좋아진 만큼 한 3개월 동안 명현현상으로 기운이 너무 없이 축 처지고 그랬거든요. 근데 소주천 에너지를 배우면서 임독맥을 돌리는 수업을 받았어요. 그걸 하면서 기력이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5, 6, 7월이 컨디션, 한참 기운이 올라왔다면, 8, 9, 10월에는 제가 그만큼 기운이 빠지면서 힘들고 피곤하고 노곤하고. 한의원에 갔는데 맥이 안 잡힌다고 할 정도로 곤두박질을 쳤거든요.

 

소주천을 하면서 축기를 쌓는 과정에서 처음에 은방울을 만나가지고 제 기운이 급속도로 올라가는 그 과정은 아니고요. 지금은 하루 하루 조금 조금씩 축기가 쌓이면서 기운이 올라오는 것 같고요.

 

은방울을 착용을 안 해도 지금은 뭐라 그러나... 피곤하진 않아요. 그래서 매일 착용하는 버릇이 생겼고 조금 더 두고 봐야겠지만 아직은 피곤하다거나 가라앉는다던가 하는 게 싹 없어지진 않았고요.

 

제가 작년에 그... 목에 갑상선 검사를 했을 때 물혹이 여러개 있다고 해서 올해 다시 검사를 했는데 2mm 내지 3mm가 줄었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오늘 아침에 다시 검사 결과 자궁에 손을 넣어봤더니 거의 안 잡힐 정도로 많이 줄어들었고요.

 

제가... ... 작업을 하면 늘상 이렇게 먼지 속에서 그리고 밤 낮 주야가 바뀌는 생활을 너무 오래 하다 보니까 신체는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냉한 기운이 많이 있어서 이게 냉기를 빼야 되는데 이거를 제가 여기 은방울을 만나지 않았으면 아마 암으로 진전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지금은 암은 오지 않겠다 라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을 뵙게 되어가지고 반갑고 저는 이제 박사님의 학문적 깊이에 너무 빠져가지고요. 정말 죽을 때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그 정도까지 배울 수 있는 한은 열심히 배우고 싶습니다. 박사님께 감사드리고요 제가 두서 없는 말 했는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영상 바로가기 : https://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261&wr_id=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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