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러브

서브탑

훈련담 나누기서브타이틀

[은방울 체험담] 자궁 적출 후 더욱 명기로 거듭났어요! (1부) 작성일20-03-06 09: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2,588회

본문

 

은방울 체험담 (1부) 

자궁 적출 후에 더욱 명기로 거듭났어요!


 

 



 

 

> 54세 새봄님 (여) 

저는 자궁경부암으로 난소까지 포함한 자궁 적출 수술을 했고, 부부관계 및 여성성의 상실로 최근까지 실의에 빠져있었습니다. 너무 우울했습니다.

 

하지만 타오 수련을 통해 희망을 얻었고 그 극복 과정을 나눌까 합니다. 

수술 전부터 저는 이미 은방울, 몸신 등 여러 수업을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문득 전에 수업 때 들었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다. 난소의 역할이 끝난 게 아니라, '다' 한 것이다."

일단 이 말에 위안이 좀 됐습니다. 내가 문제가 생긴 게 아니라 역할이 다 했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저는 (수술로 인해) 많이 누워있다 보니 근육이 약해진 상태라, 먼저 '몸신' 수업 때 배운 <철삼기공>을 하였습니다. 이후 몸이 좀 회복된 후에 은방울을 착용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2부에서 계속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성훈련담 목록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1 [힐링일기] 은방울-세번 째 후기(사용 3개월)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9-30 17796
120 은방울을 알게 된지 일 년이 넘어 가네요^^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1-18 17406
119 은방울로 변화되는 나의 몸과 우리의 섹스 댓글(1) 인기글 최고여사 이름으로 검색 11-25 18843
118 은방울 체험후기를 올렸는데요 댓글(1) 인기글 임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1-25 14181
117 음핵 자위로 질오르가즘을 느끼다! 댓글(1)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1-27 18777
116 은방울 훈련 100일째 은방울의 진동을 느끼다 댓글(1)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2-04 15153
115 부부를 연인으로 만들어줍니다 댓글(1)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2-10 13740
114 은방울~ 댓글(1)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2-17 14349
113 나의 성근육들~ 댓글(1)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3 15192
112 은방울 후기 4번째(약 7개월 사용)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3 17655
111 여옥을 주문한 날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7 14475
110 은방울 수업과 몸신을 듣고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08 16941
109 은방울수련5개월차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14 14199
108 몸신과 소주천 수련으로 자궁혹과 갑상선혹 사라지다 [20…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26 12690
열람중 [은방울 체험담] 자궁 적출 후 더욱 명기로 거듭났어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06 12591
106 [은방울 체험담] 자궁 적출 후에 더욱 명기로 거듭났어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12 12510
105 [은방울 체험담] 자궁 적출 후에 더욱 명기로 거듭났어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19 13857
104 [골수내공 체험담] (1부) 몸, 정신, 성의 지치지 않…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3 18096
103 [골수내공 체험담] (2부) 몸, 정신, 성의 지치지 않…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3 17907
102 질입구 질괄약근의 넓이?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5 14166
101 69세 청춘 4시간 해도 지치지 않는 침실 비법 - 새송… 인기글첨부파일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7 27696
100 환정보뇌? 댓글(3)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8 13644
99 69세 청춘, 자위로 물이 봇물처럼 터졌어요! - 새송이…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16 22743
98 외톨이처럼 슬퍼요...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19 13389
97 69세 청춘, 거기에 뽀뽀를 해주면 애액이 솟아나요! -…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23 21450
96 전기는 에너지? 댓글(5)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29 12795
95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댓글(3)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5-26 14007
94 애널오르가즘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5-30 31746
93 [은방울 체험담] 질에서 은은한 꽃향기가 나요~ (1부)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04 17238
92 전신오르가즘도 있다 그리고 온다 댓글(4)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06 16569
게시물 검색
  • 추천 콘텐츠
  • 67세 기역도 체험담 및 성기능강화 비법 3가지
  • 김수영 은방울체험담
  • 기역도 남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 은방울 여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