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러브

서브탑

훈련담 나누기서브타이틀

월풀처럼 질 움직이며 밀어내기 자유자재! [은방울 보수교육 체험담(1)] - 새봄님 작성일21-01-14 13: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2,717회

본문

 

월풀처럼 질 움직이며 밀어내기 자유자재! 

[은방울 보수교육 체험담(1)] - 새봄님


 

     



 

 

오늘 특강을 듣다보니까 제가 처음 타오월드에 올 때는 오르가즘이 1단계였어요. 클리토리스 자극으로 확 한번 오르고 나면 만사가 귀찮아졌었는데, 지금 보니 5단계까지 도달했더라고요.

 

전에 은방울 수업 받을 때, ‘과연 저런 단계가 존재할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수업을 들었었는데요. 어느 순간 제가 그걸 다 경험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요즘엔 은방울 2개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은방울 고급수련이란 글을 보고 하나를 더해서 2개로 하고 있어요. 오늘 수업에서는 월풀 밀어내기내용을 들었습니다. 들어보니 제가 월풀 조임, 월풀 진동, 월풀 밀어내기까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요.

 

은방울 2개 수련을 처음 할 때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된 게, 월풀이 소용돌이치는 큰 파도를 일게 하는 효과더라고요. 오늘 수업 들어보니 매칭이 됐습니다.

 

관계를 할 때 과거에는 저도 조이는 게 다인 줄 알았는데, 밀어내기가 제게도 흥분을 준다는 걸 알았어요. 처음에는 조금 의도적으로 밀어내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는 나도 모르게 오르가즘에 오르면서 밀어내기가 연속적으로 되더라고요. 꿀렁꿀렁 넘어가듯이 말이죠. 그리고 파동이 안에서 계속 터지는거예요. (오르가즘이) 한번 확 오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안에서 계속요.

 

그리고 전신으로 퍼지면서 저도 모르게 몽환의식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도 모르게 미소가 나오고 피식피식 웃게 되더라고요. ! 이제야 제가 (상승의 오르가즘 단계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원장님께서 하셨던 모든 이론이 진짜라는 것도 실감하게 됐습니다.

저는 처음에 요실금으로 타오월드에 왔거든요. 그랬는데 생각지도 못한 너무 큰 선물을 받았네요. 성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에 문 앞에 들어서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수련 내용을 공유하는 단계에 이르렀네요. 내 몸을 쓰는 방법을 더 알아야 건강해진다는 사실도 알게 됐고요.

 

 

 

또한, 저는 작년에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안 좋은 인자 때문에 유방이랑 자궁을 들어냈는데요. 저는 당장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위험성 때문에 자궁 수술을 받고, 무에서 다시 시작했거든요.

 

원장님께서 항상 수업 중에 손가락을 넣어서 만져보라 하셨어요. 그전에는 내 몸에 대해서 손을 대지 않았거든요. 수술 후 그곳에 손을 댔을 때는 너무 쓰라려서 만질 수조차 없었어요. 이후 간간이 회복되어 겨우 넣었을 땐, 안쪽이 반듯반듯한 벽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런 후 조금 더 회복하면서 다시 은방울을 착용하다보니 지금은 안쪽이 너무나 꽉 차진 상태입니다.

 

울퉁불퉁해서 어떨 때는 손가락이 잘 안 들어갈 정도예요. 안이 너무나 꽉 차 있고 올록볼록 엠보싱처럼 돼 있거든요. 완전히 평평한 민자에서 새롭게 바뀌어버린 거죠.

 

조여지는 힘과 밀어는 힘이 보통이 아닙니다. 파도가 넘실넘실대듯 요동치는 힘을 손가락으로 확인해보니, 관계 시에 상대가 이런 것을 느끼겠구나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말 바닥에서 다시 은방울을 해봤기에 그 효과를 더욱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걸 알게 돼서 남은 여생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좋은 점은 상대가 없어도, 저는 셀프 오르가즘이 된다는 것. 수업 중에 배웠던 걸 열심히 수련했더니, 아무데서나 내가 원하면 혼자 호르가즘을 느끼게 됐어요. 그게 가장 좋습니다.

 ​

 ​

 



이여명의 성토피아 모든 방송듣기 : https://www.podbbang.com/ch/11366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성훈련담 목록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29 철삼봉 3-4달 후기 (철삼봉 너무 강추)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9-20 4401
328 장기힐링 맛사지 2회차를 마치고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30 4203
327 장기2회차 수업후~~~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30 3717
326 장기마사지 2회차 수업 후기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30 3870
325 장기힐링 2회차 수업 후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30 3798
324 이여명 선생님을 만난게 행운이다 생각합니다. 장기힐링 …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30 3792
323 8월11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기마사지전문가과… 댓글(1)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30 3987
322 은방울 단기특강을 다녀가며.. 댓글(1) 인기글 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20 3297
321 장기힐링 전문가 과정 1회차 수업을 마치고~ 댓글(1) 인기글 해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15 2964
320 요술봉인 철삼봉 두달째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7-05 3513
319 몸이 바르게 교정되는 댄스워킹 !!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7-05 3615
318 살면서 이쁘다는 말까지요~ㅎ 댓글(1) 인기글 해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27 3813
317 은방울 ..3일만에 손가락 안들어갔던 ...잘 진행되고 … 댓글(1) 인기글 cosig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23 3960
316 철삼봉은 요술봉. 한달 후기~~~♡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6-08 3327
315 트윈은방울 그리고 은방울수련 후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5-06 4452
314 요실금 있으신 분께 은방울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댓글(1) 인기글 건강한노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27 4374
313 변비 탈출~~ 댓글(1) 인기글 이쁜이와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4-21 3786
312 철삼봉 1일 후기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27 4197
311 트윈은방울 3개월ㅡ은의 변색이 돌아오고 있어요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3-26 4377
310 트윈은방울 2달차.은방울9개월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24 4935
309 트윈은방울 사용 후 명현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2-24 5022
308 트윈은방울 그리고 몇가지 발전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1-17 6375
307 신들의 섹스 댓글(3)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1-04 7830
306 괄약근 4주차 (한달안된..)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0-19 6753
305 괄약근 은방울 2주차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10-07 6849
304 여성들의 보물, 은방울! 덕분에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현장… 인기글 타오러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9-28 11151
303 괄약근 은방울..3일차 댓글(2)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9-26 7299
302 은방울 4개월을 지나며(120일차)-기적의 은방울 ^-^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9-26 7416
301 은방울의 진동과 진동하는 에너지체 댓글(1) 인기글 남편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8-26 7767
300 은방울 47일차. - 몸에 활력이 돌고... 깨어나고 있… 댓글(1) 인기글 스마일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07-14 7776
게시물 검색
  • 추천 콘텐츠
  • 67세 기역도 체험담 및 성기능강화 비법 3가지
  • 김수영 은방울체험담
  • 기역도 남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 은방울 여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