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 실천일지 cries님의 훈련담 작성일17-11-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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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5,62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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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사용하기전에는 늘 냉대하에 요실금에 병원에 한달에 한번씩 내원해서 약을 타다 먹었다. 갱년기가 오면서 더 심해져 안 아픈데가 없었고 비싼 의료기구까지 구매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다가 타오월드에서 이여명박사님 강의를 보게되어 반신반의 은방울을 구입하여 그냥 몸에 넣고 다니면 좋은거라 생각하고 수시로 착용하고 출근했다.
생각보다 넘 몸이 좋아졌다 일단 냉이 줄었고 자주 가던 화장실도 줄었다. 건조해서 병원가서 치료하던 질염도 사라지고 액이 많아 지고 몸이 따뜻해진 걸 느꼇다. 잠자리도 멀리 했는데 지금은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변해가고 일단 내 몸이 건강 해진걸 느끼는 것이 행복하다.
열심히 혼자 운동도 없이 착용하고 다니면서 내가 올바르게 사용하는건지 새삼 자세히 알고 싶어졋다. 동영상을 보려니가 열리지 않아 이여명박사님의 팟빵 으로 들으면서 배워갔다.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보면 믿질 않는다.
여러가지 기구들을 사용 해보지만 다 별루라고 만 한다. 그런데 난 은방울 사용한지 이제 1년이 되가는데 내가 남편을 리드해가는걸 신기 하게 생각되여 추천하는 것이다.
남편도 엄청 달라진 성에 대해 감탄한다 사정도 내가 조절해서 비사정을 가르쳤다.
이런 비사정이 좋은줄 몰랐다고 그러다 보니 시간도 2시간 지나도록 모름..
성에너지가 뭔지도 몰랐던 내가 이제 조금씩 눈이 떠 가고 병원에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요즘 병원안가는게 신기한듯 건강해보이고 피부도 이뽀 진것 같다고 한다.
다 은방울 을 몸에 지니고 다녀서 새롭게 태어난것 같아 뿌듯하다.
그러던중 은방울을 강아지가 장난감인줄 알고 한입에 물고 가 생쇼를 했다. 3일을 기다려도 응아에 나오질 않아 병원에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결과는 안먹었네...
휴 다행이다 집을 며칠을 뒤집어 도 나오질 않아 더 초조해졋다.
넘 신경을 써서인지 몸이 아프고 일단 다시 재구매를 하기로 했다. 난 은방울 없인 하루도 살기 싫어졋다 내 분신이 되었기 때문이다. 애액도 늘고 아프지도않고 은이 반짝이는 걸 보면 건강하구나 안심도 되구 자주 가던 병원도 이제 안녕인데 내게 없어선 안되는 보물 1호가 은방울이다.
딸은 뭐가 그게 중요해서 난리 이냐구 하는데 그만큼 내겐 소중한 보물인 것이다.
갱년기 엄마들에게 널리 보급해주고 싶을 정도다.
난 강의시간에 성강의도 같이한 적 있다.
물론 기대이상이다. 다들 관심있어도 부끄러워 쑥쓰러워 하는것이지,,,
앞으로도 열심히 나의 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 cries)
(2017.11.21)
댓글목록
송화님의 댓글
송화 작성일
은방울 효과가 대단하네요!
은방울을 분신이라고 생각할만하겠어요~
은방울 구매 고민하다가 cries님의 훈련담 읽고 과감히 질렀네요~
좋은 훈련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