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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보수교육체험담2] 69세, 안에서 조여주니 남편이 좋나고 난리! 작성일20-07-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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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9,611회

본문

 

[은방울 보수교육체험담2]

안에서 조여주니 남편이 좋나고 난리!


   

  

 



 

 


 

69세 서경숙님 (여)

 

 

 

Q. 은방울을 하루에 얼마나 하세요?

 

저는 아침에 7시 반쯤 나가서 오후 5시쯤 들어오는데, 그때까지 종일 착용해요. 저는 은방울을 착용한 채 자전거도 타고 산에도 올라요. 아주 열심히 해요.

 

처음에는 은방울 하는데 녹물 같은 게 나왔어요. 문의했더니 자궁이 건강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칫솔이랑 치약으로 깨끗이 닦았죠. 지금은 변색이 안 된지가 열흘 쯤 됐어요. 새까맣던 변색이 차츰 줄어들더니만 이제는 아예 색이 변하질 않죠.

 

 

Q. 어떻게 은방울 효과가 그리 빠르게 온거예요?

 

내가 내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의 운동을 해요.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 건 아니고요. 그전에는 헬스장을 좀 다녔죠. PT를 몇 번 받고 PT 선생님한테 프린트를 좀 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기구를 몇 개 사서 프린트 보면서 운동했어요.

 

제가 은방울을 해보니까, 몸을 좀 움직여서 운동도 함께 했던 것이 효과가 빨리 오지 않았나 싶어요. 산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농사일도 하면서 몸을 이리저리 많이 움직였거든요.

 

 

Q. 관계를 할 때 수업 때 배운 밀어내기를 하시나요?

 

밀어내기는 아직 못 해요. 밀어내기는 힘이 부족해서 아직 못 하겠더라고요. 하지만 들어오면 안에서는 제가 해요. 안에서 깊숙이 조여주죠. 그럼 남편이 너무 좋다고 귀에다 대고 계속 말해요. 너무 리얼한가요?

 

저는 은방울을 착용하지 않을 때도 안쪽에서 제가 운동해요. 케겔은 겉에서 조이잖아요? 물론 그것도 하지만 안쪽을 더 조이는 식으로 연습을 해요. 그냥 앉아 있을 때도 입구보다는 안쪽에서 더 많이 움직이게끔 노력하거든요. 하다보니까 지금은 자연스럽게 잘 돼요. ‘

 

 

이제는 저 혼자서도 사랑을 해요. 혼자서도 되더라고요.

전에는 그냥 운동만 했죠. 성에 대해 별로 한 건 없었어요. 그냥 적당히 하면 되는 줄로만 알았죠. 하지만 은방울을 착용하며 운동과 병행하니 지금은 너무나 달라졌어요.

 

 

 

 

 

이여명의 성토피아 모든 방송듣기 : https://www.podbbang.com/ch/1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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