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러브

서브탑

훈련담 나누기서브타이틀

외톨이처럼 슬퍼요... 작성일20-04-19 22: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남편바라기 조회수 ㅣ13,185회

본문

내게 은방울은 신의 축복같은거예요
은방울을 만나고 지난 7개월 동안 하루하루가 난 즐겁고 신나고 행복했어요 하루하루 쌓여가는 운동과 수련의 효과들이 나타나니까요 나는 성공부하는 것도 좋았어요 오르가즘의 단계가 올라가는 체험과 그 느낌도 너무 좋구요
그런데 제 주변의 40 ~50 대 부부들은 열명 중 7~8명이 섹스리스구요 한명은 몇달에 한번 할까 한명은 한달에 한번 할까 하데요 돈 때문에 자식때문에 남편때문에...열명 모두 은방울 그 신의 축복을 얻지 못하네요 그들에게 난 유별난 사람 색을 밝히는 사람으로 보이나봐요...
나는 신나고 재밌어서 말하는데 누구와도 공감도 공유도 안되요 마치 나 혼자 외딴 섬에 버려진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슬픈 마음에 훈련담을 적네요

그래도요
이 글을 읽는 모두 은방울과 함께 건강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부부가 맛있는 섹스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타오러브 은방울 화이팅~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타오러브님의 댓글

타오러브 작성일

안녕하세요, 남편 바라기님.
말씀하신 것 처럼 누군가에게는 은방울이 축복일 수 있지만 모두가 그리 느끼는 것은 아니세요.
성 적으로는 남편바라기 님과 반대의 상황이 주류가 되는 것도 맞을 수 있구요.
아니면 만족도와 상관없이 성적인 부분에 대해 드러내고 나타내는 것 자체를 꺼릴 수도 있구요.
누군가와 맘편히 원하시는 대화를 할 수 없다고 해서 자괴감을 느끼거나 외로움까지 느끼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필요하시면 저희와 나누세요.
잠깐 돌려 생각하면 그런 대화를 할 수 없는 대다수의 분들은 남편바라기 님과 같은 만족감을 누리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때론 나의 이야기나 생각 체험 등을 유효적절히 맘속에 간직하셔야 될 때도 있으실거구요.
대화는 공감도가 상승할 때 즐거워지고 친밀감이 상승 되는 것이니, 공감대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셔도 될거 같아요.
남편바라기 님의 좋은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언제나 좋은 체험담과 맘이 담긴 말씀 감사합니다.
날 따뜻한 날 행복한 모습 뵙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남편바라기님의 댓글

남편바라기 작성일

맞아요...
나의 이야기 생각 체험등을 맘 속에 간직해야해요 내가 사는 이곳에선 말을 아껴야겠어요
이해해주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요즘 섹스할 때 어찌하면 자궁경부를 더 자극받을 수 있나 궁리중이예요

여성훈련담 목록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70 입궁섹스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12 22716
269 자궁사정 댓글(1)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07 14796
268 은방울 착용만으로 질살이 차오르고 요실금 뚝! [은방울 …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7-09 14964
267 [은방울 보수교육체험담2] 69세, 안에서 조여주니 남편…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7-02 18027
266 여성 입장에서 해석한 애널오르가즘의 정의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29 14646
265 [은방울 보수교육체험담] 69세, 성교 중 몽환적인 체험…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18 17244
264 [은방울 체험담] 질로 물었다가 놓았다가를 자유자재로! …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11 19491
263 은방울 체험담 BEST시리즈 - 남편바라기님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09 21615
262 전신오르가즘도 있다 그리고 온다 댓글(4)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06 16350
261 [은방울 체험담] 질에서 은은한 꽃향기가 나요~ (1부)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04 17055
260 애널오르가즘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5-30 31254
259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댓글(3)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5-26 13794
258 전기는 에너지? 댓글(5)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29 12597
257 69세 청춘, 거기에 뽀뽀를 해주면 애액이 솟아나요! -…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23 21162
열람중 외톨이처럼 슬퍼요...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19 13188
255 69세 청춘, 자위로 물이 봇물처럼 터졌어요! - 새송이…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16 22533
254 환정보뇌? 댓글(3)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8 13437
253 69세 청춘 4시간 해도 지치지 않는 침실 비법 - 새송… 인기글첨부파일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7 27510
252 질입구 질괄약근의 넓이?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5 13977
251 [골수내공 체험담] (2부) 몸, 정신, 성의 지치지 않…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3 17724
250 [골수내공 체험담] (1부) 몸, 정신, 성의 지치지 않…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03 17904
249 [은방울 체험담] 자궁 적출 후에 더욱 명기로 거듭났어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19 13674
248 [은방울 체험담] 자궁 적출 후에 더욱 명기로 거듭났어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12 12330
247 [은방울 체험담] 자궁 적출 후 더욱 명기로 거듭났어요!…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06 12420
246 몸신과 소주천 수련으로 자궁혹과 갑상선혹 사라지다 [20…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26 12486
245 은방울수련5개월차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14 13968
244 은방울 수업과 몸신을 듣고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08 16731
243 여옥을 주문한 날 댓글(2)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7 14268
242 은방울 후기 4번째(약 7개월 사용)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3 17448
241 나의 성근육들~ 댓글(1)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03 14982
게시물 검색
  • 추천 콘텐츠
  • 67세 기역도 체험담 및 성기능강화 비법 3가지
  • 김수영 은방울체험담
  • 기역도 남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 은방울 여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