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약근 운동을 칠년넘게 매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했었구요

관계시  제가 너무 맛있단  칭찬을들을만큼이었어요

대신 제가 느끼는건  가끔...그리고 약하게 왔었어요

그걸 느끼고 싶어서 은방울을 시작하게 된거죠

손발에 열이나고 척추를 따라 뭔가 올라가는 느낌이들고

항문쪽으로 빠지는 진동을느끼면서 곧 척추를 타고 오르는

진동도 오드라구요  신랑은 당연히 더 좁아졌다  더좋다

쾌감이 끝까지 올라갔다 내려오기를  저절로 몇번씩 반복이된다..

라고 하면서 관계를 더 원하게되었죠  한데 저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애액도 안나오고 흥분도안되고

느끼질못하면서 짜증만 나더라구요

난 안되나보다 했죠  근데 얼마전 엉덩이를 치는데

은방울소리가 밖으로 들리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사실 저 허리돌리기나 엉덩이치기 출근하기바빠 못하거든요

그리고 어저께 관계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 강하게 오더라구요

이십초 이상이었던것같애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질속어딘가에서 

온 강한 오르가즘이었어요 신랑도 죽을것같이 좋은 느낌이라

하더라구요  이젠 테크닉을 좀 배워야되겠다 싶어요

뭐든 성급한건 금물인거같애요 

(글쓴이 : 빠방)

(2015.12.14)

타오러브

안녕하세요. 타오월드 입니다. 은방울 사용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상품사용후기 올려주셔서 30,000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은방울 사용은 어케 보면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을 하시면서 조금씩 느껴지는 변화를 혹은, 평소엔 잘 못느끼다가 

어느 시점에 다다라서 확연히 변화를 느끼는 이런 두 부류의 케이스가 있습니다. 

어느 경우이던지간에 내 몸에선 계속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은방울 사용자들께도 도움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변화된 후기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타오월드 온라인 체험담 (www.taowor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