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여명 선생님의 방송을 들은 적이 있어서 선생님을 믿고 은방울을 선택했고 나름 고가인 제품이라 직접 가서 은방울을 구입했습니다.

사용 첫 날 거짓말처럼 아무 느낌이 없었으나 둘째 날부터 느낌이 있었고 좋아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어요.

이틀 사용 후 냄새가 없어진 것을 느꼈고 열흘 사용 후 선생님이 말씀하신 질 입구 중간을 나눠서 수축 이완하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었거든요. 오늘은 12일째인데 혼자서 케켈 운동할때와 비교하면 재미있다고 해야할까... 하루 6시간 정도 사용하는데 이 시간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출산을 많이 한 사람으로 또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아이들을 볼 때면 꽃보다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출산을 한 여성들이 출산 전 같이 아니, 출산 전보다 더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가질 수 있게 은방울이 함께 해 주길 바랍니다.

(글쓴이 : 하루)

(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