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오늘은 은방울에 대한 과학적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재료공학 박사이자 <금보다 값진 은 이야기>를 쓰신 은 전문가 김재수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지금까지 은 건강법, 은의 과학적 효능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은방울이 어떻게 여성 건강에 좋은지 과학적 측면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어요?

은방울이 여성을 건강하게 혹은 명기로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제가 은과 관련해서 공부를 하고 논문도 쓰며 체험하다 보니까, 은방울이 여성들에게 좋은 효과를 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Q. 은에 대해 연구를 해보셨으니, 은방울이 여성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있으시겠군요.

네. 제가 직접적으로 연구해본건 아니지만, 다른 임상을 통해 은의 효과를 아니 (은방울의 효력도) 추론이 가능하죠.

Q. 은의 효과에 대해 동의보감을 보면 간질과 경기 등 정신질환과 부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나와있어요.

허준 씨가 참 대단한 사람이죠.

Q. 본초강목에는 은을 몸에 지니면 체내 장기가 편안해지고 사기를 내쫓고 명을 길게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은물을 마시면 심장박동이 아주 규칙적으로 바뀝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부정맥(심박이 일정하지 않은 것) 현상이 많습니다. 그런데 은이 이걸 개선시켜주죠.

체열검사를 해보면 복통이 있으면 그 부위가 새파랗게 나오며 약 1.5도 온도가 낮게 나옵니다. 통증이 있는 부위는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죠. 혈액순환이 안 되 세포가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죠. 산소 공급이 떨어지니까요.

그런데 은물을 마시고 3분 정도가 지나면 새파랗던 부위가 온도가 다시 올라갑니다. 그러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은물을 마시면 기순환도 좋아집니다. GDV 테스트라고, 인체의 에너지장을 체크하는 장비가 있어요. 몸을 측정해보면 심장이 나쁜 사람은 해당 부위의 에너지장이 끊겨 있죠. 두통이 있는 사람은 머리 쪽이 끊겨 있고요. 안 좋은 부위의 에너지가 다 끊겨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는 에너지장이 신체를 달걀 모양으로 감싸고 있어야 하는데 (문제가 있으면) 다 깨져버립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은물을 먹으면 깨진 부위가 채워집니다.

Q. 저도 그 실험을 해봤습니다. 한의원에 가니까 GDV 장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은방울 착용 전과 20분 후를 촬영했는데 깨졌던 에너지장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장의 기운과 밸런스가 잡혀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생혈 검사라고 있어요. 손끝의 피를 뽑아보면 피곤하거나 몸이 안 좋은 사람은 헤모글로빈이 뭉쳐 있어요. 이걸 연전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은물을 마시고 한 3분 정도 지나면 다 풀어져서 엽전처럼 동그란 모양이 됩니다.

Q. 그럼 본초강목에서 이야기한 것이 체험으로 증명된 이야기군요. 체내의 기를 안정시키고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요.

맞아요. 사기(염증)를 물리치죠.

Q. 지난 시간에도 이야기했지만 은방울을 착용하면 고질적인 질염이나 방광염이 치유되는 사례가 많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방광염 때문에 혈뇨가 30년 동안 나왔는데, 단 3일 착용으로 증상이 없어졌거든요.

대게 방광염, 질염으로 몇 년이 아닌 10년 단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죠.

Q. 맞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치료와 증상 발현이 반복되기 때문이죠.

그렇죠.

Q. 은방울은 은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움직이면 미세한 진동이 있는데요. 저는 이 진동이 세포에 영향을 미쳐서 많은 효과를 낸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은이라는 금속의 에너지장이 따로 있어요. 특성을 나타내는 정보의 장이 있는 것이거든요. 이 은방울이 몸에 들어가 진동을 일으키면 그 파장이 주변에 더 많은 자극을 전달하죠.

Q. 제 생각에는 모든 것은 사실 진동하고 있잖아요. 세포도 진동하고 있고요. 은방울이 적당한 진동을 주니 세포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맞아요. 세포가 자극을 받습니다. 유산균 제제를 먹을 때 찬 것을 그대로 먹는 게 아니라 손바닥으로 열 번 정도 쳐주면 진동에 의해 잠들었던 유산균이 깨어나고 활성화 되죠.

Q. 잠 자고 있는 세포를 깨우는 효과가 있군요. 덕분에 은방울이 질 감각도 많이 깨울 수 있죠.

네. 당연히 건강한 사람의 세포와 나이 든 세포 간에는 감각의 차이가 있죠. 건강한 세포는 감각이 예민하지만 나이가 들면 감각이 저하되는 것과 똑같죠. 그러니 세포가 활성화 되면 감각도 활성화 된다고 봐야죠.

Q. 애액 많이 나오는 건 기본이고요.

(세포 활성화의 결과) 애액이 많이 나오는 것이고 질 건조증도 정상화 되는 것이죠.

Q. 은방울이 미세한 진동이기 때문에 깊은 성감각을 깨우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네. 저도 그 효과가 예상됩니다.

Q. 왜냐하면 성생활을 많이 하는 사람들도 너무 강한 자극 위주로 하거든요. 자극의 역치가 높아져 감각이 무뎌지게 된 것이죠. 그런데 은방울은 미세한 자극을 주어 역치를 낮춰 더욱 섬세한 감각을 끌어내게 해줄 수 있죠.

끝으로 여러 가지 성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잖아요. 갱년기가 오면 애액도 부족해지고 질벽도 얇아지고 성교통도 발생하니 욕구도 떨어지고요. 그러다보니 성생활과 단절된 채 사는 사람이 많아요.

제 경우만 하더라도 집사람이 그렇습니다. 접근도 못하죠.

Q. 나이 들면 (성생활을) 당연히 안 하는 걸로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성의 재미를 몰라서 그런 것이죠. 그런 분들이 은방울을 활용한다면 많이 도움을 받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저는 은의 효과를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은방울을 여성들이 사용함으로 예상되는 좋은 효과들이 많이 나타나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은에 대한 임상 실험 결과도 많고요.

은방울과 은물을 같이 사용하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거라 생각도 드네요.

참 재미났던 이야기 중 하나가 결혼하고 7년이 지나도록 불임 증세가 있던 분이 은물을 먹고 임신을 했거든요. 그래서 살펴보니까 질 쪽의 체온이 높아졌더라고요. 그러니 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진거죠.

그런데 먹기만 해도 이런 효과를 봤는데, 은방울을 같이 사용하게 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임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아마 주변에 불임 환자들이 있다면 시도해보세요. 은방울을 사용하게 했을 때 흥미로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저는 장기마사지를 국내 최초로 창안했거든요. 장기마사지를 하면 배가 많이 따뜻해지거든요. 전에 장기마사지로 불임 여성을 몇 분 치유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말씀을 들어보니 은방울로도 한번 활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먹고, 넣고, 마사지를 하면 전반적인 건강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아질 것입니다.

Q. 이 효과를 본 여성들은 “노벨 의학상감이다”라고도 합니다.

그럴 수 있죠. 은물만 먹어도 관절염이 나은 분이 부지기수입니다. 특히나 심장 질환, 폐 질환에는 굉장히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제 주변에 폐암 환자만 치료된 케이스가 열 명이 넘습니다. 아주 드라마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이야기만 해도 몇 시간이 지나갈 정도로요.

궁극적으로는 건강해야, 건강한 성생활이 있을 수 있겠지요. 건강해야, 삶도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고요. 결국 이 은이라는 게 건강에 굉장히 효과적이고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제가 은에 대한 좋은 내용으로 은방울을 만들었는데, 오늘 박사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은방울에 대한 확신이 더욱 견고해지네요.

시청하시는 분들도 지금까지 제 이야기는 잘 안 믿었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 전문가인 김재수 박사님 이야기를 듣고는, 은의 유익한 점에 대해 확신을 갖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무미건조해진 성생활에 은방울을 활용하셔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