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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체험담] 자궁 적출 후에 더욱 명기로 거듭났어요! (2부) 작성일20-03-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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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2,327회

본문

 

은방울 체험담 (2부) 

자궁 적출 후에 더욱 명기로 거듭났어요!


 

 



 

 

> 54세 새봄님 (여) 

은방울을 넣고 나서 얼마 안 있다보니... 속이 촉촉해지더라고요.

수업 때 들었던 "속이 차오른다"가 이해됐습니다.

저는 자궁을 적출해서 난소가 없지만 지금은 너무나 회복이 됐습니다. 

완화 정도가 아니라, 자궁 적출 수술하지 않은 보통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며 여성성의 기능을 다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르가즘도 더 깊게 느끼고 있고요. 전에는 단타의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전신으로 느껴집니다. 덕분에 관계 할 때 지치지도 않고요. 

은방울 덕분에, 저는 수술 후 부작용(소변 문제, 요실금 등)을 전혀 겪지 않았습니다. 

은방울이 많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수련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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