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 보수교육체험담] 69세, 성교 중 몽환적인 체험이 와요! 작성일20-06-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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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8,82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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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보수교육체험담]
성교 중 몽환적인 체험이 와요!
1월 3일부터 은방울을 착용했어요. 일주일까지는 별로 감각이 없었고요.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감각이 올라오더니 급속도로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평소에 따로 운동을 하는 게 있는데, 은방울을 착용하고나서는 신경이 성 쪽으로 집중됐어요.(운동이 잘 안 될 만큼) 그리고 성욕이 확 올랐어요.
이후 (배운대로) 독신 수련을 해보니 말도 못할 정도로 좋더라고요. 혼자서 하는데 다 젖었어요.
처음 일주일 간은 아무 효과가 없길래..., 설마 하니 이렇게까지 효과가 나타날 줄은 몰랐어요.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흰 머리가 나지만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자신감도 생겼고요.
남편이 전에는 하지 않았던 말을 해요.
“당신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이야.”
그전에는 그냥 좋다고만 했죠.
은방울을 하고 나서부터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호르몬제, 젤도 쓰지 않아요. 질액이 풍부하게 나오니 필요가 없거든요.
이 은방울이라는 걸, 뒤늦게 70이 다 돼서야 알았네요.
며느리한테 기회가 된다면 은방울을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며느리는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꼭 해주고 싶네요.
나이가 60이든, 80이든 꼭 해봤으면 좋겠어요.
만약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은방울을 사준다면 “우리 며느리 최고다” 하실 거예요. 물론 표현은 안 하시겠죠.(정말 개방적인 시어머니라면 모르겠지만)
관계를 안 해도, 요실금이 좋아지고 힘이 좋아지니까, 꼭 착용해보라고 전해주세요.
이여명의 성토피아 모든 방송듣기 : https://www.podbbang.com/ch/1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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