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동안 케겔은 열심히 해온지라 잠자리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애액이 부족해지면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리저리 검색하다 알게된 은방울을 고민끝에 착용한지

삼개월이 지났습니다.

쑥스러워서 아직도 남편 몰래 착용하고 있는데

열흘정도 지나니 자궁이 따뜻해지고 애액이 많아졌다고 좋아합니다.

처음엔 신이나서 자주 잠자리를 가졌는데 요즘은 다시 시들해집니다.

물론 날마다 착용하고 요가도 하고 있습니다.

기대했던 것처럼 드라마틱하게 성욕이 살아나진 않으니

나이탓일까요...

참 은방울 착용한 뒤론 케겔하는게 좀 아픈 듯하여 잘 안하게 되던데 저만 그런건지요. 

(글쓴이 : 구르미)

(2016.01.20)

타오러브

안녕하세요. 타오월드 입니다. 

부부생활이 짦게는 몇년에서 부터, 길게는 몇십년까지 살아오면서 환경적인, 정신적인, 경제적인 또 자식문제 등등등 많은 문제와 부딪치고 살아가야하니 드라마틱하게 부부생활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상대에 대한 배려와 또한 성에 대한 '성숙'한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참 은방울 착용한 뒤론 케겔하는게 좀 아픈 듯하여 잘 안하게 되던데 저만 그런건지요? 

---> 케겔 운동을 하실 때 너무 꽉 조이지 마시고, 천천히 호흡과 함께 지긋이 천천히 조이는 운동을 하시면 좀더 깊은 성감과 통증이 해결될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전화문의 주세요. 02-765-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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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타오월드 온라인 체험담 (www.taowor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