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tv통해 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 너무 쑥스럽고 용기가 나지 않아서 5년을 지켜 보다가 이제야 용기를 내어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아랫배가 차고 냉이 많았습니다. 은방울을 착용하고 일주일 동안 은방울에서 생선 썩는 냄새가 나고 너무 고약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니까 아랫배도 따뜻해지고 냉도 없어지고 냄새가 싹 사라지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부부 관계도 너무 싫어서 자꾸 도망만 다녔는데 이제 제가 먼저 남편 옆에가 있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것 같아서 열심히 수련해서 남편을 더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은방울 수련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관계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글쓴이 : 제로)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