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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처럼 슬퍼요... 작성일20-04-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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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남편바라기 조회수 ㅣ14,955회

본문

내게 은방울은 신의 축복같은거예요
은방울을 만나고 지난 7개월 동안 하루하루가 난 즐겁고 신나고 행복했어요 하루하루 쌓여가는 운동과 수련의 효과들이 나타나니까요 나는 성공부하는 것도 좋았어요 오르가즘의 단계가 올라가는 체험과 그 느낌도 너무 좋구요
그런데 제 주변의 40 ~50 대 부부들은 열명 중 7~8명이 섹스리스구요 한명은 몇달에 한번 할까 한명은 한달에 한번 할까 하데요 돈 때문에 자식때문에 남편때문에...열명 모두 은방울 그 신의 축복을 얻지 못하네요 그들에게 난 유별난 사람 색을 밝히는 사람으로 보이나봐요...
나는 신나고 재밌어서 말하는데 누구와도 공감도 공유도 안되요 마치 나 혼자 외딴 섬에 버려진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슬픈 마음에 훈련담을 적네요

그래도요
이 글을 읽는 모두 은방울과 함께 건강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부부가 맛있는 섹스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타오러브 은방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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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오러브님의 댓글

타오러브 작성일

안녕하세요, 남편 바라기님.
말씀하신 것 처럼 누군가에게는 은방울이 축복일 수 있지만 모두가 그리 느끼는 것은 아니세요.
성 적으로는 남편바라기 님과 반대의 상황이 주류가 되는 것도 맞을 수 있구요.
아니면 만족도와 상관없이 성적인 부분에 대해 드러내고 나타내는 것 자체를 꺼릴 수도 있구요.
누군가와 맘편히 원하시는 대화를 할 수 없다고 해서 자괴감을 느끼거나 외로움까지 느끼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필요하시면 저희와 나누세요.
잠깐 돌려 생각하면 그런 대화를 할 수 없는 대다수의 분들은 남편바라기 님과 같은 만족감을 누리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때론 나의 이야기나 생각 체험 등을 유효적절히 맘속에 간직하셔야 될 때도 있으실거구요.
대화는 공감도가 상승할 때 즐거워지고 친밀감이 상승 되는 것이니, 공감대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셔도 될거 같아요.
남편바라기 님의 좋은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언제나 좋은 체험담과 맘이 담긴 말씀 감사합니다.
날 따뜻한 날 행복한 모습 뵙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남편바라기님의 댓글

남편바라기 작성일

맞아요...
나의 이야기 생각 체험등을 맘 속에 간직해야해요 내가 사는 이곳에선 말을 아껴야겠어요
이해해주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요즘 섹스할 때 어찌하면 자궁경부를 더 자극받을 수 있나 궁리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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