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러브

서브탑

훈련담 나누기서브타이틀

성교통을 없앤 은방울 명기훈련담 - 은방울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작성일16-01-06 09:56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0,095회

본문

성교통을 없앤 은방울 명기훈련담 

 

- 은방울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저는 루프스라는 희귀병을 16년째 앓고 있는 49세된 주부입니다. 16년 동안 제 증상이 전신성 류마치스라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도 힘들고 오랜 약물들로 인해 합병증도 많이 발병하여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우연히 TV에서 원장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은방울 수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은방울 수련이 성 기능을 강화도 시켜주지만, 몸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타오월드 센터로 찾아 갔습니다.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그 날부터 은방울 개인 수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수련을 시작하면서, 몸도 많이 약해져 있으니, 장기마사지 힐링과 같이 병행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하셔서, 장기마사지 힐링도 같이 겸비하면서, 1주일에 1회 수업을 받으러 종로에 위치한 센터에 다녔습니다. 

 

은방울 수련과 마사지 치유를 받는 과정에서 예전에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꼬부랑 할머니처럼 많이 구부러지고, 아팠던 허리가 많이 펴지고, 통증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집에서는 평소에도 은방울을 자주 착용하고, 산책과 집안에서 집안 일 하면서, 그리고 시간나면 틈틈이 은방울 개인 수련에서 배운 여러 가지 장푸리 운동법과 호흡법, 케겔 운동 등 건강을 위해 열심히 하였습니다. 

 

요새는 주변에서 얼굴이 많이 좋아지고, 건강해 보인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엔 집안일도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은 크게 어렵지 않게 집안일도 같이 겸비하면서 건강을 위해 꾸준히 옥알, 은방울 수련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저는 젊어서부터, 부부관계시에 오르가즘이 뭔지도 잘 모르고, 감각이나

느낌도 별로 없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항상 성교통이 있어서, 관계도중 너무 아프면 남편을 밀쳐내곤 하였었는데, 지금은 그런 문제들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부부관계시에 항상 몸이 아파서 소극적이었고, 짜증도 많이 내곤 해서, 남편이 눈치를 보곤 하였는데, 요새는 관계가 많이 개선되어, 남편이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살짝 남편에게 ‘나 좀 좋아졌지?’ 하고 말했더니, 남편은 ‘아니, 조금 좋아진 게 아니고, 너무 많이 좋아졌어!’ 라고 사랑스런 눈길로 저에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여자로서 느끼는 기쁨이 이런 것이로구나, 남편에게 사랑받는 이 기분이 너무나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저 또한 관계시 질 감각이 많이 좋아져서, 섹스가 이렇게 즐거운지 이 나이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옥알. 은방울 개인 수련을 마치고 나서, 저는 여자로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병약한 저를 친절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 주신 원장님과 항상 따끈한 차를 저에게 대접해주신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배운 것을 열심히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운동하면서, 저의 건강은 물론, 저희 부부관계도 돈독해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은방울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하자면, 은방울 효과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남편과 저녁이나 주말에 같이 산책을 나가면, 은방울을 착용해서 장푸리 댄스워킹을 같이 해주었고, 또, 집안일을 할 때도 꼭 착용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정말이지 항상 루푸스 약물들에 찌들어서 질벽이 극도로 얇아져서, 부부관계가 원활하지 못했는데, 질벽의 근육이 매우 탄력이 생겨서, 예전처럼 부부관계시 아프지가 않더군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애액이 정말로 믿기지 않게 풍부하게 나왔습니다. 이 모든 게 은방울의 효과가 컸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한 마디 적었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개인적인 훈련 내용과 그 효과에 대해서 약간이나마 적어보았습니다. 

 

 

 

(글쓴이 : 해피바이러스)

(2011-12-0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성훈련담 목록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0 [구성애의 아우성 팟캐스트 9회] 동양의 성4: 명기, …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20319
209 성에너지를 일깨우는 유방 터치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5 20307
208 은방울 착용 두달이 되어가니 생리가 터지네요! 댓글(2) 인기글 엘레강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0-05 20115
열람중 성교통을 없앤 은방울 명기훈련담 - 은방울이 이렇게 좋을…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6 20098
206 은방울은 요술쟁이~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6 20058
205 은방울 착용하고 5시간 골프를 쳐도 피곤하지가 않아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6 20042
204 은방울 훈련 체험담으로 증명된 은방울의 효과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19920
203 은방울 15일 ~17일 (황홀경을 맛봄)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19902
202 은방울 구입후 처음 삽입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5 19823
201 <동영상 은방울 체험담> 은방울훈련 2주만에 애액이 많아…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8 19806
200 은방울 체험 3일째 반응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19775
199 은방울 사용 12일째 후기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19695
198 은방울로 요실금 걱정 뚝!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19663
197 은방울 172일째 댓글(2)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9-28 19623
196 은방울 한달 사용 후기~^^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19595
195 [은방울 체험담] 질로 물었다가 놓았다가를 자유자재로! …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11 19590
194 은방울 1년 사용후기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21 19530
193 온몸에퍼지는 열감--> 성감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5 19484
192 2014년 10월 은방울 명기훈련자 대화록 (2)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19484
191 은방울 훈련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5 19459
190 옥돌을 사용하면서...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5 19361
189 성인도술은 단전호흡보다 더욱 강력한 에너지 축기법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5 19327
188 옥알 14일 체험과 은방울 체험 1일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19298
187 이박사님 덕분에 최고 인생을 보내고 있어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7-01 19260
186 <동영상>명기 되기 훈련방법 이정아(가명) 40세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9 19259
185 은방울 훈련후기.....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5 19258
184 은방울 1년6개월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09 19239
183 <동영상>명기 되기 훈련방법 최미숙(가명) 46세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9 19237
182 자신이 절 못 받쳐줄까 걱정하는 눈치를 보이곤 한답니다.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6 19201
181 은방울의 미세한 파장, 놀랍네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7 19189
게시물 검색
  • 추천 콘텐츠
  • 67세 기역도 체험담 및 성기능강화 비법 3가지
  • 김수영 은방울체험담
  • 기역도 남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 은방울 여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