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세 청춘, 자위로 물이 봇물처럼 터졌어요! - 새송이님 (2부) 작성일20-04-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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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청춘, 자위로 물이 봇물처럼 터졌어요!
- 새송이님 (2부)
> 69세 새송이님 (여)
Q. 성적 만족도는 어떠세요?
한 75~80%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여기서 받은 교육을 다 숙지하진 못했지만, 도움을 엄청 많이 받았어요.
Q. 듣기로는 독신수련도 하셨다고 들었어요.
2주 정도 지나서 독신수련을 그대로 해봤어요. 너무 놀랐어요. 한 시간정도 하니 가둬두었던 둑이 터진 것처럼 젖더라고요.
난생 처음 겪는 경험이었어요. 파트너와 했을 때보다 그 이상이었어요.
어떤 날은 관계 중에 초점이 흐려지면서 천장을 보니까 액자 두 개가 떠 있더라고요.(몽환의식)
Q. 사용하신지는?
한 달 정도 했습니다. 매일 했고요.
사실은 은방울에 대해 반신반의 했어요. 건조증이 있으니 하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좋을 줄은 전혀 몰랐어요.
사실은 은방울에 대해 반신반의 했어요. 건조증이 있으니 하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좋을 줄은 전혀 몰랐어요.
이제는 자전거를 타면서도 성욕이 계속 샘솟네요.
더욱 발전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표현은 못했지만, (성적으로) 즐겁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여자가 성적인 말을 하면 안 되는 분위기 속에서 말을 하지 않다가 한번은 남편에게 이야기 해봤는데요.
"왜 진작에 말하지 않았냐" 하는 긍정적인 반응이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도 더욱 적극적으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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