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4. 은방울 사용자 체험사례 탑9 작성일16-11-17 14:56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38,697회관련링크
본문
은방울 사용자 체험사례 탑9
은방울의 은은한 진동으로 깨어난 여성의 삶!
|
탑1. 질오르가즘과 자궁오르가즘, 더나아가 장기오르가즘 각성 - 캐나다75(은방울 사용자/2016.03.28.) >>>체험담원문보러가기
|
은방울 운동을 2주 동안 한 느낌은 확실히 성감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과연될까? 했던 의심들이 하나하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가 열리기 시작하면
도미노처럼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다 열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4일째 계속되는 오르가즘으로 하루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5일째부터 은방울을 뺀 후에도 약 3시간 정도 진동과 오르가즘이 나타났습니다.
은방울 9일째 신기한 것은 걸을 때마다 은방울이 왼쪽, 오른쪽 다리쪽으로
진동이 그대로 다 느껴졌으며
질의 진동과 골반쪽 진동까지 너무나 분명이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다음날은 배꼽 아래까지 진동이 왔고,
그다음은 장까지 현재는 명치까지 진동이 올라왔습니다.
순간순간 울컥울컥 하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 느낌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장의 움직임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첨에 음핵오르가즘만 느꼈던 것과 확연히 다릅니다.
질과 자궁 오르가즘이라는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있습니다.
탑2. 갱년기의 성교통 사라지고 새로운 청춘을 맞이함 |
질 건조증이 매우 심하여 운동도 심하게 하기 어려운 그런 상태였으며,
삽입시 모래알로 질을 비벼대듯이 통증이 심하여 삽입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 아니면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하나 하면서
깊은 우울에 잠겨 있었습니다.
원래 에너지가 달려 오후가 되면 늘 지쳤는데 50이후에는 그 상태가 더욱 심해지고
백세시대에 나는 어떻게 남은 삶을 살아야 하나 하고 두려웠습니다.
애액은 매우 풍부해졌으며 성욕 제로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성관계를 하고픈
욕망이 생길 만큼 성욕이 생겨났습니다.
성관계 시에도 질근육이 스스로 움직여서 오르가즘 상태로 아주 쉽게 도달하고
만족감도 매우 깊어졌습니다.
여성성을 회복하게 되었으며 삶에 자신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나이를 생각하면 우울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50대의 나를 매우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만나게 된 은방울이 삶을 바꾸어 줄줄이야.
금액 대비 효과가 어마어마한 은방울 정말 사랑합니다. ^^
탑3. 불감증을 극복하고 성의 즐거움에 눈뜸
|
그동안 저만 불감증이 계속 되는 줄 알고 우울했었습니다.
은방울 착용 36일째 남편과 상의하며 천천히 했는데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은방울 착용 이후로 조이는 것이 분명히 많이 좋아진 거 같다고 합니다.
은방울 착용 37일째부터 또 질부분이 뭔가 다른 특이한 느낌이 왔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것이었습니다.
샤워중 유두부분을 만지며 씻을 때도 울컥하면서 성욕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전엔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관계할 때 신기하게도 남편이 중요 부분을 전희하는 중에
쾌감을 전보다 더 강하게 느꼈습니다. 삽입을 하지 않았는데도요.
참 신기하더군요.
뭔가 성기쪽에 모였다가 그것이 퍼지면서 전희를 하자
쾌감이 여러 차례 0.5초에서 1초 정도 왔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강하게 왔습니다. 그것이 오르가즘인 거 같습니다.
쾌감을 느끼고 나니 더 깊은 잠을 개운하게 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씻으면서 질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전엔 미끄럽기만 하더니
은방울 착용 20일후부터 좁쌀 같은 것이 오돌토돌 생겨나 만져졌습니다.
그것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첨엔 1개더니 지금은 많아졌습니다.
탑4. 질의 돌기와 주름이 풍성해졌어요 |
은방울 사용 일년, 그동안 제 몸은 아주 천천히 저도 모르게 변화가 있었나봐요.
질 입구가 달라졌더라구요. 처음엔 질주름이 밖으로 약간 밀린 같은
모양이었는데 지금은 주름이 질안으로 밀려들어갔답니다.
그리고 질의 주름이 쫀쫀하고 탄력있구요.
주름을 지나 올라가면 제 생각에 g스팟쪽인 거 같은데
그곳은 돌기가 엄청나게 길면서 풍성하게 있답니다.
남편이 피스톤운동을 하면 남편의 성기머리가 제 질주름을 스쳐 내려오는
느낌이 아주 선명하니까요. 턱턱 걸리면서 내려오는 느낌이죠.
섹스 시간은 제가 알아서 조절가능하게 됐구요.
남편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기도 몇 번씩... 그러면서 나오는 신음소리에
저도 같이 행복하네요.
또한 저에 대한 칭찬은 "당신 정말 맛있어" "고마워, 사랑해"에요.
은방울 아니었음 제 스스로 저를 업그레이드시키긴 어려웠을 거에요.
앞으로 천천히 더 변화된 저를 기대해봅니다.
탑5. 남편에게 훌륭하다~ 엄지 척! 당당히 받고 있습니다 |
은방울을 사용하면서 그 변화를 남편이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질이 꽉 조여주면서 여자로서는 느껴볼 수 없는 꽉차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남편이 내 거기를 칭찬하니 저도 더욱더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수축력이 더더욱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걸을 때는 은방울의 진동이 아주 미세하게 울려퍼져서
은방울을 의식적으로 케겔운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은방울로 훈련하고 나서부터 부부관계에 자신감이 들게 되었고
남편에게 훌륭하다~ 엄지 척! 당당히 받고 있습니다.
저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고 애들도 더욱 사랑하게 되고,
무엇보다도 남편이 제 거기가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주는데
왜 이제서야 은방울을 알게 되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무미건조했던 부부관계를 회복시켜주신
이여명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편과의 사랑이 즐겁고 기다려집니다.
탑6. 질염이 없어져 남편과의 사랑이 즐겁고 기다려집니다 |
은방울을 착용하고 있으면 요즘은 조금씩 진동을 느끼고,
손발도 많이 따뜻해졌구요.
더 좋아진 것은 아이 셋 낳고 자궁과 질이 제 위치에서 밑으로 빠져나온
느낌이었고, 질염도 굉장히 심했었는데,
지금은 자궁과 질이 제 위치를 찾은 것 같고 질염도 거의 없어졌어요.
정말 은방울이 여성 건강에 좋다는 것을 실감하는 하루 하루입니다.
은방울이 울리면 진짜 행복해져요. 뭔가 은은한 울림이 온몸에 퍼지는 게.....
은방울 훈련 전에는 남편이랑 사랑하는 게 정말 괴로웠어요.
질염이 심하니 남편과 사랑하는 건 거의 고문에 가까웠고,
거절하고 피해다니는 때가 많았어요.
어쩌다 사랑을 하고 나도 더 심해지는 질염에 몸은 더 피곤하고 힘들어졌어요.
그러나 지금은.... 남편과의 사랑이 즐겁고 기다려집니다.
남편도 저의 변화를 느끼는지 저보고 정말 최고라고 칭찬(?)을 해준답니다.
탑7. 3주일만에 성감이 살아남 |
은방울의 원리, 은근한 울림을 통해 질을 자극하면서 성에너지를 일깨우는 시스템이라고 하셨는데,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여명 박사님께 노벨상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착용한지 3주째인데 자다가도 성감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걸을 때 느껴지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분좋은 느낌 때문에 운동을 싫어하는
저도 자꾸 걷게 만드는 힘, 은방울 정말 신비롭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3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성감이 살아나는 이 느낌을
아직 써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탑8. 은방울 엄마께 선물한 이후의 일
|
엄마가 올해 60세 되셨는데, 은방울 받고 너무 좋아하셨고요~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선물로 늘 용돈만 드리다가
지난 추석 떡값 받은 걸로 은방울을 사드렸습니다.
엄마의 건강을 위해 사드린 건데 효과는 엄마 아빠가 같이 보시는 중?
아빠 취미가 낚시인데, 항상 혼자 다니시다가 요즘 꼭 엄마랑 같이 다니시네요.
엄마한테 슬쩍 물어봤는데, 이런저런 좋은 점이 생겼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빠한테 기역도도 사드려야 하나 생각 중이에요. ㅋ
탑9. 은방울 사용으로 요실금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
뱃살이 많이 나와 배푸리를 먼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 배푸리를 깔고 엎드렸는데 빵빵하던 배가 쑥 꺼지는 거예요.
타오월드에 은방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서 사용해보았습니다.
평소 요실금으로 기침을 하거나 웃기만 해도 소변이 흘러내렸고
밤에는 5,6번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하니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었어요.
은방울을 질에 넣고 조이는 훈련을 하루 했을 뿐인데
밤에 화장실 가는 일이 2번으로 주는 거에요.
지금은 하루 2,3시간 정도 넣고 다니고 일을 하기도 하는데 자궁이 따뜻해지고
성기관에 탄력과 힘이 생기는 걸 느끼곤 한답니다.
소변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증상도 많이 완화되었으며
계속 훈련을 병행하면 명기가 될 것 같은 확신도 듭니다.
요실금으로 고생하시고 계신 분들께 은방울 수련, 강력히 권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