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을 만나고 두번째 이야기 작성일18-11-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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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0,09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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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4살에 자영업을 하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건강상 은방울을 접하게 된지 50일 가량 되었습니다
은방울을 착용하고 믿기지 않게 몸이 따뜻해 졌습니다
애액도 많아지고
질수축력이 제가 느끼기에도 엄청 쫀쫀해 졌구요
착용후 한달쯤 비염이 심해지고
몸살비슷 감기비슷 몸이 힘들어지더니
명현현상인지 트림이 많이지고 명치쪽이 계속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소화력이 떨어지는건 아니구요
오늘은 타오월드 오매니저님하고 카톡으로 설명듣고 맥뚜리로 명치쪽을 풀어주니
속이 뻥뚤린듯 시원하면서 계속되는 트림
그러더니 코가 빵 뚫려서 시원하게 숨이 쉬어지더라구요
비염인 분은 알죠~?
식사만해도 더 숨쉬기 힘든거?
근데 식사후인데도 숨통이 빵뚫린듯 시원하게 두코가 숨을 쉬네요
미치게 좋아서 잠깐 찬바람도 쐬고 들어와서 이글을 쓰네요
미국에 친언니가 저랑 비슷한 고생을 하고 있어서 지금 얘기 중인데
지금 고민중이신분들 확 질러보시고 건강해 지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경기가 어려워 다들 힘들지만 건강은 챙기고 지켜야죠^^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반짝이)
(2018-11-1)
댓글목록
타오러브님의 댓글
타오러브 작성일
타오월드입니다.
다년간 수족냉증으로 고생하시다가
은방울 착용 후 몸이 따뜻해진 지난 후기에 이어 두번째 후기 감사드립니다.
겨울의 길목에서 연일 날씨가 추워짐에도 몸이 따뜻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애액도 많아지고 질수축력도 좋아지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현재 은방울의 진동이 하단전에서 중단전까지 통하시는 길목에 계신 것 같아요.
명치를 많이 풀어주시라는 말씀을 오전에 드렸는데 바로 해결을 하셨군요.
하루만 하지 마시고 다 뚫릴때까지 지속적으로 해 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